당신은 당신 혼자일 때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은 모든 일을 하기 전에 하나님을 먼저 생각합니까?
당신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진행하고, 기도로 마무리하고 있습니까?
사람이 죄를 범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이 생활 속에서 죄를 범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죄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죄를 지을 수 없고 죄를 버리게 됩니다.
죄의 현장에서 하나님이 생각났다면 죄를 범할 수 없고 죄를 미워하게 됩니다.
죄의 현장에서 하나님 말씀이 생각나고, 생각난다면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스스로는 어렵기에 성령께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소멸하면 안 됩니다.
성령을 소멸하지 않으면 성령이 생각나게 하시는 말씀을 따라 죄를 버릴 수 있기에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상황과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말씀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은 우리 발에 등이요 우리 길에 빛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방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산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 인생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말씀을 많이 읽고 듣고 지켜 행하는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내가 한 번이라도 읽은 말씀이 있어야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새겨진 말씀이 많아야 어떤 상황이라도 대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든지 먼저 하나님 말씀을 생각하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생각나서 항상 죄를 밟고 다스리기를 축복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모든 사건과 문제 앞에서 말씀을 생각나게 하실 때 무조건 아멘, 즐거이 아멘, 자원하여 아멘 할 수 있는 정직한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죄를 이기고 항상 기뻐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즐겁고 행복한 예배자의 삶으로 하나님을 송축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