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중국 10대 고고학 최종평가대상:후베이 쑤이저우시 대추나무 숲 춘추 증국귀족묘지
2019全国十大考古终评入围:湖北随州市枣树林春秋曾国贵族墓地
출처: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중국 고고학 소스 : 동북아역사문물연구원
대추나무 숲 묘지는 후베이성 쑤이저우시 동성사무소 원펑 커뮤니티에 있습니다.
2018년 3월, 국가문물국의 승인을 받아 대추나무 숲 공동 고고학 팀은 묘지를 탐사한 86개의 봄과 가을 쩡궈 묘지에 대한 증거를 발행하여 중요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대추나무 숲 묘지와 최근 몇 년 동안 발굴된 원펑 탑은 모두 이디강수군에 속하며, 후자는 증후선, 증후병 등의 증후묘가 발견되어 춘추 말기부터 전국 중기까지의 증국귀족묘군입니다.묘역은 가(甲)자형 대형묘 5기, 중형묘 19기, 소형묘 62기가 증후와 그 부인묘, 고급 귀족묘와 저급 귀족묘입니다.
무덤은 모두 동서 방향입니다.그 중 'A'자 모양의 큰 무덤 5기는 북쪽과 남쪽으로 3개 그룹으로 나뉘며, 각 그룹에는 북쪽에는 부인 묘가 있고, 증후 묘는 중앙에, 남쪽에는 동서쪽에 말갱과 수레갱이, 중간 및 작은 무덤은 무덤 주변에 있습니다.세 그룹의 큰 무덤 주인은 각각 쩡공추 및 부인위, 쩡후바오 및 부인미, 쩡후득입니다.
묘지에서는 청동 예악기 600점을 포함하여 2,000점 이상의 청동기가 출토되었습니다.청동 예악기의 명문은 거의 6,000자(일시적으로 녹이 제거되지 않았지만 불완전하게 집계됨)로 발견되었으며, 이는 신세기 고고학에서 발견된 가장 큰 봄과 가을 금문 자료입니다.
대추나무 숲 묘지는 춘추중기 증나라의 결점을 보완하고, 고고학적 발굴을 위한 가장 완벽한 자료로 중국 주나라 봉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서열을 구축하였으며, 장한지역 청동문화의 하나의 잣대를 구축하였기에 증나라는 물론 2주간 고고학 분야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증나라는 서주초기부터 전국중기까지의 생존단계에서 국군부터 중소귀족들의 무덤, 중심지역 유산에 이르기까지 모두 밝혀졌고, 증나라는 상주의 고고학에서 물질문화적 면모를 가장 완전하고 포괄적으로 드러낸 제후국이 되었습니다.
증나라의 역사는 전래 문헌의 불명확한 기록에서부터 국군의 가계, 사회 계층, 문화의 명확한 모습을 드러내는 고고학적 사사의 역할과 의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M190(증공구)곽실정사영상
▲ K7 마갱정사영상
▲ CK5(증공구)차갱정사영상
▲ M190(증공구)청동예기세트
▲ M190(증공구)청동편종조합
▲ M168(증후보)곽실정사영상전문가가 대추숲묘지를 점평한 것은 춘추중기 증나라의 결점을 보완하고, 고고학적 발굴이 가장 완벽한 재료로 중국 주나라 봉국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서열을 구축하고, 장한지역 청동문화의 한 잣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증나라는 물론 2주간 고고학 분야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미가묘에서 출토된 편종 명문에는 '수우지막(帅宇之堵)', '행상증방(行相曾邦, 辝하로 길게'라는 명문이 있습니다.'豳공 𪾔'('우' 명문이 있음), '숙이 镈'('우', '하' 명문이 있음), '진공기(簋公公)'('우', '하' 명문이 있음)에 이어 또 하나의 '우', '하' 명문입니다.
그것은 당시 주나라 사람들이 여름과 대우의 역사에 대해 비교적 일반적으로 동의했으며 증나라의 명망과 중국 문명의 기원을 연구하기 위한 새로운 재료를 제공했음을 보여줍니다. 증나라는 서주초기부터 전국중기까지의 생존단계에서 국군부터 중소귀족들의 무덤, 중심지역 유산에 이르기까지 모두 밝혀졌고, 증나라는 상주의 고고학에서 물질문화적 면모를 가장 완전하고 포괄적으로 드러낸 제후국이 되었습니다.
증나라의 역사는 전래 문헌의 불명확한 기록에서부터 국군의 가계, 사회 계층, 문화의 명확한 모습을 드러내는 고고학적 사사의 역할과 의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분류:고고학 프론티어
본문 라벨: 후베이 쑤이저우 후베이 대추 숲 춘추 증국귀족묘지 2019 10대 고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