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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하월시아 전시판매전에서 데려온 아이입니다.
그 땐 카페 회원이 아니었습니다.
잎이 말라보이는 건... 실제로 마른게 맞습니다
주말에만 집에 들어가기 때문에 일주일 간격으로 물을 주게 됩니다
같이 데려왔던 수정, 젤리피쉬는 힘들어해서 빛이 덜 드는 곳으로 옮겨줬는데 이녀석은 빛을 좋아하는지 쌩쌩합니다
소철기린이란 녀석의 사진을 찍었는데 뒤에서 존재감을 뿜뿜중인...
누구 옆에 있든 시선을 빼앗는 그런 아이입니다
앞으로도 특히 애정하게 될 것 같네요
첫댓글 화사한 화화금이 주변의 시선을 독차지하네요~*^^*
지금 아랫잎들이 길쭉한데 빨리 커서 모양 잡았으면 합니다. 물론 지금도 이쁘지만요^^
멋지고 화사한 화화금입니다~~ 옵투사중에서는 잎장이 약간 납작하더라구요^^
저도 햇볕이 비교적 좋은 곳에 두고 키웁니다^^ 화이팅입니다~~
빛 좋아하는건 화화의 특징인가보네요 화이팅입니다~~
우와!!!
모두 반짝반짝 깔끔하게 시선을 빼앗을만합니다!!
마지막친구는 괴마옥인줄 알았는데..
소철기린이군요!!
멋져요!^^
괴마옥이라고 산 건 맞는데 한국에선 소철기린이 괴마옥으로 유통되고 있다더라고요... 아마 국내에는 진짜 괴마옥은 얼마 없는듯 합니다
소철기린 첨봅니다. 신기합니다
한국에선 소철기린이 괴마옥이라고 유통되기 때문에 흔히 괴마옥이라고 부르는 그놈입니다
화화금은 조명 켜 놓은거 같아요 ㅎㅎㅎ 넘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