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 LG전자 84" 4K UHDTV 출시(UHD방송 수신X) |
2013년 1월 | 삼성전자 85" 4K UHDTV 출시(UHD방송 수신X) |
2013년 8월 | 삼성-LG, 55"/65" 4K UHDTV 출시(UHD방송 수신X) |
2014년 4월 | 케이블TV, 세계최초 UHD(4K)방송 실시 |
2014년 5월 | 지상파방송사, 본방송에 준하는 지상파 UHD시험방송 실시(DVB-T2) |
2014년 5월 | 삼성-LG, DVB-T2내장 4K UHDTV 출시 |
2014년 10월 | TTA, DVB-T2방식을 지상파 UHD방송 잠정 표준으로 제정 |
2016년 5월 | *TTA, ATSC 3.0을 지상파 UHD방송 표준으로 변경 제정 *삼성외 UHD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HDR 상용화 시작 |
2017년 3월 | *삼성-LG, ATSC 3.0내장 4K UHDTV 출시 *2014년~2016년 출시 UHDTV(DVB-T2) 무용지물(100만대 이상) |
2017년 5월 | *지상파 UHD본방송 실시(ATSC 3.0)→KBS1/2, MBC, SBS(수도권) *지상파를 통한 세계최초 UHD(4K)방송 실시 *지상파 UHD방송 전국 확대 실시→2021년 *EBS UHD방송은 2017년 9월 실시 *지상파 UHD방송은 지상파 HD방송과 동일하게 실시 |
2018년 12월 | 일본 8K UHD본방송 실시 |
2019년 2월 | *삼성 UHD블루레이 플레이어 생산 종료 *OTT업체들 UHD서비스 본격화 *삼성-LG 8K UHD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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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 중국 8K UHD본방송 실시 |
2021년 12월 | 지상파 UHD방송 활성화 방안 마련→활성화 방안 보다는, 지상파 UHD방송 전국 확대 실시를 2021년에서 2023년으로 늦추고, UHD콘텐츠 제작 비중도 2년 늦추어 진행 |
2023년 10월 | *6(9)년 5개월 된 지상파 UHD방송 시청가구→0.5% *지상파 UHD방송 전국 확대 실시 지연→29곳 중 3곳만 진행 *2017년 9월 실시 예정이었던 EBS UHD방송은 아직도 미 실시 *지상파 UHD방송 수상기→삼성-LG만 출시→2024년 출시 삼성-LG UHDTV에서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 미 장착 가능성(특허료 문제) |
2027년 12월 | 지상파 HD방송 종료 예정→지금과 같은 현실이면, 2027년 지상파 HD방송 종료는 사실상 불가능 |
2028년 1월 | 지상파 UHD방송으로만 지상파방송 실시 |
지상파 UHD방송은, 지상파 HD방송을 UHD방송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해서 지상파 HD방송은 2027년 12월에 종료 예정이며, 2028년 1월 1일 부터는 UHD(4K)방송으로만 방송을 하게 되어 있지만, 지금과 같은 현실이면(시청가구 0.5%), 2027년 지상파 HD방송 종료는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지상파 UHD방송을 시청하지 않는 이유는, 지상파 UHD방송을 안테나와 삼성-LG UHDTV로만 시청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상파 UHD방송을 시청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UHD(초고화질)방송으로서의 매력이 없고(MMS방송 실시를 위해 세계 최저 수준인 무늬만 UHD화질로 송출), 그나마 UHD콘텐츠 비중도 10%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또한 유료방송사들은 UHD로 제작한다고 수익이 늘지 않다보니, 유료방송사의 UHD방송 확대도 5년째 멈추어 있는 것이다.
참고로 2016년부터 삼성-LG가 UHD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하였지만, 현재는 모두 단종이 되었고, 국내에선 UHD블루레이 타이틀 조차 출시되지 않고 있다. 해서 국내에서 UHD영상을 감상하려면, 사실상 OTT를 이용한 감상이 유일한데, OTT의 UHD콘텐츠 비중도 10%정도밖에 안되고, 온라인의 한계로 화질과 음향은(16Mbps내외) UHD블루레이(40~80Mbps)에 한참 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