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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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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오행시방 숭고한 삶이 ~~~~~ 누가 뭐래도
수정2 추천 1 조회 20 24.09.29 01: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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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9 02:53

    첫댓글 안녕하세요
    " 삶이란 한번기회 멋있게 살고싶어
    이생명 다하도록 내뜻에 살렵니다 "

    그런가 합니다.... 주어진 내존재의
    참 의미의 삶을 ~ 스스로 ...
    주관해야 하는 삶에 공감합니다.ㅎ

    대개의 많은경우 ~ 자신의 삶을 어딘가에 의지하곤 하는경우가많음을 보곤합니다마는~ 저 역시, 내 삶을 내스스로
    주관하는 삶의 자세이기에....더 한층
    수정2님의 뜻에 공감합니다.ㅎ
    오늘도 건강하신 고운날 되세요. ㅎ🤗

  • 작성자 24.09.29 06:12

    나에 뜻을 알아 주시니
    대단히 감사 합니다.

  •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9.29 06:12

    감사 합니다.

  • 24.09.29 21:28

    삶이란 한번기회 멋있게 살고싶어

    ````````지금이라도 도전해 보이소'''마
    인생살이 내 마음대로 하고 사는 것이라지만
    우리 시대의 아내들은 남편과 시집 식구들을 의식 안하고 살 수 없었던
    시대였는 지라서 나 하고 싶는 대로만 하고 살지는 않았지요.
    시방의 젊은이들이야 명절이고 제사고 나 하기 싫으면 여행 떠나면 되고
    '개'를 자식처럼 키우며 갖은 관심과 정성으로 키우니 그걸 누가 말리겠나요?
    개 장례식장, 개 영양제, 개 호텔, 개모차, 개 업고 다니는 포대기? 등등,,,
    시대의 흐름을 누가 말려서 되는 것이던가요?
    그러니 노인되면 개보다 못한 팔자로 전락하는 우리네 늙은이들,,,
    어찌 하리요'''시대의 운명으로 생각해야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이겠지요?ㅎㅎ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9.29 22:53

    지금 우리가
    개보다 못한 인생을 살고 있는게 확실해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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