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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시급 2,000 원
Level 42 추천 0 조회 898 24.02.17 06: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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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7 06:51

    첫댓글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4.02.17 07:02

    짱군님께는 죄송합니다
    자랑질 해서..

  • 24.02.17 09:24

    송도에서 그시각 토지금고12800포 주길래 암생각없이 잡았다가. 존심이 허락안해 취소 . 첫차타고 집들어갔음

  • 작성자 24.02.17 09:42

    화이팅!

  • 24.02.17 09:35

    주니어님 우리 직업의 애환을 그리 노골적으로 펼치시면 조금 섭섭하외다.
    너무 비참한 자괴감 들고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잘되는 날 간혹 있고 망가지는 날 다반사지만
    더더군다나 온동네 멧돼지가 미친듯이 날뛰기로
    다반사가 일상이 되는 건 불문가지..
    내 님과 신사협정 체결후 서로 댓글 달지 않기로 마음 먹고
    내 게시글에 님의 댓글을 싫어하었으나
    본글 애잔함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기로 취권에 이리 잠깐 들립니다.
    예로부터 시대가 태평성세여야 나랏님 이름 몰라도 되지만
    님은 중립풍 자처, 약간 이찍이라 파악돼서 내 님을 벽안시햇수다.
    암튼 동감이고, 동시대 동일직종으로 느끼는 동병상련이 묻어나요.

  • 작성자 24.02.17 10:33

    시니어님

    댓글 이렇게 길게 써주시면
    부담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2.17 09:40

    매우 성의가 없다 !
    횐분들에게
    주안상 그림 첨부도없이

  • 작성자 24.02.17 09:52

    인증 지겹다
    아 로지가 아니네

  • 24.02.17 09:55

    @Level 42
    인천 주안말고 술먹는 주안상 !

  • 작성자 24.02.17 09:59

    @무소속

  • 24.02.17 10:04

    @Level 42
    음 아즈조아
    션한 국물이랑 무거

  • 작성자 24.02.17 10:16

    @무소속 나 당구 해커 보구 있는데
    시내루 안먹네

    이제 그만 ~~~

  • 24.02.17 10:14

    고생하셨네요.

    요즘은 쫀심 버리고 쪽팔림도 모르고 막 타는 기사가 Win
    쫀심 세우다 새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작성자 24.02.17 10:38

    아래 인천 뭐 어쩌구 하는
    글에 대한

    방어 차원의 글이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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