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경일 여고 졸업생입니다,,,
김민경 보다 1살 적은,,,
평소에 엄앵란과 김민경이 엄마가 둘도 없는 친구란걸 알고 있었습니다,,
엄앵란 백으루 동국대두 갔다구 들었구요,,,
솔직히 제 친구가 김민경 수능 점수도 김민경이 얘기 해 줘서 들었는데 동국대 연극영상학부 들어갈 성적 아니었습니다,,
다 돈을 들이고 연예잉ㄴ들 친분 덕분이었죠,,,
김민경은 고등학교때 이브의 리드 보컬과도 자주 연락하고 그 외의 몇 몇 연예인들과도 엄마의 덕으로 알고 지낸걸 아주 자랑처럼 떠들고 다녔죠,,,
대구에서 시내다니다 보면 잡지에 몇 장 찍히는 사진 갖고
연예인이 된 양 떠벌리고 다녔고,,,
학교 다닐때도 자기가 뭐 인거 처럼 행세 하고 다녔죠,,,
선생님들에게도 워낙 잘 보여서 김민경이 고3때 그 당시 남자 친구랑 100일이라 조퇴를 할 일이있었죠,,,
제 선배가 김민경이랑 중학교때 부터 과외도 같이 하고 쫌 친한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 한테 하는 말이
"나 오늘 우리 자기랑 100일이야,,담임한테는 머리 아파서 간데니깐 보내주더라,,,나 축하해줘 우리 100일,,,"
당신 그녀의 담임인 여선생님은 야자 잘 안 빼 주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는데 김민경은 뭐라하든지 꼼짝 못했던거죠,,,
돈이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 주니깐...
제 친구가 김민경이랑 친한 애가 있는데,,,
걔도 미스코랴 보더니만 기절하며 저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도대체 말도 안 된다며,,,
돈대회라면서,,,
넘 황당한 이대회와 김민경이란 인물,,,
다시 한 번 생각해도 그녀는 미스코랴 진이 아닙니다,,, ..
.. 김민경 연기 배운적 없습니다.
근데 연극영화과가서 저희 학교 애들 전부 기가 막혔져
원래 전교에서 몇명 써주지 않는 수시모집에 그 애가 경희대 연극영화과 냈다 떨어졌습니다
그때 성율이랑 옥주현..등등 연옌들 무지하게 마니 뽑고 유명한 사람(?) 위주로 뽑았을때 입니다
연기학원도 안다녔는데 연극영화과 그것도 한국에서 알아주는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간건 정말 말도 안됩니다.....
공부를 잘한건 사실입니다
당연히 한과목에 몇백만원 하는과외를 남들은 잘 안받는 윤리 같은 특이한 과목까지 전과목을 과외를 했으니 돌 아닌 이상 공부는 잘할 수 밖엔 없겠죠
김민경이 만약에 공부를 좀 해서 연극영화과를 갔다면 공부잘하는 서울대 법대생들도 동국대 연극영화과 원서쓰면 받아줬을까요? ..
.. 갠적으로 저는 저희 고딩 무지 싫습니다
님은 어떠셨나 모르겠지만 울고딩 선생들 김민경이 돈 많다고 얼마나 잘해줬습니까??????
단체기압 받아도 김민경만 빼고 혼내구 전교에서 유일하게 야자 안하고 6교시 마치면 집에가고 알록달록 운동화 신고 복도를 누벼도 뭐라하는 선생들 없고 머리 길이 15센티로 제한되었는데 김민경 혼자 머리 길르고 다녔습니다
누가 봐도 15센티가 넘는데 복장 검사할때 김민경 머리 길이만 안재고 넘어갔을때 애들이 김민경두 재래니까 귀밑에서 재어야 할 길이를 훨 밑에 대고는 15센티 안된다고 우기고 다른 학생들은 15센티도 안되는 좀 지나면 15센티 넘는다고 머리 잘라오라 그러구 그런 학교가 님은 서울대생 10명이상 보낸다고 좋은 학교라고 생각합니까?????
학생은 어떻든 선생들이 그렇게 썩은 학교 김민경 같은 인간을 만든 학교 그리고 돈과 빽이면 뭐든지 된다고 만든게 바로 경일여고 입니다
.. 안녕하세여
정말 내가 이렇게 열받아서 올리는건 너무 기가 막혀서 입니당
내가 김민경이라는 애를 한 번두 안 만났는데 이글을 쓴다면
난 망해두 좋습니당
어떻하다가 김민경을 알게 됐습니당
지금두 자다가 생각하면 열받아서 잠이 깰 정돕니다
신사동 모 술집에서 만났는데 사람 대하는게 아주 여우 더군여
걔 친구랑 신사동에서 같이 살걸요~!
뻔히 보이는 그런...
술두 열라 잘 마시던데 술 마시는거 까진 괜찮습니당
사람이니까 그런거 이해 한 단 말이져
대구에 송죽 미용실은 서울의 예를들어 조성아 뷰티폼 과 이경민 김청경 같이 유명한 곳이예여
미스코리아 배출에 ...그 말로만 듣던 송죽 미용실의 딸이라니...
정말 기가 막힙니당
그 엄마의 가증스러운 눈물도
구냥 그러려니 했는데///
학교도 학사 경고 맞구 같은과 아는 오빠두 김민경이라구 물어보면
놀기 조아하는애로 별로 친하게 지내지 마라는 말두 하더군여
소유진과 전지현 한채영의 동기로... 별로 사이가 안 좋더군여
소유진 열라 씹으면서...소유진 팬들이 이거보믄 난리나 안 날까 몰라?!
학교 초기엔 나이두 어린게 선배 무섭지두 않나 아우디나 몰구 다니구...
남자나 잘생긴애 있음 정신없이 꼬시질 않나?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주위에 김민경 같이 생긴 애들이 더 남자 밝히지 않나여??
열라 밝히는거 남자한테 하는거 내가 다 봤습니다
자세히 밝히면 내가 누군지 알거 같아...말도 못하겠습니다
이거 만약에 김민경이 보믄 뜨끔 할걸여
왜 남을 씹구 다니는지 그것이 미스코리아 진리에 어긋난 행동 아닙니까??
정말 돈 많은 부모님 밑에 태어나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그렇게 라두 해서 명예를 차지 하구 싶은지...
키두 솔직히 작구 정말 미스코리아 감이 라구 생각 해보지두 못했는데 이미 다 짜여진 각본이라구 생각합니다
전야제 마칠때 미스코리아들이 인사 할때 (해바라기 모양의 옷을 입었을떄)
키도 작은게 젤 중간에 서서 (완전히 중심) 손 흔들때 알아 봐야 했습니다
누구는 돈 없어서 미스코리아 나가두 싶어두 못나가는데 남들이 나가라구 해두 못나가는데 누구는 그런말 듣지두 못하구 부모 잘 만나서 미스코리아
돼구 솔직히 가슴이 아픕니당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여
솔직히 말해서 제가 배가 안 아프다는 건 거짓말이겠져?
이런말 올리는것두 자존심 상하지만 그애의 그런 가식적인 모습에 너무 전
상처 받았습니다...
제가 그애 땜에 솔직히 손해 본게 있는데 개인적인 사사로운 것 까진 말
못하겠습니다
구럼 ...
미스코리아에 나가구 싶어두 나가지 못하는 한 여자가...
이외에도 마는 말들이있었지만....이하 생략임당....^^
김민경의 코와 쌍커플은 미처 태어날때 만들어주지 못한 부모님의 배려로 고3때 다시 만들어졌죠...크크...
고삐리때부텀 연예계로 나갈려고 안달이었다더군요..동기와 후배들 말에 의하면...
아마 미쓰꾸리아가된건...연예계로의 발판이 필요해서겠죠??
실지...김민경 1년선배인...미스대구 진 김지은이 천배 만배는 이뿌당...완벽한 자연미인인뎅.....
송죽에서 죽어라고 나가라꼬..안한다카는아 꼬시두만...
지 딸땜시 착한아하나 고생만 시키고....
돈엄는게 죄지 모.....
대구선발대회때는 그래 밀어주디만....
본선가니깐...나몰라라고 이케....
화장도 이상하게 해주고.....떱...
떨어뜨릴라고 별 수 다쓰넹...
담에 미스 대구 진 김지은 사진 올려드릴께염...평소모습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