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2001미스코리아 "김민경" 에대한 실화..4

글쓴이:예쁜이 난 김민경과 같은 대구 경일 여고를 나왔다,,, 내가 그녀의 1년 후배인 셈이지,,, 내 친구가 김민경이랑 언니 동생하는 사이 였기 땜에 그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쌍꺼풀은 확실히 한 것 맞다,,, 내가 고2때 즉 그녀가 고3때 여름방학 보충 수업 기간에 눈이 퉁퉁 부어 다니는 걸 보고 내 친구에게 물으니 민경이 언니 쌍꺼풀 했다고 했다,,, 근데 언론에서 자연 미인이라니 그건 말이 안 되는 것이었다,,, 글고 그녀의 엄마가 송죽 미용실 원장이란 것도 사실이다,,, 아빤 수성구 황금동 KFC옆에 있는 다래 뷔폐라는 곳의 사장이다,,, 그리고 그녀가 비싼 돈 주고 과외를했지만 공부는 꽤 했다, 돌머리는 아닌 것이다,, 그리고 소문처럼 고 3때 엄마 한테 독서실 간다 해 놓고 나이트 다닌것도 사실이다,,, 글고 나이트 갈때 보통 화려한 차림으로 가야 받아 주는 곳도 많은데 김민경은 맨얼굴에 청바지 하나만 입고 가도 받아주었다,,, 그녀는 고3때 나이트 삐끼랑도 사귄적이 있었기 때문에 삐끼들의 얼굴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글고 나이 언린 연하랑도 사귄적이 있단 것도 사실이다,, 선생님들은 유달리 김민경을 예뻐했다,,, 김민경의 아빠가 운영하는 다래 뷔폐란 곳에서 선생님들 회식도 자주 했기 때문이다,,, 학교에 기사달린 벤츠를 타고 등교 하기도 했다는 소문도 사실이 맞다,,, 고 2때 내 친구가 민경이 언니 대학가면 미스코랴 나간단다 라며 내게 말했는데 그냥 헛소리 겠지 하며 흘려 들었다,,하지만 사실이었다,,, 난 키가 안 되기 때문에 안 될줄 알았는데,,, 정말 놀랐다,,, 김민경은 대학가서 연예인 될려고 미스코랴 나가기 전에도 매니져를 두 명이나 두었다,,, 글고 모 탈렌트에게 개인 연기지도 까지 받았다,,, 그녀에게 미스코랴는 연예인이 되기 위한 발판 이었을 뿐일 것이다,,, 경일 여고를 나온 친구들은 다 알테지만 김민경의ㅏ 엄마와 아빠가 돈으로 딸 키운 것을 다 알것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얼마나 많은 돈을 뿌렸는지 모르지만,, 암튼 이번의 정말 황당한 대회를 통해 미스 돈대회의 횡포를 알게 되었다,,, -------------------------------------------------------------------- 글쓴이:sss486 나두 들었어요..경일여고.. 지네엄마도 지딸년 문란한건 알고 있었답니다 엄마가게근처에서 남자랑 놀다가 매일 걸렸데여 원래 예체능도 7교시나 8교시에 갔는데 김민경은 6교시마치고 파란색인가 녹색운동화신고 입술어\ㅔ 번들거리는거 바르고 나갔어여 여름보충땐 남자친구가 학교앞에오구 옛날비리도 비리지만..지금 대회에서 비리저지른게 가장 큰일 아닙니까!우리가 국적을 바꾸던지 김민경이 응징을 받던지.. : 지금 큰 현수막이 걸려있다져... : 저희 학굔데 진짜 재수없습니다.... : 학교에서 유일하게 김민경을 좋게 본 사람은 선생들 뿐이니... : 원래 저희 학교가 선생들이 돈을 마니 좋아해여 얼굴도 무지 마니 따지고..... : 이런일이 있었져 : 저희반 애랑 김민경이랑 전교회장을 할려고 그랬는데 저희반애는 돈은 별로 없지만 전교회장을 정말하고 싶어했었습니다. : 근데 하루는 저희 담임이랑 나갔다가 들어오더니 서럽게 우는거예여 : 왜 그러냐 그러니까 전교회장은 돈이 좀 있어야하니까 김민경이 하는게 더 났다구... : 이 소문은 전교생 귀에 들어갔고 김민경도 양심에 찔렸는지 자기가 안한다 그러더군요 : 글구 고3때 김민경 반애들이 무슨일(무슨일인지 기억은 잘 안남ㅡㅡ;;;)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서 벌서면서 한명씩 머리를 때렸던가 하여튼 그런데 김민경은 걍 넘어갔데여 : 애들이 왜 김민경만 넘어가냐 그러니까 그 선생이 애들보고 더 막 화내고 암튼 대단한 사랑을 받는 존재였죠 : 선생들에겐 모든게 용서받을수 있는 그런 학생... : 정말 웃긴 선생들이져 : 고3때는 혼자 특별대우로 야자 안하고 집에가고 기도 안차는 일이져 : 항상 혼자 다녔어여 : 아는 애들은 있는데 단짝은 없었져 : 글구 김민경 진짜 고딩때 알통 다리였어여 : 몸메 절대 안이쁘고 삐쩍 말랐는데 키는 절대 168아니고 164입니다..... : 집에 갈때 꼭 립글로스로 입술떡칠하고 댕겼습니다 : 아! 그일도 있었어여 : 연옌을 마니 만났어여 : 예전 젝키의 강성훈이 직접 자기사진에 사인해서 줬데여 달란 말도 안했는데 : 글구 문희준이랑 찍은 사진도 있고 하여튼 나이트가고 연옌 만나고 공부하고 그짓꺼리(?)까지하고 엄마한텐 범생으로 보이고 참 대단한 인간입니다 .. -------------------------------------------------------------------- *대회 참가자가 직접 쓴글- 참고로 8억 얘긴 여기서 나왔음당 * 제가 알고있던데로 말씀드릴게여... 이건 확실한비립니다..이미저는 합숙과정에서 비리를 느꼈습니다 ,,, 주최측에서 제공해주는 엘지메이크업도 봐주는 몇명만봐주더니 겔러리아 행사때도 몇명은 아예 밖에 나오지도않고 안에만있게해주고... 얼굴탈까봐 그랬나?하긴 그얼굴에 기미까지생기면 곤란하지... 이번에 진이된 김민경양 그나마도 키도 뻥친거져...돈이면 그정도는 올려줄수있나봐여,,, 누구는 실제보다 작게나오고..김민경양 이번에 8억을 들었습니다... 8억이면 나같으면 중소기업하나차리겠네..그렇게 돈들였는데 본전은 뽑아야겠져... 차라리 그돈을 다른 ,,결국 들러리가되버린 지방미스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면 까짓거 그게날걸여? 그럼 돌억울하겠네..어디 다른후보들이 김민경보다 못합디까?내참억울해서.. 이럴거면 서울사람만 가지고 하던가..아님 돈많은 사람초대해서 그집딸들두고 하던가.. 아무도모르게..그얼굴에 ...절대 미스코리아나올수없는 그런얼굴에 키에 .... 그리고 님들아!!!말은 똑바로 해야져...진이랑 선이랑 바뀌었다니여... 대구선이 진되고 다른사람이 선 되야져...어디 서울선이 미스선감입니까? 엄마와 함께 합숙하면서 왕따를 자청했던 백모양...내가 말했다시피 가만있어도 하나 딸수있는데 넘 설쳤지여... 그나마 미라도 되서 말이없네여...백양은 역시 화면빨은 짱이었습니다... 그런식으로 합숙하면서 ...못생긴게 &#46124;다는게 아닙니다.. 이뻐여..이쁜데.합숙하기전에 주최측에서 약속했던 패널티는 어디갔습니까? 그럴거면 남자친구합숙장소오고 부산그랜드호텔에서 남자친구랑 자다가 걸린 경북진도 7명안에 들었어야져...경북진..내가볼땐 젤났습디다. .실물도 낫고 화면도 좋고..좌우지간열심히 합숙에임한 후보들은 1차끝나자마자 울면서 나왔습니다... 그녀들의 눈물을 보면서 정말 세종문화회관폭파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울산진 ...마지막 63번..궁금하시져?그녀의이름 이미선...가명입니다... 본명은 류. . .양...패션모델하다가 안되니까 홈쇼핑하다가..그것도안되니까 인터넷애로배우를 했었져.. 그래서 나이도 뻥치고 이름도 가명을 쓰고 다른지방대회 다떨어지니까 울산으로 나갔져... 그녀 좀 헤픕니다...일 소개시켜준 사람마다 학을 뗬다져? 어쨋든 그것 들통나게생겼었져....기자들..그리고 그녀를아는사람들이 협박을했나봐여..가만안둔다고,,, 그래서 본선전날새벽에 사라졌어여...졸찌에62명이 되었져.. 그럴거면 다른사람 울산진하게두지..왜그러고 나왔는지....울산미...참 이쁘져? 안타깝게도 손안댄데가 없습니다...코..입///눈....그래도 이쁘더라... 할려면 그렇게하고 나와야지...미스진된 김민경은 돈도많으면서 그것밖에 못고치고 나오나?그리고 어떻게 사시가 미스무크가됩니까? 내참 어이가 없어서리...아무나 보고 헐뜯는다고 하지마세여... 헐뜯는게아니라 심사위원의 부정함에 열받아서그래여... 그돈들 먹고 ..나머지 들러리미스코리아들눈에 피눈물빼고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두고보겠습니다... 님들...고소하고싶으신분들 모입시다...억울하신분들...그리고 다시는 이런 비리가없길바라는분들...모입시다..우리의 힘을 보여줄때입니다... -------------------------------------------------------------------- 이렇게 말이 많은 이유는... 작성일: 2001/08/13 14:05 작성자: 시청자.. 민경씨를 기존에 알고 있었던 주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민경씨 어머니의 욕심이 너무 과했다고... 그냥,,'선' 이나 "미' 시켰더라면 이렇게 난리나지 않았을건데... 그냥 가엽기도 해서 하는 말들이져... 민경씨 어머니 민경씨 미스코리아 출전하기전 여기저기 매니져들 만나고 다니면서 키워 달라고 한거 아는 사람 다 아는 사실이고,, 서울 올때 마다 명품들 가득 사 와서 여기저기 돌리고 다니는거 때문에 이미 재밌는 가십거리였습니다... 민경씨 대회 나온거 보고,,민경씨 주위 사람들 모두,,,결국은... 그래도 진이 될거라곤 아무도 생각못했기에 저런 방법까지 써서 꼭 연예인이 되고 싶을까 걱정도 되고,,한편으론 가엽기도 하고... 근데,,덜컥 진이 되자,,우린 이렇게 말썽 날줄 알았습니다... 큰일났다,,,민경이 인생 드디어 엄마때문에 망가지는구나... 너무 지나친 자식사랑은 오히려 자식을 병들게 만듭니다... 그리고,,연예인이 정말 좋은 직업인지,,그렇게까지 시키고 싶은신지..정말 따님이 너무 가엽습니다... 참고로,, 민경엄마가 하모 매니저한테 찾아갔던 사건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우리딸좀 키워 주세여..." 인물이 너무 아니라서 딱히 심한 말을 못한 하모매니져.. "이 바닥에서 클려면 돈과 몸은 포기해야 하는거 아시져?"(돌려보낼 심정에 한 말이였다고 합니다..) 민경어머니 왈... "각오하고 있어여...스타만 된다면야.." 민경씨도,,, 진정한 아름다움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세여... 지금이라도 진정한 눈물을 흘릴줄 안다면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운 여자가 될수 있을겁니다... 행복채널...이란 프로그램은... 포장된 출연자의 말만 보여주지 마시구여,,포장지 속에 감쳐진 진실까지 보여줄수 있게끔 진행하는것이 시청자를에게 사랑받을수 있는 방송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것이 아타깝고,,,가여울뿐입니다... 행복은여,, 그리 멀리 있는것이 아닐겁니다... 진실되고,,착실하게 살아가고,,남에게 피해주지 않고,,욕심을 버린다면 어느새 옆에 와 있을겁니다... 민경씨,, 늦지 않았어여... 언제까지 엄마가 지켜준다고 믿을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