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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똥콜에 길들어졌나
진짜 달맞이꽃 추천 0 조회 764 24.02.18 23: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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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23:39

    첫댓글 똥콜이라도 타야 딤뱨값이라도 벌지요

  • 24.02.19 00:07

    갈매기가 부러워 보이네요
    우리일의 장점이기도 하죠 퇴근이
    초저녘에 소주한병하고 설잠 잤더니 잠 다잤네요

  • 작성자 24.02.19 06:49

    저도 일찍 잤더니 잠이 깼네요.
    날씨만 좋으면 아차산이라도 가겠는데 비 예보가 있으니 딩굴거리고 있네요.

  • 24.02.20 14:30

    갈매동에서 대기해 봅니다.

  • 작성자 24.02.20 14:46

    @라디안 갈매에서 을왕리 콜 뜨기를 기원합니다

  • 24.02.19 00:11

    일요일이라 그런듯

  • 작성자 24.02.19 06:50

    갈수록 거리가 조용해지는 게 쓸 돈도 없고 술 마실 흥동 안나는 거 같습니다.

  • 24.02.19 03:51

    어딘지요? 선녀바위 같은데...

  • 작성자 24.02.19 06:51

    눈썰미가 예리하시네요.
    을왕리 선녀바위 맞습니다ㅎ

  • 24.02.19 03:58

    기사수 평소의 30%수준인데도 키울 수가
    없네요 ㅜㅜ

  • 작성자 24.02.19 06:52

    비가 오는데도 평소 요금으로 그냥 빠지네요.

    좀 키울라치면 콜.로.카 한 바퀴만 돌면 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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