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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튀기지 않은 바삭한 누룽지로 해물누룽지탕 만들었어요~~
윤일호(원주) 추천 1 조회 4,638 23.05.09 18: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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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9 19:35

    첫댓글 멋진 요리네요~~! 대단하셔요~
    두분의 오붓한 식사,산책 좋아보여요~^^

  • 작성자 23.05.09 22:06

    대단하진 않고요
    즐기며 하다보니
    예까지 오게 됐네요

    잘 지내시지요?
    박미희님께서 좋게 평가 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
    이제 해물 누룽탕은 내 손으로...ㅋ
    매일의 숲 속 산책과
    요즘은 쑥 뜯는 재미가 쏠쏠 하네요
    고맙습니다~~**

  • 23.05.09 22:05

    @윤일호(원주) 저도 도전 해 볼거예요~^^
    굿잠 하셔요~~♡♡

  • 작성자 23.05.09 22:07

    @박미희(경남함안) 네~~
    있는 재료들로
    꼭 해보시길요~
    솜씨 좋으시니 맛날 거예요
    꿀 잠 주무세요~~^♡^

  • 23.05.09 20:01

    멋지세요!!!
    요리도 삶도~~~♡

  • 작성자 23.05.09 22:12

    아고야!
    그렇게 말씀 해주시니
    송구합니다.
    내가 주인이 되는 생활을 하다보니요
    스트레스 받을 일도
    화 낼도 없어지더라고요
    이렇게 되기까지
    오랜 세월 걸렸지만요
    요즘은 저에게 쓰담쓰담도
    해주네요 ㅎ
    박재미님!
    고맙습니다~~*♡*

  • 23.05.10 05:54

    튀기지 않은 누룽지탕 좋으네요~~~
    도전 해 봐야겠어요
    자신에게주는 선물,자신을 위한 삶
    이제 우리가 찾아
    갈 길 인데 ~~
    잘 하고계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5.10 21:14

    네~
    고맙습니다
    영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으니요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은~
    한국 문화에서는 좀 어렵지만요
    문화도 점점 변화하고 있으니
    생각만 바꾸면요~~
    허나 쉬운 일은 아니네요 ㅎ

    하루하루~
    지금에 감사하게 되니
    감사할 일이 이상하리 만큼
    연이어 생기더라고요
    그러니 매끼 식사 준비도
    즐기며 하게 되었지요
    정희수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일호님이 부러운 대구남자입니다

  • 작성자 23.05.10 21:16

    솜씨 좋으신 김진철님께서
    부러우시다니요~~ㅎㅎ
    충분히 하실 수 있으세요
    고맙습니다~~**

  • 23.05.10 09:58

    맛있는 거 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해삼 몇 토막 들어간다면 훨씬 고급진 해삼탕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23.05.10 21:20

    네네
    처음으로 해봤는데
    성공했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있는 재료들로 했고요
    아쉽게 해삼은 없어서요
    들어갔음 금상첨화였을텐데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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