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증상별 단계별로 아토피 피부염을 다스린다.
한방에선 아토피 피부염을 아기가 자궁 속에서 경험한 태열 범주의 질환으로 본다.
한곳으로 모인 기운이 발산되지 못하고 내부 열기가 피부에 몰려 흩어지지 않는 악성 질환이란 진단이다.
이현수 상생의터 원장은 증상과 단계에 따라
▲약침
▲연고
▲탕약의 순으로 아토피를 다스린다.
물론 체질별 처방은 한방에서 기본.
단순 가려움증을 호소할 경우 약침으로 가려움증을 쫓는다.
가려운 부위에 방사성 모양으로 포를 뜨듯 침을 놓는다.
녹용, 웅담, 사향 등의 약재를 이용한 침은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가려움증을 없앤다.
증세가 심한 경우 3가지 타입의 청피고를 처방한다.
습열이 차 진물이 흐르는 경우 피부를 건조하게 말리는 약재 용뇌, 박하등으로 구성된 A타입 청피고를 쓴다.
건조하여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는 증상에는 진액을 보충하는 맹문동, 천문동을 주 원료로 한 B타입 청피고가 사용된다.
회복기엔 피부 재생 효과가 높은 숙지황 등을 주로 쓴 C타입의 청피고가 힘을 발휘한다.
근본적인 처방을 위해선 탕약 복용을 권한다.
아토피는 근본적으로 폐의문제가 소화기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질병이므로 폐를 보충해주는 생맥산이나 보폐탕을 복용케 한다.
평위산, 이진탕, 인삼양위탕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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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아토피 피부염 다스린다
캐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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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0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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