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키우실분
구피는 항아리 뚜껑만 있어도 잘 큽니다
<난태생 종류라 구지 부화시킬 필요없이 바로 뛰어다닙니다>
암수구분해서 치어도 포함<10마리이상 정도 드립니다 >
수초도 드립니다<구피밥이 너무 비싸서 사주기도 힘드네여^^>
그리고 아가들 원형풀 필요하실사람 있을려나요
떨어지진 않았는데 오래 된겁니다 창고에서 꺼냈습니다
여름에 배란다에 많이 해 줬었는데 이젠 배란다에 해줄 공간도 없고
아이들도 너무 많이 커 버렸습니다 필요하신분 가져갈래요?
동구나 수성구방면으로는 제가 갖다드립니다 그 주변까지만
가져갈 사람없으면 몇시간후에 글 내립니다
아이들 4명정도는 들어갈수 있습니다
첫댓글 헉.. 구피.. 대구분들 좋으시겠당..^^*
푸름~~~ 좋은일~~~!! ㅎㅎㅎㅎ
햇살 보이기에 죄다 들어내놨는데....또 비올까 무섭심다~~~!! ㅎㅎㅎ
오늘 다 베란다 틀에 내 놓았는데 그래도 퍼래요 이유가 뭔지~~다육이가 폼이 안나요 도대체가
울집은 12시 지나면 오후내내 해가 들어오는데....오는비 죄다 맞으니 마찬가지로 시푸르딩딩~! ㅎㅎㅎㅎㅎ
저좀주세요
ㅡㅡ전파계사인데 ㅎㅎ
여행길라잡이님 울집에 커피마시러 오세요 오늘 프리합니다 바로 포장해 놓을게요 뭐 드려야하져 구피하고 다 가져가세요
파계사가 어디지 어느쪽이져
寺 이네..ㅎㅎㅎㅎ
푸르미님 파계사가 동화사 못 가서 삼거리 쪽이네요 어디 동구쪽 가실 때 아양교역 정도에서 만나면 쉬울 듯 한데요
근데 여행님 연락이 엄네요 알겠습니다
오우~~ 대구분이다..좋겠어욤.... 울집에도 풀장 새거 있는데....함 내놔봐? ㅎㅎㅎ
물방에 있길래 헌거라도 쓸사람 있을려나 싶어서 저거 끌고 바다도 가고 강에도 가고 계곡에도 가고그렇게 아이들 키웠는디
나도
이뻐야 놀러 온나 파랑새 다 아기 나왔다 보여줄게 와라 자향님 요
가서 낼름 들고 오면 어떻하려고... 문단속 잘해야 할텐데..ㅎㅎ
이뻐야 와라 지금 냉면 묵어러 가자 울집으로 냉큼 오시요
자향님도 오세요 냉면 사드릴께요 너무 멀져 이뻐님은 저기 보이는데...
보고 싶어도 좀 참으셔...냉면 사주러 가긴 가야 하는데..ㅎㅎ
안오남..
안가는게 아니고 못가.. 오늘 손님 온다고 했어..ㅠㅠ
짱구님한테 교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