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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NSWER 추천 0 조회 1,457 07.05.04 00:12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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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5.04 02:54

    제가 저 글을 스크랩 한 이유는 댓글과 같이 아이버슨만 문제화 될 수 없다는 의견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시 한것이고요. 저 스스로 농구의 묘미를 정의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데이터와 유사하게 시리즈가 종결되었기 때문에, 시리즈에 대해서 농구의 묘미를 운운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버슨은 물론 지난시즌에 뛰어났죠. 하지만 그가 입고 있는 져지는 덴버져지입니다. 아이버슨 혼자만 아닌, 팀 전체로 이 시리즈를 평가한 것이고, 그래서 다른 전제들 역시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농구의 묘미를 탐색할 수 있겠고요. 제가 처음에 언급을 안해서 그랬는데, 전 아이버슨 부진을 부정하지

  • 작성자 07.05.04 03:02

    않습니다. 다만 그 과정을 단순하게 평가하기 때문에, 심층적으로 분석한 것이고, 또 분석에 따르려면 거시적 관점에서 팀 전체의 문제를 평가할 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전 "NBA MANIA에서 좋은 글 발견해서 이렇게 스크랩 해옵니다."이라고 말했을 뿐, 본문과 관련해서 '알렌 아이버슨은 부진하지 않았습니다.'라를 동조한다고 말한바 없습니다. 그리고 댓글 내내 그 점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왜 이제와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차례 반복해서 아이버슨이 부진했다고 말씀드렸는데 말이죠.

  • 07.05.04 03:03

    그러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건 제가 이제까지 댓글에 썼던 내용이 다시 재탕되는 것일 뿐이죠. 애초 누가 봐도 틀린 얘기를 서두에 결론짓고 얘기를 풀어나가는 글이 좋은 글이 될 수 없고, 가장 핵심인 문단에 오류가 많음에도 좋은 글이라 하신 자체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받아들일 때는 '최소한' 그 본문에 동의한다는 것을 전제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버슨 부진에 대해 얘기하니 그것에 동의는 하되 a 2 z까지 책임을 돌릴 수는 없다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아마도 nycmania님의 글을 보고 이 글을 작성하신 NEW ANSWER님께 얘기했습니다. a 2 z까지 그의 책임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구요. a 2 p 정도?

  • 작성자 07.05.04 03:11

    전 '최소한' 본문에 동의한다는 전제에 있는 입장이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댓글을 쭉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동조하는 댓글이죠. '최소한'이 기준이라면 전 본문 대부분을 동조하는 댓글이죠. 그리고 왜 문제 될 것이 없는 부분이 여기까지 흘러오게 됐는지 안타깝네요. 다시 말하지만, 전 아이버슨 부진을 동조한바도 없고, '최소한'의 전제에 충실했습니다. 가령, 부진에 대한 동조를 표시하지 않았다 해도, 지속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언급했고요. 이제와서 이 부분이 왜 문제가 되며,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에휴 전 그만 가봐야하겠습니다.nycmania을 지칭해서 그런건 아니고요.게시판 분위기가그렇더군요

  • 07.05.04 03:24

    퍼오신 글 서두에 아이버슨은 부진하지 않았다 - 이 한 문단이 그 글의 80%를 장악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동의하지 않는 척 하시면서도 동의하시니 도무지 헷갈리는군요. 80%든 80.91%든 간에, 스크랩 해오신 본문에서 가장 핵심인 문단에 동의하지 않되, 그 근거들에만 동의하시면서 본문과 같은 생각이라 말씀하시니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NEW ANSWER님께서 애초 주장하시려던 바와 다르게 받아들일 여지가 충분하며, 실제로 저를 제외하고라도 여기 댓글을 다신 분들 모두가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 07.05.04 03:27

    삼천포로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삼천포가 아닌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이유는 계속 얘기를 나눠보니 애초 원점에서부터 주장하신 것이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그것의 결론이 도무지 나지 않고 그보다는 오히려 코비 얘기 - 실제로 코비는 어느 팀을 상대로나 제 역할을 합니다만 - 도 하시다가, 또는 스퍼스가 아닌 선즈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얘기도 하시는 등 점점 삼천포로 빠지면서 소모적인 논쟁으로 번져가기에 마침표를 유도하고자 한 것입니다.

  • 07.05.04 01:35

    코비의 동료와 덴버에서의 아이버슨의 동료와는 레벨차이가 명확하게 납니다. 까놓고 말해서 아이버슨 없는 덴버는 플옵컨텐더인 반면에 코비없는 레이커스는 강력한 로터리픽 후보죠

  • 07.05.04 01:41

    코비와 앤써를 비교하시다니....비약이 심하네요~...레이커스에서 코비가 없는팀이면 플레이오프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말이되는 비교를하시지요...심히 코비팬들이 기분나빠하실까봐 걱정되네여...제3자인 제가봐도 코비와의 비교는 말이 안된다고생각합니다.

  • 07.05.04 01:55

    아이버슨이 부진했다는 것은 NEW ANSWER 님이 동의하신 부분이고.. 모든 책임이 아이버슨에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은 Exquisite 님도 동의하신 것이니... 남는 것은 볼호그에 관한 것인데 아이버슨 성향, 개인의 문제인가 팀간의 격차 또는 전술차이에 의한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겠네요. 전 한경기만 봐서 판단할 순 없지만.. 상당부분 아이버슨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야투율이나 턴오버를 제외하고도)

  • 07.05.04 02:21

    이미 시리즈의 승패는 자명했는데 아이버슨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느냐는 말로 들립니다. 뉴앤써님..하지만 사람들이 예상한것 보다 눈에 띄게 벗어나는 것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프론트 코트는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시리즈 내내 조지칼 탐아웃 시기도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쿼터까지 10점이상으로 벌어진 경기는 많지 않았고 리드하는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버슨에게 예상한 것하고는 현저히 차이가 났습니다. 4쿼터에서는 그는 분명 공격 1 옵션이었고 그 상대가 누구이든 간에 아이버슨은 승리를 이끌어내야했습니다. 자신이 득점하든 패스든 뭐든간에 말이죠. 특히 4쿼터 내내 답답한 느낌..3점 슛 2개

  • 07.05.04 02:28

    들어갔다고 계속 쏘는 모습(5차전 4쿼터였죠)..그런 것들이 바로 아이버슨이 시리즈 패배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이죠. 이번 시리즈에서 아이버슨은 식서스 그모습 그대로 였습니다. 딴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그랬습니다. 13~4초 공 잡고 있다가 샷클락 다되서 패스하는 모습은 팀메이트 전체에게 슛에대한 부담감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이러니 저러니해도 담 시즌을 기약해야하는 덴버지만 아이버슨이 변할거라는 기대은 별로 안드네요..

  • 작성자 07.05.04 03:37

    Exquisite님이 소모적인 논쟁이었다면, 할 수 없죠. 저한테는 의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시한 댓글들이 본문의 맥락을 벗어나거나 삼천포로 빠질 정도는 아니지요. 가령, '아이버슨은 부진하지 않았다'를 동조할지라도 말이죠. 전 Exquisite님 댓글에 답변 했을 뿐입니다.

  • 07.05.04 09:38

    그냥 지켜보려고만 했는데, 이 글을 나오게 한 것이 제 글이 주된 원인인 듯 하여 말씀드립니다. 거두절미하자면 전 Exquisite님의 의견과 똑같이 생각합니다. 아이버슨은 가드계를 대표하는 수퍼스타 중 수퍼스타입니다. 즉, 상대팀이 스퍼스이든 울브스이든 상대팀의 전력 여하를 막론하고 그에 상관없이 활약을 펼칠 능력이 있으며, 그래야만 하는 일종의 '의무' 가 있습니다. 스퍼스가 강팀이고, 덴버가 모든 면에서 스퍼스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NBA 2주일만 본 초보 팬도 누구나 쉽사리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마는 이것이 이번 플레이오프 1차전의 아이버슨의 극도 부진을 정당화시켜주지는 못한다는 것이지요. 스퍼스의 아이버슨에 대한

  • 07.05.04 09:31

    속공 수비와 트랩, 디나이가 강했다는 사실이 아이버슨이 15초간이나 삼점라인 선상에서 영양가 없는 드리블로 이리저리 오가면서 시간을 소비하고 결국 더블팀에 막혀 블레이크와 카멜로에게 패스, 그들로 하여금 샷클락에 쫓기는 무리한 슛을 던지게 한 사실의 절대적인 이유가 되지 못하며, 원래 넣었어야 할 많은 이지 레이업과 골밑슛, 노마트 슛을 모두 놓치면서 그것이 턴오버로 이어졌고 스퍼스에게 추격과 역전의 기회를 시리즈 내내 제공했다는 사실의 이유 또한 될 수 없습니다. 아이버슨을 보웬이 막았기 때문이다? 자신을 보웬이 막고 있다면, NBA 최고의 퍼리미터 수비수를 힘겹게 제치고 돌파해 들어갈 게 아니라 페인트존 45도에

  • 07.05.04 09:33

    서 그의 패스를 기다리고 있는 카멜로에게 맡기는 것이 당연한 처사입니다. 보웬이 덴버 공격시 아이버슨을 막았다가 곧바로 카멜로를 막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아이버슨은? 보웬을 상대로 치고 들어가기가 수월치 않아 드리블을 질질 끌다가 결국 무리한 돌파후 터프샷, 턴오버를 일삼았습니다. 즉, 로우 포스트 포스트업에 이은 마무리가 주특기인 카멜로의 위력까지도 스스로가 반감시켰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누가 보아도 비효율적, 비생산적인 플레이었으며, 아이버슨으로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정 비난에서 벗어나고 싶었으면, 말씀하신대로 골밑돌파 후 얻어낸 많은 레이업과 이지샷을 성공시켰어야지요. 그런데 그것도

  • 07.05.04 09:36

    아니었구요. 야투율은 바닥을 쳤으며, 이 최악의 야투율과 턴오버는 모두 스퍼스의 득점찬스로 고스란히 연결되었으니, 어찌 아이버슨이 이번 시리즈의 패인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정규시즌 아이버슨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아이버슨이 결정적인 패인으로 작용하여 스퍼스에게 완패한 스퍼스와의 올해 플레이오프 1차전 시리즈만을 놓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정규시즌에서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도 플레이오프에서 그렇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는 일입니다. 아이버슨은 덴버를 구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으나, 그 기회를 모두 터프샷 남발과 이지샷 미스로 날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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