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최초로 사람 아담을 만드시고 에덴에 살게 하셨습니다. 그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을 보시고 좋지 않게 생각하시고 돕는 배필을 만들겠다고 만든 것이 여자 하와입니다. 이는 모든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모여서 삽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살 때는 꼭 필요한 것이 있다. 그것이 질서이고 법입니다. 법이 없으면 자기 마음대로 생각대로 살면 거기는 충돌이 있고 분쟁과 싸움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기 위하여 미리 어떤 규칙이나 원칙을 정합니다. 그것이 약속입니다. 말로는 하지 않아도 함께 사는 데는 알게 모르게 약속이 다 있습니다. 그것을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이 새겨놓으셨습니다. 그것을 양심의 법이라고 말합니다. 사람마다 다 양심이 있다. 그 양심의 법을 지키면서 산다. 양심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그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흉악한 죄를 범하면 그를 향하여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느냐”라고 말합니다. 양심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러므로 함께 살기 위해서 다른 양심의 법을 서로 합의하여 약속합니다. 그 약속에는 반드시 따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 약속은 약속이 아닙니다. 약속이 약속이 되려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믿음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정확하게 대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약속이 있는 것처럼 믿음도 많습니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는 보배로운 믿음을 말합니다. 믿음이면 믿음이지 보배로운 믿음이 무엇입니까? 보배가 무엇입니까? 흔하지 않는 것이 보배입니다. 누구나 갖고 싶어 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것이 보배입니다. 그렇다면 보배로운 믿음이란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가치 있는 믿음을 말합니다. 세상에 많은 믿음도 가치 있는 믿음이 있고 가치 없는 믿음이 있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믿음을 보배로운 믿음입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 후서 1장 1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아멘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를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우리와 같이 소중한 믿음을 받은”이라고 번역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믿는 것이 보배로운 믿음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어떤 피인가? 그것을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날 저녁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20절에 기록하였습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아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음을 놓고 제자들에게 내가 왜 죽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죽는 것은 아버지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새 언약을 이루기 위하여 피를 흘려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맺으시겠다고 한 언약입니다. 이 새 언약의 내용을 예레미야 31장 33절에 말합니다.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는 약속입니다. 이는 마귀의 종살이하는 자들을 하나님과 함께 사는 하나님 나라를 사는 하나님 백성 되게 해 주겠다는 언약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하나님 나라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살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첫 번째 언약을 맺을 때는 돌판에 써주셔서 사람들로 하여금 배워서 지켜 행하라고 하셨지만 두 번째 언약이 새 언약에서는 속에 두고 마음에 써주겠다는 것입니다. 속에 둔다는 말은 사람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어졌던 사람의 영 안에 두시겠다는 것이고 영 안에 있는 하나님의 법을 사람의 마음에 써준다는 것은 나타내어 알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 언약이 이루어져서 하나님과 새 언약을 맺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법이며 생명이며 말씀이신 예수님을 사람의 영 안에 거하게 하시겠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기록한다는 말은 사람의 영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성령님으로 통하여 마음에 나타내어 가르쳐 알게 하시겠다는 말입니다. 새 언약을 맺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님과 함께 예수님을 영 안에 보내주셔서 거하게 하십니다. 그 영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이 자기 안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법을 성령으로 받아서 입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의 법인 말씀을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나타내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알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사는 사람 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언약의 약속을 믿는 것이고 그 믿음이 보배로운 믿음입니다. 이 보배로운 믿음은 우리로 하나님 나라를 살게 하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보배로운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믿음 가지고 사는 사람 되어야 합니다. 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