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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군대가기 왜이렇게 힘이든거죠.. ㅡㅡ
열심히!! 추천 0 조회 639 06.06.05 03:1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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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6.05 09:04

    넵^^ 감사합니다^^

  • 06.06.05 04:25

    힘내시고요...꼭 대한민국 해병대 빨간명찰 가슴에 다시길... 저도 3번 떨어졌다가 4번째 합격해서 무사히 전역했습니다..님같은 분이 해병대를 가야 진짜 체질 해병이 되는거에여 ㅋㅋㅋ

  • 작성자 06.06.05 09:05

    넵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치료받고 열심히 운동해서..^^ 멋진 해병이 될수있게끔 하겠습니다^^

  • 06.06.05 06:40

    멋지신 분이군요... 한가지... " 시켜만 준다면 " 이 말은 안 쓰시는게 더 좋을것입니다.. 그럼 원하시는바 꼭 이루시고요....화이링입니다..^6

  • 06.06.05 06:56

    저는 그냥 육군조교출신인데... 제 친구놈들이 해병에 많이 갔더라구요 해병은 기수기수마다 단합이 잘되고 전역해도 서로 연락이 되고 그렇던데 아무튼 그런거 볼때 해병 참 부럽습니다 님도 참 멋진남자네요.

  • 06.06.05 08:44

    특수부대 제대후에 경찰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갔다오고 나서. 결정하시죠.` 님햐.~

  • 작성자 06.06.05 09:06

    특수부대는.. 4년복무 인가요? 지금은 그냥 꿈이그렇다 하는거에요..^^ 군대 같다오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죠..^^

  • 06.06.05 08:57

    군대빨리가려고 하는것보다 목적이있고 해병대를사랑하는 님같은분이 가셔야하는데~요즘 나약하고 기합존나빠지고 나사해가입해서 운영진분과 상의한번하시고 아는분께 해병복장빌려서 병무청가서 면접볼때 악기있게 목소리이빠이크게하고<약간오바해야합니다>그자리에서 누워버리십시죠~그러면 붙습니다.이상 입대10년차해병~!필?~!

  • 06.06.05 09:00

    헠.~ 전역복 입고 가서 면접봐도 될가요. 님하~~~

  • 작성자 06.06.05 09:03

    제 중학교 동창친구가 해병인데.. 해군하사한테 처맞았다더라구요 ㅡㅡ

  • 06.06.05 09:15

    좋은 혹은 휼륭한 군인일수록 계급은 존중합니다. 약해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뒤에서 담배한대피우며서 욕할지는 몰라도.~

  • 06.06.05 09:19

    그리고 이왕가는거 빡신데 정말 빡신데 갔다오시죠.. niu 강츄~ force recon 도 지대로 고생하실 겁니다.

  • 06.06.05 09:25

    1.5km 적어도 5분 안에 수영 400m 가뿐하게 팔굽혀펴기 50회 가뿐 벤치프레스 50kg 30회 아주 가뿐 무도 단증 적어도 2단. 요정도면 뭐,~ 그리고 전 해병 출신이 아닙니다.~~~~~~~~~~~~

  • 06.06.05 09:20

    난 이병때 잠시 해군하고 같이 생활할 일 있었는데...해군 병장한테 청소하라고 시켰다가 대판 싸움났음..ㅋㅋ 지금생각하면 웃긴일이지만여..^^ 암튼 님 그 열정이면 뭐든 하실수 있겠네요....좋은결과 있으시길 화이팅~!!!867기 개쫄 필승~^^

  • 06.06.05 21: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후냐님 멋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

  • 06.06.05 09:37

    음...그 마음가짐 너무 보기 좋습니다.. 허나 남들 보다 늦게 시작하는 만큼 준비기간(3년) 헛되이 보내지 마시고 그때 가서 꼭 잘할거다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 06.06.05 10:01

    멋지십니다. 사실 나이먹고보면 놀고먹은사람이나 시간이 아깝다고 하는거지요, 스스로 후회없이 사셧다면 나이 27이나 30이나 그때쯔음 시작하는건 똑같습니다 ㅋㅋ

  • 06.06.05 10:01

    어느 부대를 나왔느냐 보다 객기가 아닌 정신력을 사회에서도 발휘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곳을 나와도 꽃다운 나이 조국에 헌신하는 것이구요~ 공익도 엄연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는 것이니까 만약 입대를 실패할지라도 실망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근데 제가 근무할때만 해도 갈비뼈 금가는 사람은 1년에 2명정돈 나왔고 제껴하다가 개머리판에 목이 아닌 턱을 맞아서 가루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이대로 가시겠습니까?

  • 06.06.05 10:14

    사격(free) 하다가 지 머리에 총 갈기는 놈도 봤습니다. 현실과 상상은 다릅니다. 이래도 가시겠습니까...? 입대는 자유지만 나가는건 맘대로 안될겁니다.~

  • 06.06.05 10:42

    치기공과 졸업해서 그런지 짐 수술하고 교정하고 남 일 같지 않습니다..일단 치료,수술부터 무사히 다 받고 짐 하는 모든일에 충실하삼~^^효자에 맘가짐도 남자답고~ㅋ점점 멋져지삼~^^v

  • 06.06.05 10:46

    군대는 시작도 아니고 제대후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흐르는데로 몸을 맡기세요.. 맘편하게.

  • 06.06.05 10:58

    근육짬뽕형님!!그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군대 생활이 젤 편했던 거 같음..전역후부터 예비군 올해 6년차 될 동안 전쟁 아닌 날이 없삼~ㅡㅡㅋ

  • 06.06.05 11:49

    역시나 참 알흠다운 성격의 소유자 이십니다......

  • 06.06.05 12:15

    대단하시네요!!

  • 06.06.05 12:52

    그냥 숨이 막힐만큼 공포스런 분위기에 상상할수있는 범위를 넘어선 구타... 그런데 요즘엔 이런거 전혀없답니다. 별기대마시고 어떤식으로든 신성한 국방의 의무 잘 마치십시요.

  • 06.06.05 13:06

    멋있습니다. 꼭 뜻대로 되시고 후회없는 군생활 되셨으면 너무 좋겠네요. 800자의 끝자락 897기 입니다. 필~ 승~

  • 06.06.05 13:17

    해병은 훈련도 훈련이지만 무엇보다 강하게 만드는 것은 세뇌입니다~ 제가 전역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세뇌를 당해왔고 세뇌를 시켜왔습니다~ 이게 해병을 더욱 군인답게 만드는 것이고 훈련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임무특성상 제 정신으론 총폭탄이 난사되는 더군다나 은폐엄폐물도 없는 해변을 기어오르지 못하니까 미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 초반을 보시면 압니다~ 님께서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더라도 역경을 헤져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에 걸맞는 실력을 지닌다면 어느 부대를 나온들 상관있겠습니까? 전 사회에 나와서 실력도 없으면서 예전에 뭐했다니 어쨌다니 이런 사람들 상당히 싫어합니다~

  • 06.06.05 13:19

    공부 열심히 하시고 실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흔해 보이는 4인 핵가족 하나를 지속하는대도 가족 전원이 허리 빠집니다~ 특히 가장은 더하죠~ 객기만으론 살 수 없습니다~ 휴전된 한반도에선 사회가 전장이란걸 명심하시길...

  • 06.06.05 14:59

    연예인노무쉐키들이 이글 보고 반성좀해야될텐데...

  • 06.06.05 16:22

    요즘은 휴가나온 해병들 많이 봐도 포스가 확실히 전만 못하더군요...헤어스퇄부터 시작해서 왠지모르게 자세들이 많이 흐트러져 있다는 느낌을 받는데...님같은 분이 가셔서 다시금 해병다운 해병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06.06.05 22:48

    그냥 ...공익이라도 하시면 안되는지요...사는거 뭐있습니까...인생이 물 흐르는데로 가는거죠.....이마음으로 사시면 뭐든지 성공하실겁니다....

  • 06.06.05 23:21

    ㅋㅋㅋ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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