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
<서울성모병원>
지하 6층,지상 24층(옥탑2층포함) 총면적 5만 8천평/비교:신촌세브란스 21층,5만 2천평.삼성서울병원
20층 5만평)
가톨릭의대 본진병원으로서 서울대,삼성,아산에 대항하기 위해 만드는 병원
개원하면 엄청난 환자가 몰려들며 폭발적으로 성장할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외국계 컨설팅 회사로부터 개원시 단기간내 외래 6천명 정도의 환자가 예상된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로 이경우 신촌세브란스를 제치고 진료실적에서 국내 4위자리 예상
이정도 환자수면 진료실적뿐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서울대,아산,삼성으로 대표되는 특급병원의 반열에 이를수 있을거다.
주요 특급센터
1.안센터-일본최대안센터보다 더 큰 국내최대,아시아최고 안센터가 될거다.전공의 1년 티오만 11~12명이 될거란다.모든 안과 세부전공에 교수,전공의가 배치되는 시스템이다. 아산이나 삼성병원 안과의 5~6배 규모가 될 예정.
2.암센터-규모면에서 서울대,삼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최소 세브란스정도급으로 키울예정
3.조혈모이식센터-이미 세계4위규모지만 새병원으로 이전하면서 규모나 연구실적면에서 세계 2위급(1위:엠디앤더슨) 성장 목표다.
멀티병원들
<성빈센트병원>
현재 750병상에서 1000병상으로 증축한다. 내부계획 마친상태
<성모자애병원>
현재 400병상에서 지상 15층 800병상 새병원 신축결정.1000~1100병상 운영예상
설계도 나왔고 내년초 공사 시작한다.
<성바오로병원>
현재 380병상으로 성모자애와 함게 가대의 미니 부속병원인데 청량리 뉴타운 사업으로
부지를 팔고(부지값 1천억) 이주계획.올해안에 이주지역 설정하고 내년에 공사시작하는데
병원 규모만 결정된 상태(1천병상)
<의정부 성모병원>
현재 새병동 완공으로 700병상. 환자수가 빠른 증가세라 제2신관 건립이 계획중이다.
신축후 1000병상 운영계획
학교내
<성의회관>
이미 거의 완공상태
포항공대와 같이하는 연구동과 학생 편의시설 들어간다.왠만한 의과대학 본건물보다 큰 규모
단일 연구동으로는 국내최대규모고 기존 의과학연구원을 합치면 총연구동 규모로 국내 2위다(서울대에 이어)
<제2 연구동>
서울성모병원 개원시 서브역할을 할 새연구동 건립작업이 계획되고 있다.
-가톨릭의대 부속병원 2009 진용-
본진 서울성모병원-1200병상~2000병상(새병원 개원후 기존병원 리모델링 시작하여 규모늘려감)
여의도성모병원-750병상
의정부성모병원-1000병상
성빈센트병원-1000병상
성바오로병원-1000병상
성모자애병원-1000병상
부천성가병원-500병상
대전성모병원-500병상
총 6950~7750병상
전공의 티오 300명,임상교원수 1000명
#연대와 비교
연대의 본진인 신촌세브란스+영동세브란스+멀티의대병원(아주대,분당차,명지,원주기독,일산병원)
다합쳐도 7천병상 안될거다.연의+멀티의대의 임상교수 다합쳐도 천명될지 모르겠다(이건 예상)
더구나 멀티의대를 연대가 다먹냐?교수자리+피안성 연대가 다 가져가는게 아니잔아?해당의대 출신들이랑 나눠먹지.그나마도 역사가 길어지면 해당 의대 출신들 지분이 점점 커지기 마련이니...
가톨릭의대 졸업생이 다른의대(서울대,연대,울산대,성균관대)와 다른점
1.상위권 제외 보통 학생들-특히 훌천 의대생들은 상위권이 거의 없을것이므로 더욱 실감할듯
타의대:뭘 전공해야 개원해서 벌어먹고 살지 고민한다.특이 신설의대 졸업생들은
부속병원에서 인턴이나 할수 있을지 걱정한다.
가톨릭의대생:교수할까 피안성 전공할까 고민한다.
실예:올해 강남성모 피부과 9등급합격.성형외과 8등급 합격.
우리학교가 향후 10~15년정도 교수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상황이라 상위권들이 대거 내과,신경과등으로 지원해 내신 9등급이 피부과에 합격했다.병원 신증축이 모두 완료되면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의 영향으로 피안성티오가 40명정도로 증가될 예정이라 남자면 내신 10등급도 피부과 노릴만하다.
내년에 레지던트 진입할 01학번도 국시수석포함해 상위권 상당수가 내과,정신과,신경과 지망하는 분위기고 내신 7~8등급 남자면 피부과나 성형외과 가능하다는 분위기다.
상위권은 교수하고,중위권이하는 마래가 보장된 피안성 개원의로 나가는거.정말 이상적인 상황이지.
2.재학생
타의대:미래가 불투명한 불안한 존재다.
가톨릭의대생:미래가 보장되고 단지 뭘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진 존재다.
그리고 울산의대두 98년도부터 전문의 배출됬는데 5명이면 적은 교수 숫자는 아니라구 생각해. 임상강사하구 그러구 나서 전임강사 하는 거니깐.. 02 03 정도부터 교수가 나온셈인데.. 솔직히 고대나와서 우석이들병원에 취직한 것보단 몇배!!!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멀리서 보면 이쁘긴 이뻐 약간 높은 지대에 있어서 범접하기 어려운 위용이 있긴 한듯해.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똘추답변^^ 사랑해야~
이년이-_-38년전에 있던 우석대 의대 병원중 지금 남아 있는건 하나도 없다. 지금 있는건 다 고려대 의대에서 새로 지어 올린거 그리고 울의 20년된 의대에서 지금 교수 5명하는게 자랑이냐-_-걔넨 맨파워가 없어서 아산빼곤 교수 하기도 거의 불가능이라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
혜화병원 팔고 안암으로 옮긴거 다 알고 있어 이전이랑 신축이랑 구분 못하니? 전공의마치고 임상강사마친구 02년부터 07 겨우 5년사이에 40명정원의대에서 5명이면 교수면 많지 다른 지방아산병원이나 이촌동 아산병원 이런데 취직한것도 있잖아 그럼 고대는 니말대로 우석이 포함 80년 역사중에 서울대 세브란스 성모병원 교수 몇명이나 나온거야 여기 가서 안 갤갤될수 있어? 고대나와서? 아산 삼성엔 몇명이나 있길래? 아산엔 한양대가 많더라구 월등히
150병상짜리 없애고 1000병상짜리 올린게 이전으로 간주하는 거냐? 구로 안산도 다 새로 올린거고ㅋㅋ그리고 교수에 성모병원은 왜 낀거냐ㅋㅋ성모 병원 가보긴 했냐?ㅋㅋㅋ신축병원은 몰라도 다 존나 옛날 건물이다.ㅋㅋㅋㅋㅋ그리고 무식한 티좀 내지 마라 세브란스 교수는 온리 연의 출신이다-_-설의 출신도 거의 없다고 멍청한 쉐끼야ㅋㅋ그리고 고려대 의대 출신 의대 교수 서연카 다음이다. 한양의대 이런데보다 맨파워는 한수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