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여년 해본 느낌...
매번 가격에 혹해 갔다 디지는 곳
청라, 가정, 영종, 송도...
게다가 셔틀기사들 갑질 오지고 잣같고
근처 노인기사들? 멀 물어봐도 시큰둥허지
다시는 안들어 온다함서
가격에 혹하고 자동에 노예되고 에휴
일산, 김포, 남양주, 인천, 성남, 등등
젤 잣가튼 지역은 인천, 부천 ㅆㅍ ....
어떤 기사분이 눈 많이오던 그날 잣같은 셔틀서
서울, 경기 대리기사중
인천 대리기사가 40~50 % 차지한다던데...
맞는듯
인정한다 1번
아니다 2번
더한곳 있다 3번 (어디?)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인천...셔틀기사, 대리기사 젤 잣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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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올~~~소
ㅋㅋ 인천에도 친절한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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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천 레베루요
맞슴다
근디 일산도 만만치 않다는
본인인성부터~~~~
딱보니 본인 인성이 뭐같은 인간이구만
남 비방해서 본인이 얻는게 없을텐데
인성이 글러 먹었어 쯧쯧
그래서 뭣쫌 얻었쑤? ㅋㅋ
안그런분들 친절한분들 있겠지만
겪어본 바를 하소연? 한것이외다!
동감하시는분도 계시네? ㅋㅋ
@닉네임을 등록 인간아~
그러게요 없는 말은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