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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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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牛 여사 이야기
균희 추천 0 조회 399 22.12.13 15:2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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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3 15:35

    첫댓글 소의 한평생이네요.ㅜ
    사람을 위해서 태어나고 죽고......
    짠~~~~함

  • 작성자 22.12.13 15:39

    소는 그래서 조상이라고 하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 22.12.13 15:42

    @균희 그럴수도.
    그래서~소가 죽음을 당할 때~
    다음 생에서는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기도 한다지요

  • 작성자 22.12.13 15:44

    @리디아 소 눈을 가까이에서 보는데
    정말 느낌이 쎄했습니다
    전생에 함께 했던 기억이 나더라니까요~^^

  • 22.12.13 15:47

    @균희 사실~나는 소를 직접 가까이에서 본 적 없네요..
    그래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소의 눈은 슬퍼 보이더라는.....

  • 작성자 22.12.13 16:36

    @리디아 네, 너무 슬픈 건
    아름다워 보이더라구요~^^

  • 22.12.13 15:54

    소는 참 영물이기도 하죠.
    소의 그 큰 눈을보자면 온갖 감정이
    다 내보이죠.
    근데 시골 사셨어요?
    소 우리안의 풍경이 비디오처럼
    스쳐갑니다.
    시골 풍경의 한자락일진데
    예전 김유정의 소설을 보는듯도 합니다

  • 작성자 22.12.13 16:39

    네, 시골에서 약 2년 살았습니다
    애들이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이었죠
    2년을 다 못채우고 다시 도시로 나왔습니다 ~

    저도 지금은 사라진 그 집터가
    처음엔 무슨 서원처럼 느껴졌던 그 집이 소설속의 한 페이지로 기억됩니다~^^

  • 22.12.13 16:03

    찐한 감동이 몰려오는
    소설 한꼭지내요
    어쩜 이리도...
    순수한 눈빛아래 이런
    깊이가~

  • 작성자 22.12.13 16:40

    국화 선배님의 글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인 걸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 주셔서요~^^

  • 22.12.13 16:41

    @균희 여태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았어요
    부끄러워서 이젠 한줄도 못쓰겠어요 ㅎ

  • 작성자 22.12.13 16:49

    @나국화1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너무 겸손하시면 안됩니다
    누가 그런 걸 오만이라고 부르더라구요~^^

  • 22.12.13 16:07

    제가 소띠인데요ㅎ
    표현력이 정말 짱이십니다
    혹시 작가님이신가요
    저 어릴적 별명이 소눈
    눈이 크다고 일꾼들이 붙여준
    별명이네요 ㅎ
    지금은 얼굴살에 파묻혀 작은
    눈이 되어버렸지만ㅜㅜ
    소에 관련된 글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네요 우사랑~~ ㅎ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2.13 16:43

    차한잔님은 소띠시군요 ㅎ
    전 돼지띠입니다 ~
    전 코가 돼지처럼 납작하고 못생겼는데
    차한잔님은 소눈 처럼 크고 예쁘시군요
    작아졌다고 하시지만 여전히 예쁘실 겁니다
    이렇게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저 하시고, 멋진 저녁 누리시길요~^^

  • 22.12.13 16:23

    균희님의 실체가?

  • 작성자 22.12.13 16:43

    저는 안경을 쓴 사람입니다.
    모자부인이란 별명도 있습니다~^^

  • 22.12.13 16:39

    왠지 제가 소띠라서 읽었는데 표현력이 작가님이시네요....
    한때 동물의 눈만을 사진으로 담기도 했었습니다.
    모든 동물의 눈을 보면 어찌나 순수하고 맑은지.... 인간에겐 찾을 수 없는 그런 감동이었어요~~~

  • 작성자 22.12.13 16:47

    들꽃님, 여자분이신 줄 알았더니...
    사진 속의 동물은 알파카인가요?
    초식동물의 눈은 참 순하고
    아름답지요.
    육식동물인 고양이나 다른 동물들의 눈 도 아름답긴 하나
    순하디 순한 아름다움은
    초식동물이지요
    들꽃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시기를요~^^

  • 22.12.13 17:35

    신성한 동물인 소와 교감을 나누셨네요.
    우랄산맥과 바이칼호에서의 기억들이
    되새김하듯 자꾸 떠오르는 모양입니다.ㅎ

  • 작성자 22.12.13 17:55

    네, 선배님~
    소와 저는 친했습니다
    둘이서 먼곳을 그리워하며
    서로서로 바라봐 주며...
    댓글 적는 순간에 다시 떠오르는... ㅎ

  • 22.12.13 19:00

    소고기 먹은지 오래 되었어요
    눈 마주친건 잊어야지요 ^^

  • 작성자 22.12.13 19:12

    드시옵소서 소고기
    예쁜 여인네랑 마주 앉아서
    술잔도 마주치시구요~^^

  • 22.12.13 19:13

    @균희
    그런 날이 올까요? ㅎ

  • 작성자 22.12.13 19:14

    @호 태 왜 안 오겠습니까?
    올해가 가기전에 올 테지요~^^

  • 22.12.13 19:14

    @균희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요...

  • 작성자 22.12.13 19:17

    @호 태 기대치를 조금 낮추시면
    절세미인에서 조금만... ㅎ

  • 22.12.13 19:18

    @균희
    저는 항상 눈 깔고 다녀요

  • 작성자 22.12.13 19:19

    @호 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14 11:37

    우여사의 한 마디를
    나나님이 알아 들으셨군요 ㅎ
    고대로 틀리지않게 전해 주신
    나나님, 참말로 이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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