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1년동안 커리의 건강과 기량을 실험해보고 그후 장기계약을 제시할거라고 합니다...즉 그 1년은 시험기간이 된다는뜻이죠... 이래저래 시카고로써는 유리한 상황이군요. 제 생각으로써는 커리가 DNA테스트를 해서 심장에 대한 의혹을 떨쳐버리기 전에는 애틀도 맥시멈을 때리지는 않을것이라 봅니다.
커리계약은 시카고와의 재계약이 유력하구요 심장도 확실치 않고 건강하다는것을 증명하질 않기 때문에 시카고와 5M의 1년 계약으로 일단 건강,기량을 확인받은후 FA 시장에 나갈것 같습니다 . 필리는 일단 급한불 부터 꺼야죠 . 느긋하게 달렘 잡는게 오프시즌 최대 목표입니다.
그리고 제럴드 월러스를 샬럿에서 왜 안잡죠 ? 시즌초 샬럿의 에이스로, 평균 20점 정도 올려줄것이라는 기대도 받았고 운동능력도 좋아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젊은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 예전에 꼬릿말로 제럴드 월러스라는 딱 좋은 스포가 있지만 샬럿이 놓아주지 않을거라는 얘기를 했는데요..
그리고 페이튼 스타일은 필리 스타일에 맞을것 같네요 . 올해 보스턴 경기를 보셨으면 아셨을텐데 페이튼 절대 슈팅 남발 하지 않습니다 . 수비에 최선을 다하고 공격시에는 찬스가 나있는 선수에게 무조건 공을 투입합니다 . 앤써,웨버,3점엔 코버라는 좋은 득점원이 있는 필라에 딱 일것 같네요
애틀은 너무나도 유망한 탤런트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 칠드레스는 좋은 선수 얻어올떄나 줄것 같구요 . 디아우나 데려왔으면 환영입니다 . 디아우 루키시즌떄 애틀이 요번에 칠드리스,스미스 띄어주는것 처럼 제2의 피펜이다 이런식으로 띄어주면서 포가,슈가,스포 다 출전시켰던 선수입니다 .
첫댓글 전혀 예상치 못한일을 하는것이(?) 리킹이형이죠. ㅋㅋㅋ 한켠으론 즐겁고, 또 두렵습니다. 덜덜덜
난입>듀혼의 경우 어제자 시카고 선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불스에 남기로(3년간 6M-미드레벨 익셉션)결정을 했다는군요. 조만간 사인을 할 것이랍니다.
아 그렇군요. 뭐... 그렇게까지 끌리는 선수는 아니지만... FA가 한명 줄었군요.
1.프랜시스가 키가 크다? 아닌데요-_- 2.애틀의 1순위는 커리? 그것역시 아닌데요-_- 커리의 심장이 확실하지도 않은데다가 DNA검사까지 꺼려하는 커리에게 애틀마저도 맥시멈은 때리지 않을겁니다. 불스팸에 들러봤더니 아마 불스는 타팀에서 커리에게 오퍼를 하면 매치를 시키거나 아니면 1년 미디엄급을 제시한후
그 1년동안 커리의 건강과 기량을 실험해보고 그후 장기계약을 제시할거라고 합니다...즉 그 1년은 시험기간이 된다는뜻이죠... 이래저래 시카고로써는 유리한 상황이군요. 제 생각으로써는 커리가 DNA테스트를 해서 심장에 대한 의혹을 떨쳐버리기 전에는 애틀도 맥시멈을 때리지는 않을것이라 봅니다.
맥시멈은 전 언급한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프랜시스의 키는 191cm정도로요 페이튼과 비슷합니다. 이 정도면 포가중에서는 장신축이죠. 사실 키드나 페니가 괴물인거지요. 거기다가 워낙 운동신경이 좋기에...
그리고 커리도 시카고가 무조건 매치는 아니고 챈들러가 무조건 매치입니다. 거기다가 뭐... 커리를 데려가려고는 하겠지만 아마 장기는 힘들겠지요. 그래도 커리를 데려가면 달렘베어는 아니고요. 달렘베어도 뭐 데려가려고 하면 매치시켜버리면 됩니다.
프랜시스를 직접 볼때 키가 더 작다고 느껴집니다만... 옛날 바클리도 그랬었죠, 휴스턴의 프랜시스-모블리 백코트 라인은 득점력은 뛰어나나 그들의 신장이 자유자재로 득점하는데 걸림돌이라구요... 그리고 제가 애틀의 맥시멈을 언급한것은 어차피 커리가 맥시멈을 원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아마 델럼백호사건이 해결되기전까지는 필라델피아는 다른 FA들에게 손도 대지 않을것입니다.
커리계약은 시카고와의 재계약이 유력하구요 심장도 확실치 않고 건강하다는것을 증명하질 않기 때문에 시카고와 5M의 1년 계약으로 일단 건강,기량을 확인받은후 FA 시장에 나갈것 같습니다 . 필리는 일단 급한불 부터 꺼야죠 . 느긋하게 달렘 잡는게 오프시즌 최대 목표입니다.
그리고 제럴드 월러스를 샬럿에서 왜 안잡죠 ? 시즌초 샬럿의 에이스로, 평균 20점 정도 올려줄것이라는 기대도 받았고 운동능력도 좋아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젊은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 예전에 꼬릿말로 제럴드 월러스라는 딱 좋은 스포가 있지만 샬럿이 놓아주지 않을거라는 얘기를 했는데요..
그리고 페이튼 스타일은 필리 스타일에 맞을것 같네요 . 올해 보스턴 경기를 보셨으면 아셨을텐데 페이튼 절대 슈팅 남발 하지 않습니다 . 수비에 최선을 다하고 공격시에는 찬스가 나있는 선수에게 무조건 공을 투입합니다 . 앤써,웨버,3점엔 코버라는 좋은 득점원이 있는 필라에 딱 일것 같네요
29일날 FA들이 계약을 할수있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제랄드의 소식은 아마 29일 후에나 들을수있을듯... 제랄드 월래스도 좋지만...전 애틀란타의 조쉬 칠드레스 이 선수가 엄청 마음에 들더군요... 필라델피아로 올 확률 0.001퍼센트지만-_ㅠ
애틀은 너무나도 유망한 탤런트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 칠드레스는 좋은 선수 얻어올떄나 줄것 같구요 . 디아우나 데려왔으면 환영입니다 . 디아우 루키시즌떄 애틀이 요번에 칠드리스,스미스 띄어주는것 처럼 제2의 피펜이다 이런식으로 띄어주면서 포가,슈가,스포 다 출전시켰던 선수입니다 .
시애틀의 2라픽과 바꾼다는 소문이 드래프트 전에 돌았었는데요 싸게 잘 데려왔으면 좋겠네요 .
A-Zo님 견해에 찬성합니다..바로 페이튼 얘기인데요..일단 칙스 감독이 앤써를 파이널에 갔을때처럼 슈가로 뛰게할 생각이 있다면(물론 포가로 뛴다고 해도) 페이튼의 영입은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근성도 있고..공격쪽은 몰라도 수비에서 아직은 기여할 수 있죠..
프랜시스 키가.....1번 자리에서 적당하다고나 할까........슈가를 수비할 키는 안된다고 봅니다. 페이튼은 나이를 차치하고서라도 대 환영이죠 수비나 뭐나 좋은 선수고
프랜시스-앤써라...언밸런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