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most fans are checking their NCAA tournament brackets and reeling from the upsets, pro scouts and executives are comparing notes for June's NBA draft. Many of the top projected draft picks, including three potential first-rounders from Duke, are still alive in the NCAA tournament. March Madness is the unofficial kickoff for the pro scouting madness that includes so-called predraft camps leading up to Chicago's in June and subsequent individual workouts.
대다수의 팬들이 NCAA 토너먼트의 대진표를 체크하고, 업셋에 휘청거릴 동안, 프로 스카우터들과 관계자들은 6월의 드래프트 노트를 비교해보고 있다. 듀크의 잠재적인 3명의 1라운더(1라운드에 뽑히는 신인)들을 포함해서 많은 Top 픽감의 선수들이 여전히 NCAA 토너먼트에 살아있다. March Madness 는 6월에 시카고에서부터 시작될 프리 드래프트 캠프와 뒤이어 있을 개별적인 워크아웃을 포함한 프로 스카우팅 Madness 의 비공식적인 시작신호다.
The consensus No. 1 pick is Duke guard Jason Williams, though several scouts said if high school players were eligible before their class graduates, Ohio prep sensation LeBron James would be the top pick. He's said to be a 6-foot-7-inch combination of Magic Johnson and Tracy McGrady.
몇몇의 스카우터들은 졸업 하기 전의 고등학교선수들이 드래프트 참가가 가능하다면, 오하이오 프립 센세이션인 레브런 제임스가 1번픽이 될수있다고도 이야기하지만, 대다수의 1번 픽은 듀크의 가드 제이슨 윌리암스이다. 그는 (레브런 제임스) 6-7의 매직존슨과 트레이시 맥그레이듸 짬뽕판이다. (--;)
Much will change as players decide to remain in school and more foreign players enter the draft. But here's an early consensus of the first round from interviews with a half-dozen NBA scouts and executives.
선수들이 학교에 남을 것인지의 결정과 다른 외국인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도전함에 따라 많은 것들이 변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 6명의 NBA 스카우터들과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근간으로 미리 1라운드에 뽑힐만한 선수들을 추려보았다.
1. Jason Williams, 6-2, 195, jr., Duke: It's really a one-player draft. Some scouts say he's more a shooting guard, but he's a leader, which is always a need in the NBA. Defends and shoots.
1. 제이슨 윌리암스 3학년 듀크 : 진짜 1번픽감이다. 어떤 스카우터들은 그가 슈팅가드에 더 가깝다고 하지만, 그는 리더이며, 이는 NBA 에서 늘 바라는 것이다. 수비와 슈팅도..
2. Mike Dunleavy Jr., 6-9, 220, jr., Duke: Most scouts say 7-5 center Yao Ming of China will go second, but stll question mark
in NBA. Dunleavy is a good shooter, ballhandler
(he was a point guard in high school) and passer who is a classic NBA small forward.
2.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 3학년 듀크 : 많은 스카우터들이 7-5의 센터인 중국의 야오밍을 2번픽으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가 NBA에 얼마나 통할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부호. 던리비는 좋은 슈터이며 볼핸들러 이고 (그는 고등학교때, 포인트 가드였다.) 패서 이며, 전통적인 스타일의 NBA 스몰포워드이다.
3. Yao Ming, 7-5, 283, Shanghai Sharks: A perimeter big man. There has been a great deal of intrigue about him for several years, but many consider him a better version of Shawn Bradley.
3. 야오밍 상하이 샥스 : 3점이 가능한 빅맨, 그는 수년간 대단한 관심을 받아왔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션 브래들리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라고 생각한다.
4. Drew Gooden, 6-10, 230, jr., Kansas: He needs to get stronger, not unusual with college players. But he's close to a classic power forward because of his size. Soft shooting touch, good low-post moves and quick. Also a good jumper.
4. 드류구든 3학년 캔사스 : 힘을 좀더 기를필요가 있지만, 대학 선수들에게 있어서는 특이한 일은 아니다. (대개의 대학 선수들은 힘을 더 기를 필요가 있다는 뜻..) 하지만 그는 그의 사이즈 덕택에 전통적인 파워포워드에 매우 가까운 선수다. 부드러운 슈터치, 좋은 로우 포스트에서의 움직임과 순발력, 그리고 좋은 점프 슈터이다.
5. Dajuan Wagner, 6-3, 200, fr., Memphis: Hasn't quite lived up to the hype in college, and he'll probably stay another year. An Allen Iverson-type point guard, a sure-fire scorer.
5. 다주안 와그너, 1학년 , 멤피스 : 대학에서는 그에 대한 과대평가에 부응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그는 아마도 대학에 남을것 같다. 앨런 아이버슨 타입의 포인트 가드이며, 활화산 같은 스코어러.
6. Qyntel Woods, 6-9, 225, soph., Northeast Mississippi Junior College: The latest rage, the junior college player. Drawing Tracy McGrady comparisons. He's a scorer who averaged more than 30 per game and is a good passer.
6. 퀸텔 우즈, 2학년, 노스이스트 미시시피 주니어 칼리지 : 최근 떠오른 주니어 칼리지 선수 (NCAA 디비젼 1 에 속하지 못한 선수.) 트레이시 맥그레이와 비견되고 있다. 게임당 30점 이상 득점할 수 있는 스코어러 이자, 좋은 패서
7. Curtis Borchardt, 7-0, 230, jr., Stanford: Has had foot problems. Helped himself already with his game against Western Kentucky center Chris Marcus. Needs strength but has skills. He can shoot, block shots and rebound, though he's more of a finesse player now.
7. 커티스 보차드 3학년 스탠포드 : 발에 문제를 가지고 있다. 웨스턴 켄터키의 센터 크리스 마커스와 상대한 게임에서 그를 압도했다. 힘은 부족하지만, 기술은 가지고 있다. 슛할수 있으며, 블럭과 리바운드도 가능하다. 다만 현재로서는 예리한 플레이어일 뿐이다. (이상하군요..--;)
8. Jared Jeffries, 6-10, 215, soph., Indiana. Good all-around player, a rare pro prospect from Indiana. Needs time in the weight room to build up to power forward. Can hit threes, pass and handle the ball.
8. 자레드 제프리스 2학년 인디아나 : 좋은 올어라운드 플레이어, 인디애나에서는 드문 프로선수 감이다. 파워포워드웨이트 트레이닝을 더 해야할 필요가 있다. 3점슛이 가능하며, 패스와 볼핸드링도 가능.
9. Amare Stoudamire, 6-9, 240, sr., Cypress Creek (Fla.) High School: Mercifully, not much of a high school class this year.
He's probably the only one in the first round, an extremely
tough kid.
9. 아메어 스타더마이어, 4학년 사이프레스 크릭 하이 스쿨 : 다행히도 올해에는 고등학교 선수가 그리 많지 않다. 그는 아마도 1라운드에 뽑힐 유일한 선수일 것이다. (고등학교 선수들중.) 정말 터프한 아이.
10. Nikoloz Tskitishvili, 6-11, 210, Benetton Treviso (Italy): Another teenager. Though a native of the former Soviet republic of Georgia, he has played in Italy for former NBA coach Mike
D'Antoni, who raves about him.
10. 니콜라스 치티쉬빌리 (-_-;) 베네통 드레비소(이탈리아) : 다른 10대. 전 소비에트 공화국 (?)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 전 NBA 코치인 마이크 디 안토니는 그를 격찬하고 있다.
11. Chris Marcus, 7-1, 285, sr., Western Kentucky: Missed part of the season with a foot injury and looked horribly out of shape in NCAA loss to Stanford. But he has true center size, and there just aren't many around. A banger with decent low-post moves.
11. 크리스 마커스 4학년 웨스턴 켄터키 : 발 부상으로 시즌을 다 뛰지 못했고, 스탠포드에게 짐으로서 비참하게 NCAA 에서의 생활을 마감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는 true 센터 사이즈이며, 이는 흔하지 않다. 나쁘지 않은 로우포스트 움직임을 가진 똥차..--; (banger 는 속어로 소리만 요란한 똥차..라는 뜻이더군요..--;)
12. Kareem Rush, 6-6, 218, jr., Missouri: Has been up and down among scouts because of perceived lack of big-game play. But a classic shooting guard who can create off the dribble.
12. 카림 러쉬 2학년 미주리 : 큰경기에서 제대로 활약해주지 못한 탓에 스카우터들 사이에서 평가가 엇갈린다. 하지만 그는 전통적인 슈팅가드이며, off the 드리블 점퍼가 가능.
13. Caron Butler, 6-7, 235, soph., Connecticut: Some question whether he has the shooting range to be a classic small forward. But he's strong and tough. Good passer and defender.
13. 캐런 버틀러 2학년 코네티컷 : 그의 슈팅거리가 전통적인 스몰포워드가 될 수 있을것인지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 있다. 하지만 그는 강하고 터프하다, 좋은 패서 이며 수비수.
14. Dan Dickau, 6-0, 170, sr., Gonzaga: Point guard who doesn't have great size, but he can shoot and get to the basket.
14. 댄 디카우 4학년 곤자가 : 대단한 사이즈는 가지지 못한 포인트 가드. 하지만 슛할 수 있으며, 득점할 수 있다.
15. Chris Wilcox, 6-10, 230, soph., Maryland: Good, strong athlete who should handle himself in the NBA immediately on power, if not know-how. Not a very good shooter.
15. 크리스 윌콕스 2학년 메릴랜드 : 힘에서는 즉시 NBA 에 적을할 수 있는 좋은 운동능력을 가졌다. 좋은 슈터는 아니다.
16. Carlos Boozer, 6-9, 260, jr. Duke: Should be a solid NBA power forward. Will have to work on facing the basket, but bangs and converts at the hoop. Can also block shots.
16. 카를로스 부저 3학년 듀크: 견실한 NBA 파워포워드가 될듯. 강렬한 덩크외에도 페이스업이 있어야 한다..(??) 또한 블럭도 가능.
17. Frank Williams, 6-3, 205, jr., Illinois: A big, athletic point guard who was drawing comparisons to Gary Payton a year ago. Supposedly depressed this season as his draft stock fell. Seems disinterested at times, but this is a place in the draft where teams will take a chance on talent.
17. 프랭크 윌리암스 3학년 일리노이 : 큰, 운동능력 좋은 가드이며 작년까지 게리페이튼에 비교 되어 왔다. 이번시즌의 부진으로 그의 드래프트 순위는 떨어졌다. 때때로 게임에 흥미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팀이 재능을 발휘할 기회가 온다면, 그의 드래프트에서의 순위는 여기다.(역시 이상하다는..--;)
18. Melvin Ely, 6-10, 256, sr., Fresno State: Jerry Tarkanian is leaving and so is Ely. The Thornton High School product is big and athletic.
18. 멜빈 엘리 4학년 프레스노 주립 : 제리 타카니언이 떠났고, 그래서 Ely 다. (-_-; 머여..이건..타카니언이 떠난게 너무 빨라서 엘리가 그에게 배울시간이 없었다는 뜻인가요..--?) 좋은 사이즈와 운동능력.
19. Marcus Haislip, 6-10, 230, jr., Tennessee: Has already declared for the draft. Has come on late, but he's strong and athletic and worth a chance at this point.
19. 마커스 해슬립. 3학년 테네시 : 이미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다. 좀 늦은 것 같지만, 이쯤에서 뽑힐정도의 힘과 운동능력을 가졌다.
20. Rod Grizzard: 6-8, 205, jr., Alabama: A good scorer who'll be a shooting guard in the pros. Can handle the ball as well but needs to beef up.
20. 로드 그리자드 3학년 알라배마 : 좋은 득점원이자, 프로에서도 좋은 슈팅가드가 될 것이다. 볼 핸들이 가능하지만, 좀더 단련할 필요가 있다.
21. David West, 6-8, 232, jr., Xavier: Questions about his strength, but he could make a late move in the draft camps. Can score inside, rebound, block shots and defend on the college level. Needs to improve his shot.
21. 데이비드 웨스트 3학년 자비에르 : 그의 힘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지만, 드래프트 캠프에서 late move 를 만들수 있었다. (먼 뜻인지..--)
대학수준에서의 인사이드에서 득점과 리바운드, 블럭, 수비가 가능하다. 슛을 더 늘릴 필요가 있다.
22. Sam Clancy, 6-7, 240, sr., USC: One of those classic "if only a few inches taller" guys. A wide body who's strong, can play in the post and shoot a midrange jumper. Tough and a leader but a tweener.
22. 샘 클랜시 4학년 USC : 전통적인 "만약 키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에 해당하는 선수중 하나. 좋은 몸은 강하고, 포스트에서의 플레이가 가능하며 미드레인지 점퍼도 가능하다. 터프하고 리더임에는 분명하지만, 트위너다.
23. Chris Duhon, 6-1, 190, soph., Duke: Not likely to leave school yet, but a pure point guard who is a good shooter. Some consider him even with teammate Williams.
23. 크리스 듀혼 2학년 듀크 : 아직은 학교를 떠날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좋은 슈터인 퓨어 포인트 가드. 몇몇은 이미 팀 동료인 윌리엄스와 동급으로 생각하고 있다.
24. Casey Jacobsen, 6-6, 210, jr., Stanford: Not a great athlete and not living up to the hype he had last year, but a tough shooting guard who can be a leader.
24. 커세이 제이콥슨 3학년 스탠포드 : 운동능력이 뛰어나지 않고 작년 그가 받았던 평가에 부응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터프한 슈팅가드이며, 리더가 될 수 있다.
25. Freddy Jones, 6-4, 210, sr., Oregon: Great athlete who is ready for the dunk contest. Smallish shooting guard has improved his defense and shooting.
25. 프레디 존스 4학년 오레건 : 대단한 운동능력을 가졌으며 덩크 컨테스트에 참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 (대단한 덩커인 듯..--;) 좀 작은 슈팅가드이며 그의 수비와 슈팅을 좀더 늘릴 필요가 있다.
26. Steve Logan, 6-0, 200, sr., Cincinnati: The pros made out great last season with point guards taken late, such as Jamaal Tinsley and Tony Parker, so there could be a run here. Small, but a terrific scorer and ballhandler.
26. 스티브 로건 4학년 씬시내티 : 뒤늦게 떠오른 저멀 틴슬리나 토니 파커처럼 그는 지난 시즌 대단한 시즌을 만들어냈다. 여기서 뽑힐만 하며, 무서운 득점원이자 볼핸들러.
27. Kirk Hinrich, 6-3, 180, jr., Kansas: Another good point guard who is an excellent shooter, hitting almost half his threes.
27. 커크 하인리히 3학년 캔사스 : 훌륭한 슈터이며, 또다른 좋은 포인트 가드. 그의 3점슛을 절반 가까이 성공시킨다.
28. Juan Dixon, 6-3, 165, sr., Maryland: More of a shooting guard now, but could make himself into a point guard. Can go to the basket and shoot from the perimeter.
28. 후안 딕슨 4학년 메릴랜드 : 현재는 슈팅가드에 더 가깝다. 하지만, 포인트 가드로의 전형도 가능. 외곽슛과 인사이드 득점이 모두 가능하다.
29. Luke Walton, 6-8, 233, jr., Arizona: Will come off the bench nicely for some team. Has made himself into a good shooter. A great team player who works hard, passes well and knows the game from personal lessons with dad Bill and Bill's coach, John Wooden.
29. 루크 월튼 3학년 아리조나 : 어떤 팀에서는 훌륭한 벤치 멤버가 될것. 좋은 슈터가 될 수 있다. 그의 아버지인 빌 월튼과 빌월튼의 코치 존 우든 으로부터의 개인 교습으로 열심히 플레이하는 팀플레이어며, 잘 패스하고, 게임을 아는 선수.
Others who could go late in the first round or high in the second: James White, Florida; Jason Kapono, UCLA; Dan Gadzuric, UCLA;
Troy Bell, Boston College; Brian Cook, Illinois;
Juan Carlos Navarro, Spain; Sani Becirovic, Italy;
Hilario Maybiner, Brazil; Darius Rice, Miami; Tayshaun Prince, Kentucky; Marcus Taylor, Michigan State; Tito Maddox, ABA and Fresno State; Kelly Wise, Memphis; Vincent Yarbrough, Tennessee; Tamar Slay, Marshall; Udonis Haslem, Florida; Maurice Baker, Oklahoma State; Ryan Humphrey, Notre D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