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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 아래서]〈10〉뒤뚱거리며 꿀벌들이 돌아왔다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80828/91705782/1
신이현 작가
일러스트레이션 김수진 기자 soojin@donga.com
꿀벌을 구해야겠다고 레돔이 말했다. 그가 뭔가를 ‘구해야겠는데’ 하고 말하면 나는 괜히 심장이 벌렁거린다. 꿀도 아니고 벌이라니, 그놈들을 어디 가서 구해 오란 말일까. 햄스터나 물고기를 파는 가게는 봤지만 벌을 파는 곳은 보지 못했다. 벌은 몇 마리씩 사야 하지? 1000마리? 3kg? 어떻게 들고 오지? 어디 벌 좀 살 데가 없을까요? 아니, 꿀 아니고 벌을 사려고요. 키우려고 해요…. 나는 이렇게 수소문을 시작했다.
“벌을 아무 데서나 사면 100% 병들거나 너무 약한 것들을 팔아먹는단 말이야. 데리고 와서 한두 달 뒤면 싹 죽어버려. 믿을 만한 곳에서 사야 돼. 내 친구 양봉쟁이가 있는데 지금 지리산에 들어가서 한 달 뒤에나 나온다 하니 기다려 봐.”
수소문 끝에 들은 답을 농부에게 일렀더니 그는 당장 구해야 한다고 했다. 곧 아카시아 꽃이 필 것인데 그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벌 안 키우면 안 될까? 그 위험한 벌레가 꼭 필요해? 쏘이기라도 하면 어쩔래.”
솔직히 나는 그가 필요한 것들을 찾아다니는 일에 좀 지쳤다. 와인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계들뿐만 아니라 농사에도 필요한 것이 너무 많았다. 더구나 일반 농기구상이나 농약상에도 없는 것들만 찾아내라고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이상한 단어가 쓰인 종이를 쥐고 이글이글 타는 사막을 걸어가는 기분이 들곤 했다. 유기농 소똥이나 붉은 해초 가루, 현무암 가루…. 그런 것들에 비하면 사실 벌은 그렇게 어려운 미션도 아니었다.
“벌은 정말 위협을 느끼지 않는 한 쏘지 않아. 침을 쓰는 순간 자기도 죽는데 그렇게 함부로 쏘겠어. 농장의 하모니를 위해 농사짓는 사람에게 벌은 기본인데.”
수소문의 여왕은 이윽고 친구의 삼촌이 벌을 판다는 소식을 가져왔다. 우리는 트럭을 타고 그곳으로 갔다. 레돔은 벌들이 모두 벌통으로 귀가할 때까지 꼼짝 않고 기다렸다. 마지막 한 마리의 벌이 벌통에 다 들어갈 때까지 기다렸다. 꿀을 잔뜩 물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도 동료도 새끼도 모두 사라지고 저 혼자 남게 되는 벌이 생기면 큰일이라는 것이었다.
“아이고 이 프랑스 남자분 보통이 아니네. 야물다 야물어.”
친구의 삼촌은 레돔의 꼼꼼함과 인내심에 혀를 내두르며 알뜰하다고 감탄했다. 어느덧 어둠이 내리고 우리는 캄캄한 도로를 달려 사과밭으로 갔다. 그는 벌통을 안고 조심조심 점지해둔 늙은 사과나무를 향해 갔다. 시간은 밤 11시였고 사과밭 올라가는 길은 좁고 가팔랐다. 벌통을 안고 엎어지기라도 하면 어쩌나 조마조마했다.
벌들 또한 이 수상쩍은 움직임을 느끼는지 붕붕 소리도 없이 잠잠했다. 인간들아, 우리를 대체 어디로 데리고 가느냐, 어쩔 심산이냐. 가만두지 않을 테다. 몽땅 도망가 버릴 테다. 꿀은 바라지도 마라. 이런 말들을 속삭이고 있는지도 몰랐다. 레돔은 미리 준비해둔 벽돌 위에 벌통을 놓고 벌들이 마실 깨끗한 물도 떠놓았다.
“여기도 괜찮단다. 이제 아카시아가 지천으로 피고 토끼풀 꽃도 잔뜩 핀단다. 오늘 밤 잘 쉬고 내일 천천히 나오렴. 물도 마시고. 새로운 세상으로 이사 온 걸 환영해 꿀벌들아.”
농부는 벌통에다 대고 이렇게 말했다. 벌들이 프랑스 말을 알아먹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진심을 다해 말했다. 이국만리에 와서 벌들에게 모국어를 쓰는 것을 보니 왠지 울컥해졌다. 나는 알자스 시댁에 갈 때마다 프랑스어 멀미를 했다. 일주일이 지나면 한국어를 쓰는 영혼은 유체이탈해서 로봇이 되어 돌아다니는 내 몸뚱이 위를 떠다니는 지경이 되곤 했다.
[SW정광호의 행복칼럼]꿀벌실종사건 범인은 전자파<스포츠월드>
입력 2010.01.18 (월) 22:54, 수정 2010.02.24 (수) 09:55
http://sportsworldi.segye.com/content/html/2010/01/18/201001180042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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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호 빛명상본부 대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저자 |
“꿀도, 꿀벌도 없다!”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한 양봉농가에서 300개의 벌통 속 일벌들이 어느날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2006년 가을, 처음 목격된 이 꿀벌실종사건은 곧 미국 전역과 세계 각 대륙으로 번져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만약 꿀벌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식량대란을 넘어 인류 생존 자체에 치명적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꿀벌은 단순히 꿀을 주는 역할을 넘어 각종 농작물과 과일의 수확, 나아가 가축 사육에도 필수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일찍이 아인슈타인도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이상 존속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전자파, 지구 온난화와 환경파괴, 꿀벌 기생충 응애, 신종 바이러스 등 다양한 요인들이 꿀벌실종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정확한 결론은 내리고 있지 못한 상태다. 다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현상이 인간의 과도한 욕심과 이기심이 만들어낸 자연 파괴의 결과라는 사실이다. 자연에 나타나는 이상 징후는 곧 인간에게 닥쳐올 일에 대한 사전 통보와도 같다. 특히 꿀벌의 주파수를 교란시켜 길을 잃게 만듦으로써 꿀벌집단폐사의 원인이 되고 있는 전자파는 인체에도 악영향을 준다.
컴퓨터나 휴대전화, 각종 가전제품 등이 내뿜는 전자파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치 좀벌레처럼 우리의 건강을 야금야금 갉아먹는다.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로감, 무기력감이 증대되고 두통, 안면통증, 백혈병, 암이 야기된다. 또한 심각한 경우 생식기능 감소, 불임, 유산을 초래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실제로 요즘 젊은 부부들의 원인모를 불임에 전자파가 주요한 원인중의 하나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문제는 이러한 전자파의 폐해를 알면서도 컴퓨터나 휴대전화와 같은 생활필수품은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이다.
이유 없이 피곤하거나 무기력감이 느껴진다면 우선 전자파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전자파의 폐해를 적극 해결하고자 많은 분들이 노력을 기울이고 또한 시중에 전자파차단 기능을 가진 많은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기도 하다.
이에 필자는 기존의 전자파 흡수물질에 자연에서 오는 생명 에너지 ’빛viit’을 봉입해 그 효과를 실험해보았더니 99.9%,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전자파 차단결과가 나타났다. 같은 원리로 보통의 명상에 ’빛viit’을 접목한 ’빛viit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전자파 부작용에서 벗어나는 결과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인터넷 빛viit명상’은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자 문을 활짝 열어두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빛viit명상본부 대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저자
유해파차단의 힘, 빛viit
꿀벌실종사건과 전자파
최근 미국에서는 꿀벌들의 집단 폐사현상이 큰 문제다.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전체 꿀벌의 50~70%가 사라진 것이다. 양봉가의 골칫덩이인 꿀벌 응애나 벌집나방, 벌집딱정벌레의 짓도 아니었다. 만약 그것이 원인이었다면 꿀벌의 사체가 남아 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꿀벌들은 그냥 사라져 버렸다. 도대체 꿀벌들은 어디로, 왜 사라졌을까?
꿀벌들이 사라진다는 의미는 단지 꿀을 먹을 수 없는 수준의 피해 그 이상이다. 이는 당장 인류의 식단에 급격한 악영향을 준다. 우리가 먹는 음식 가운데 4분의 1은 꿀벌이 꽃가루를 수정해 열매를 맺게 해준 덕택이기 때문이다. 꿀벌이 없으면 열매가 없다. 쌀, 보리, 콩과 같은 각종 농작물들이 사라질 것이다. 사과와 배, 귤, 감, 딸기, 수박, 참외 등 우리가 즐겨 먹는 과일들도 아주 비싸지거나 아예 맞볼 수 없게 된다. 뿐만 아니라 후식으로 즐겨먹는 커피, 초쿨릿, 망고, 키위를 비롯한 대부분의 열대과일들도 없어진다. 젖소의 주식인 풀들이 줄어들면 우유도 먹을 수 없게 된다.
이쯤 되면 꿀벌 실종은 단순히 식단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아니다. 식량 대란을 넘어 인류의 생존에 큰 타격을 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이 멸종하고 인류도 4년 이상 존속 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꿀벌 실종의 원인으로 가장 먼저 지목된 것은 휴대전화가 뿜어내는 전자파다. 국내의 꿀벌연구가가 간단한 실험을 했다. 벌들이 좋아하는 대추나무 꿀을 양쪽에 두고 한쪽에만 휴대전화를 설치 한 후 반응을 비교해본 것이다. 꿀벌들은 휴대전화가 설치된 꿀에는 거의 모여들지 않았다. 또한 휴대전화를 벌통에 가져가가 벌들이 제대로 비행하지 못하거나 벌집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마디로 전자파로 인해 꿀벌 고유의 위치 감지 능력이 교란되고 결국 제 집을 찾지 못하고 헤매다가 죽는 것이다.
물론 휴대전화만이 꿀벌 실종의 원인은 아니다.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 살충제, 항생제, 도시화, 지구 온난화 등 자연을 거스르는 인간의 무지한 행동, 즉 자연에 등 돌린 인간이 꿀벌 실종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 이러한 ‘꿀벌의 실종’에 대해 대서특필하고 지구에 불어 닥친 심각한 위기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사라진 꿀벌들을 불러 모으는 과수원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사과농사를 처음 시작 하던 해, 김영홍 씨는 그만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꽃송이를 솎아내면서 꽃을 너무 많이 따 꽃과 꽃송이, 꽃가루가 부족하다보니 도저히 벌들이 모여들지 않는 것이었다. 이웃 주민들은 김씨의 실수에 혀를 끌끌 차며 안타까워했다.
눈앞이 깜깜해지는 순간, 김 씨의 머릿속에 반짝 하고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바로 초광력씰(칩)이었다. 그는 초광력칩(씰)이 빛viit을 받을 수 있도록 안테나 역할을 해주어 꿀 수확량을 늘려 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는 한번 자신도 그대로 해 보기로 했다.
김 씨는 넓은 나무판자에 초광력씰(칩)을 부착한 후 이를 높이 올렸다. 그리고 부디 근방의 벌들이 과수원으로 몰려와주기를 간절히 청하며 빛viit명상을 했다. 그렇게 30분 정도가 지났을 때 눈앞에는 믿기 힘든 광경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벌들이 나타나 과수원 사과나무의 이 꽃, 저 꽃을 맴돌기 시작한 것이다. 벌들은 이후로도 약 사흘 동안 김 씨의 과수원 곳곳을 열심히 날아다니며 수정을 해주었고 덕택에 김 씨의 사과나무들은 그 해 가을 풍요로운 수확을 맺을 수 있었다.
사실 이러한 일이 김 씨가 처음은 아니었다. 어느날 한 분이 우연히 벌집을 네 개 얻어 두 개는 빛viit명상 본원이 있는 팔공산 빛의 터 초입에 두고 나머지 두 개는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공산 서원 마당에 두었다. 각각의 두 벌집에 차이가 있다면 빛viit 의 터에 둔 벌집에만 초광력칩(씰)을 붙여두었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게 봄과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 두 벌집을 열어보았을 때 처음과는 전혀 다른 상태가 되어 있었다. 빛viit 의 터에 둔 벌집에는 온통 꿀이 넘치고 벌들도 가득했는데, 공산 서원에 둔 벌집은 거의 사라져버려 수확량에서 거의 10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
과연 초광력칩(씰)이 어떤 작용을 하였기에 이러한 일이 가능했던 걸까? 얼마 전 우연히 한 박사님을 통해 이 의문의 해답을 찾게 되었다. 평소 친환경 기술에 관심이 많고 이 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해 오신 정정근 박사는 빛viit 에 대한 몇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고 했다. 그 결과 오염된 물과 토양을 대상으로 한 빛viit 실험에서 물의 산성도가 인체에 가장 적당한 수준으로 변화하고 농약과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이 정화되어 되살아나는 등 지금껏 어떤 에너지를 통해서도 거두지 못한 획기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이러한 결과들이 어떤 눈에 보이는 과정을 통해서가 아니라 순간적인 변화로 나타난다는 사실이었다. 이 힘을 통해 나타난 결과들을 연구해 이론적으로 규명해내려 해도 중간 과정이 없으니 과학적 접근의 한계가 있었던 것이다.
정박사는 그 대신 원적외선 평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초광력칩(씰) 원적외선 방사율을 검사해 보기로 했다. 현대과학의 수준으로는 빛viit 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 대신 인체에 유익한 파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적외선의 차원에서 검사해 보기로 한 것이다.
정박사의 예상은 적중했다. 검사 결과 초광력칩(씰)에서 원적외선이 88.3%의 높은 비율로 방사되고 있음이 확인 된 것이다. 초광력칩의 외형인 스티커, 즉 인공적으로 합성된 물질에서는 원적외선이 방출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따라서 초광력칩은 그 안에 봉입되어 있는 보이지 않는 우주에너지, 빛viit 의 영향으로 원적외선 검사에 높은 비율의 반응을 보인 것이다.
하지만 정박사는 이러한 결과가 빛viit 의 효능 중 극히 일부분을 입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현대과학으로 빛viit 을 밝혀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원적외선 수준에서 확인한 것에 불과 하다는 의미이다. 또한 그는 빛viit 이 원적외선을 넘어서는 상위의 우주 에너지이기 때문에 단순히 원적외선이 갖고 있는 효능을 넘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초광력칩(씰)의 특별한 효능과 관련해 전자파 차단에 대해서도 밝혀진 바가 있다.
하루는 깊은 고요함 속에서 어떤 장면을 보게 되었다.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고 있는 사람의 귀와 뇌로 육각형 모양의 작고 반짝 거리는 무언가가 들어가고 있었는데, 그것이 뇌를 비롯한 인체 장기에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로감, 무기력감이 증대된다는 보고가 있다. 나아가 전자파는 두통, 안면통증, 백혈병, 암, 남성의 생식기능 감소, 불임, 유산을 초래한다. 특히 전자파는 원인 불명 질환, 신경성 및 난치성 질병과 합세하여 병세를 더욱 악화시킨다. 또한 최근 일본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공심장박동기와 같은 이식용 의료기기 작동이 전자파에 의해 이상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다.
이와 같은 폐해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컴퓨터 등 생활 속 가전제품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차단할 방법이 미비하다는 것이 더 큰 문제점이다.
이에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유해파를 차단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 하던 중 우연히 전자파를 흡수하는 물질을 연구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한 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분은 최대 90%정도 전자파를 흡수, 차단할 수 있는 특수물질을 개발 하였는데 거기에 빛viit 을 봉입하니 99.9% ,즉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전자파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전자파 차단 원리는 쉽게 말해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면 휴대전화 수신구나 컴퓨터 모니터와 같이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 초광력칩을 붙여 몸에 해로운 전자파를 흡수, 차단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획기적인 발명이었기에 이는 곧 국내발명 특허 및 유럽특허 획득으로 이어졌다. 인간 기술력의 한계를 빛viit 을 통해 넘어선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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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력씰에서 방출되고 있음이 확인 된
원적외선이란?
원적외선이란 적외선에서 파장이 3.5㎛이상, 1000㎛까지의 전자파를 말한다. 1876년부터 의학계에서 질병치료에 활용되기 시작하여 국내에서도 신경통, 암 치료 등 여러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원적외선이 피부 속 40mm까지 침투하여 몸의 온열작용을 통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게하고 인체의 물질들을 순환하는 일을 돕는 유익한 광선이기 때문이다.
우리 선조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 원적외선의 효능에 대해 인지하고 생활 곳곳에서 원적외선을 지혜롭게 활용하였다. 예를 들어 식생활 용기로 도기, 자기, 옹기 등을 사용하거나 김치를 땅에 묻는 것 그리고 숯불구이 · 돌구이 등의 방법으로 고기를 구워 음식의 맛은 물론 건강에도 유익하게 한 일들이 이에 해당한다.
■ 원적외선의 주요 효능은 다음과 같다.
①인체의 세포기능 강화 및 성장촉진
②노폐물중금속독성물질 정화
③식품의 신선도, 숙성도, 해취 효과 상승
■ 원적외선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 활용되고 있다.
① 석고보드, 벽지, 바닥재, 벽돌 등 각종 건축자재 분야
② 인쇄, 양품, 식품, 제빵, 난방 등의 각종 산업 분야
③ 사우나, 온열치료기, 찜질기 등의 건강의료 분야
④ 조리기구, 구이, 제빵기구, 레인지 등 주방용품 분야
⑤ 양말, 내의, 이불, 시트 등 섬유 분야
⑥ 항균 세락믹, 액상 세라믹 등 합성원료 분야 및 광물, 숯, 알루미늄 등 천연원료 분야
******************************************************행복순환의 법칙 P.120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볼 때 김영홍 씨의 사과밭에 벌들이 몰려왔던 기이한 현상은 바로 초광력칩(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초광력칩(씰)에 봉입된 빛viit 이 생명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전자파 또한 차단해주니 꿀벌들이 이 사실을 본능처럼 감지하고 다가오는 것이다.
꿀벌을 비롯한 자연의 친구들은 사람처럼 머리로 배우고 익혀서가 아닌 타고난 생명 본능으로 빛이 자신에게 이로운 힘임을 감지해낸다. 삼대 째 빛viit 의 터 우체통에 집을 짓고사는 산새가족, 빛viit 을 주면 가만히 엎드려 빛viit명상을 하는 두꺼비와 고라니들, 빛viit 을 받고 더 많은 열매를 내어주는 고추나무와 감나무 친구들에게서도 생명본능으로 빛viit 을 알아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빛viit 은 바로 그 생명을 창조한 생명 근원에서 오는 힘이기 때문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14~121 중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전자파가 벌에게도, 인간에게도 유해하여 미래를 위협하는데 인간들은 편리함에 의지하여 전자기기 없이는
살아갈수없게 나날이 길들여져갑니다.
빛명상과 함께 전자파 차단칩이 널리 보급되기를 바래봅니다.
<유해파 차단의 힘, 빛viit>에 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꿀벌실종사건 !! 범인은 전자파 꿀벌실종사건과 전자파 !! ~ 학회장님의 행복 칼렘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자파. 유해파를 차단할 수 있는 빛명상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유해파 차단의 힘 "빛"
원적외선을 넘어선 우주의 힘 "빛"
빛을 알고 빛명상을 할 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자파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전자파를 차단할수 있는 초광력칩이 있어 감사합니다.
손상된 자연을 회복하고 보호할수 있는것은 빛뿐임을 다시느끼며 빛과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전자파와 그외 유해파장들로 인해 꿀벌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군요 귀한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보겠습니다~
생활속에서 유해파를 늘 접하면서 살아가는데 유해파를 차단 할 수있는 초광력칩의
놀라운 효력에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통한 빛과의 교류를 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많은 유해파가 자연을 해치고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피해를 줍니다.
유해파 차단칩의 놀라운 효과, 빛과함께 하기에 가능한 일, 빛과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칩에 봉입된 빛이 생명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전자파를 차단해주니 꿀벌들을 돌아오게했네요, 원적외선의 차원을 넘는 우주에너지 빛과 함께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꿀벌이 작은 생명체가 인류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며 더불어 유해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일깨워 주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유해파 차단의 힘, 빛viit " 감사드립니다.
꿀벌이 사라지는 원인은 전자파 학회장님의 행복칼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동식물들이 생명 본능으로 알아보는 빛 !!!
전자파 차단의 힘 , 원적외선 방출 초광력 씰 , 꿀벌을 살리는 힘, 감사합니다.
전자파 유해파 차단의 힘...빛~*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이들이 빛과 함께 빛의 혜택을 누리며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꿀벌이 있어야 사람도 사는데... 환경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새김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