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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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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모와 설명회 후기 7/25 <강남>미리혹은 다시보는 유럽 - 아침의 해살을 맞으며 헤어지다 ㅎ<사진첨부>
봉선생 추천 0 조회 890 09.07.27 14:42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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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7 19:58

    형님 중간에 가시다니요... 막판인것을... ㅋㅋ 과분한 칭찬 감사드리구요.. 다른 사람들이 오해해요 ^^;;

  • 09.07.27 20:04

    담에 꼭 '꽃피는 봄이 오면' 다시 불러줘요~^^ 덕분에 어제부터 그 노래에 확 꽂혔다는..ㅋㅋ

  • 09.07.28 09:51

    그날 홍싸나이의 바비킴과 흡사한 그 음색에~ 완전 멋쪄요~!! ㅋㅋ

  • 09.07.28 12:10

    나중에 꼭 30분 채워라 ㅋㅋ 아무래도 나 무서워 도망간것 같은 느낌이 -_-;; 근대 홍사나이가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도 불렀니..뭐니 나 취한거니..그노래 내가 젤루 좋아하는 노래인디..생각이 휴~~ 미친다

  • 09.07.28 17:08

    누나 그때 노래 끝나고 "니가 이노래 알어? 나 이노래 좋아하는데~" 했었어요..;; ㅋㅋ

  • 09.07.28 17:20

    나 진짜 취한거니 ㅋㅋ 어떻게 다음에 맨정신에 다시 불러줘 ^^ 아님 뚜엣

  • 작성자 09.07.30 13:32

    지 못 미...노래방에서 잠깐 눈붙인후에 보니 없더구나 ㅎ

  • 09.07.27 22:18

    아하하하하.. ㅡㅡ;; 술먹으면 목소리커지고 말많아지고 눈이 감기는 ㅡㅡ;;; 부끄부끄.. 근데 초콜릿은 제가 아닌 누군가가 ㅋㅋㅋ "샌뒤치" 잘먹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09.07.30 13:33

    아무래도 큰누님이 아뒤랑 인물을 미스매치하신듯....맨 앞자리에 앉아서 저의 총애를 듬뿍 받은 분이랍니다 초코홀릭은 ㅋ

  • 09.07.27 22:21

    와,,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리다니..ㅋㅋ끝까지 달리셨군요..대단한 체력..>,< 기억력의 한계로 아이디를 다 기억은 못하겠지만 봉선생님, 치마입은똑똑새님. 세잎클로버, 홍사나이, miiin은 기억이 나네요..^^ 저는 누구일까요?ㅋ 참, 성화에 대한 이야기 들은후에 미술사책을 보니까 너무 좋네요~~!! 감사해요~~~

  • 09.07.28 09:46

    아~~ 궁금해요~~ 저를 기억해 주시는데..저는 기억을 못하는...죄송하네요..너무 궁금한데 정체(?)를 밝혀주세요~~ ^^;;

  • 09.07.28 10:11

    대충... 뒷풀이때 제 앞?? 쯤에 앉으셨던분??

  • 작성자 09.07.30 13:33

    그러게요,,,궁금 궁금 ...누구실까? ^^

  • 09.07.27 22:56

    말씀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더라구요. 덕분에 강의 잘 들었습니다. ㅎ 뒷풀이 참석은 못했지만, 담번에 또 강의 듣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7.30 13:33

    담에는 꼭 같이 해요~~ ^^

  • 09.07.27 23:04

    미켈윤동생 안와서 서운했네요! 별일없는거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해요. 당신들의 노력이 오늘을 만들었네요! 봉샘,미켈윤 최고!

  • 작성자 09.07.30 13:34

    미켈윤 군산에서 컴백해서 열시미 일하고 있슴다 ^^

  • 09.07.27 23:10

    ^-^이번엔 강의만 듣고 뒷풀이는 못갔는데 듣기만 해도 즐거움이 느껴져 부러울 따름입니다.ㅠㅠ아직 두번째 참석이었지만 유럽이라는 같은 설레임을 공유하고 이런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같이,그것도 전혀 몰랐던 사람들끼리, 감동이네요^-^이번강의도 정말 좋았구요 고생하셨습니다~ㅎ

  • 09.07.28 09:52

    뒷풀이 필수~!! 담에 보아~~ ^^

  • 09.07.28 11:49

    그러게 먼저가 섭섭댄스 ㅋㅋ 이건 아니쥐..1박2일이 아니지 ㅋㅋ 아무튼 나중에는 콜~~

  • 작성자 09.07.30 13:34

    저번 보다 약간 더 시끄럽고 끈끈(?)해졌답니다 ^^

  • 09.07.28 08:31

    와우~ 체력들이 대단하십니다^^... 저같음 버얼써~~~ 넉다운....ㅋㅋ

  • 작성자 09.07.30 13:35

    하하하 노래방에서 다들 힘차게 노래부르는 동안 저는 잤습니다 ^^;;

  • 09.07.30 14:40

    그와중에 주무시는 봉샘...대단한 체력의 어느누구보다 진짜 대단해 보였다는...ㅋ

  • 09.07.28 11:59

    강의 굿~~ 사람들 굿~~ 좋은 사람들과..같은 주제로 이야기하고 이해하고 서로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모임" 오랫만에~~아주오랫만에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하지만 ㅋㅋ..휴유증으로 1박2일은 힘들고 이제야 정신차린 오리알입니다. ㅋㅋ 다들 만나 넘 좋았습니다..이야기 못한 분들은 조금 서운하고요..^^ ~~~~~~~~~~~~~~~~~~~~~~~~~특히 봉선생 모임 주최하니라 수고 만땅 ^^

  • 09.07.28 17:36

    파리 갔다오면 이야기 한보따리가 생기지 않을까요. 다음에 봅시다.

  • 09.07.28 23:56

    나 지금까지 목쉬어서 장난 아니게 섹시한 목소리다ㅋㅋㅋㅋㅋㅋㅋ....아마 성대 결절이 아닐까 싶은데ㅋ.......언니 덕분에 싱숭생숭한 마음 좀 잡히고 간만에 또 신나게 놀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땡큐.....나 또 싱숭생숭해지면 부천에서 한번 보자고....

  • 작성자 09.07.30 13:35

    누나...술먹으니 제법 귀엽던걸? ㅎ

  • 09.07.28 20:01

    ㅋㅋ 못가지만.. 투표는 해야지 ㅋㅋ.. 토일(금토는 못가신다는 누규?) 장소는 콘도.. 못가니 폐교로 하려다 유기명인 관계로 ㅎㅎ

  • 작성자 09.07.30 13:36

    콘도가 유력할듯 ㅎ

  • 09.07.29 09:47

    오홋~... 즐거운 분이기네요.... 여행이 그립네요.. 담엔 꼭.....ㅋ

  • 작성자 09.07.30 13:36

    꼭~ 오세요 ^^

  • 09.07.29 11:50

    즐거운 분위기네요 ㅎㅎ 저도 댓글 달아요 ~^^1.암때나 2. 레프팅 -BJ-

  • 작성자 09.07.30 13:36

    비주....소주하니까 ㅎ

  • 09.07.29 12:46

    다 달아야 하는 분위기 같아서... 나 참석 안하니 무효! 하고 싶은데 즐겁게 노시는데 초 칠 수는 없고.... 토요일 일요일 콘도 재미있게 보내세요,

  • 작성자 09.07.30 13:37

    여행 잘댕겨오시고요 좋은추억 많이 쌓아서 오셔서 나눠주세요 ^^

  • 09.07.31 19:02

    오나전 대박이네 일찍 일어나게 되서 아쉬웠네요. 다음엔 꼭! 같이 해뜨는걸 봐야겠군효! ㅋㅋㅋ

  • 작성자 09.07.31 19:06

    담에는 꼭 아침의 찬란한 햇살을 맞으며 버스나 지하철 타고 들가자구 ㅎ

  • 09.08.01 21:06

    조용히 중간에 가버린 1인 체력을 키워야 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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