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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 일반 ♡ 사진방 오늘 광릉 숲 풍경
영원한 행복이 추천 2 조회 43 16.06.01 21: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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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01 23:14

    첫댓글 언젠가는 가보려고 생각 중이어요
    6월의 푸르름이 무척이나 짙다요
    여쭤보나마나 힐링되셨겠지요? 므흣

  • 작성자 16.06.02 05:51

    릉은 어딜가도 비슷했어요.
    구리시의 동구능이나 화성의
    융.건등이나 광릉이나
    숲이 우거져 고목송이 많아서
    피톤치드를 마시고 힐링하고
    온다는것. 푸른 늪에 잠깐
    빠졌다 온다는거죠. ㅎ

  • 16.06.01 23:29

    광릉숲.. 옛날에 두어번 간 곳인데
    또 가고 싶네요... 좋은 사진 고마워요.. ^^*

  • 작성자 16.06.02 05:59

    사실 바삐 사는 일상에
    부. 모, 형. 제. 처. 자인 육친의 애. 경사를
    찿고 또 더불어 사는 인연들과의 모임 행사
    들을 참여하며 살아가면서 때때로 대 자연을
    찿는다는것 참 쉽지 않지요 .
    먹고사는 일 관계 끊지 않는 이상...ㅎ
    갑장님도 어서 그 것으로부터 제대하시고
    여행이나 다니실 나이가 다 되어가고
    있는것도 낼 모레 아녀요?...ㅎ

  • 16.06.02 00:02

    푸르름이 가득하군요
    숲이 가져다 주는 행복이 참 좋은 시간이셧을것 같아요. ^^

  • 작성자 16.06.02 06:02

    녜. 숲 속에 들어가 무상무념의
    시간을 갖고 맑은 공기 마시고
    즐거운 시간 갖는거 정말 필요한
    일인거 같아요.
    동행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들
    가져보세요 . 감사합니다.

  • 16.06.02 07:02

    오랫만에 광릉을보니 눈도힐링 마음도 힐링되네요 ㅎㅎㅎ옛날에 소풍을 조기로 갖었는데 ᆢ
    반갑네요

  • 작성자 16.06.02 07:27

    아 그런 추억있으시군요.
    그런데 그때와 다른것 하나는
    고목송이 여러개 태풍에
    쓰러져 달라낸 흔적으로 여러군데
    있었답니다. .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6.03 07:24

    우리동네근처지요.
    저도어릴적에는많이다녀는데 지금은수목원입장이예약제로변해서 릉이나주변만보고올적이많습니다.
    간혹탐방객들을모시고가기도하지요.
    영원한행복이님도남양주사시나보죠.^&^

  • 작성자 16.06.03 07:44

    저의 집이 그 근처가 아니라 저의 친정집이 그 근처에 있답니다.
    친정식구들이 여행 마니아들이지요. 틈만 있으면 산 좋고 물 좋은 곳
    자주 찾아다니는 편이지요.. 좋은 곳에서 사시네요...
    자주 가는 곳 오남리 팔현리 저수지와 고모리 저수지와 포천 산정호수 자주 가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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