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비공개>
비공개 사유 -
"김포시로부터 2006년 7월 1일 이후, 현재까지 광역교통체계로 9호선 중전철 연장과 관련하여 협의 요청받은 공문자료가 없음"
<이전 청구 내용 게시글>
http://cafe.naver.com/kimpogogabandae/163
<국토해양부 답변>
- 접수일자 |
2009.10.13 |
- 접수번호 |
889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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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기관 |
국토해양부 |
- 통지일자 |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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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정보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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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김포한강신도시 광역교통체계로 당초 9호선을 추진해오다 현재는 경전철로 진행중입니다. 이에, 2006년 07월01일 이후 과거 건설교통부때부터 현재까지 김포시청측에서 김포한강신도시의 광역교통체계로 9호선 중전철과 관련하여 협의 및 요구해온 자료와 공문자료 사본의 공개와 함께 해당 안건과 주요 내용에 대한 요약자료를 청구합니다. <청구내용> 2006년07월1일 이후 1) 9호선 연장관련 김포시청측의 협의 및 공문자료 사본 2) 각 협의/요청 및 공문의 진행 일시 목록 3) 각 협의/요청 및 공문의 처리 결과/결정 내용 상기 사항에 대하여 국토해양부의 해당 부서의 협조부탁드립니다. 자료는 이메일과 복사사본 및 정리 문서에 대해 우편물을 함께 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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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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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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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로부터 2006년 7월 1일 이후, 현재까지 광역교통체계로 9호선 중전철 연장과 관련하여 협의 요청받은 공문자료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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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일시 |
2009.10.19 16 시 |
- 공개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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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일시 변경사유 |
수수료납부 완료후 바로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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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A) |
- 우편요금(B) |
- 수수료 감면액(C) |
- 계(A+B-C) |
0원 |
0원 |
0원 |
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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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과명 |
신도시개발과 |
- 문서번호 |
신도시개발과-2181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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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자 |
김은정 |
- 직위/직급 |
5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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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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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위/직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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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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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위/직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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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재권자 |
김동호 |
- 직위/직급 |
4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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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427-712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88번지(중앙동1번지) 국토해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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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02-2110-8309 |
- FAX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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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은 처음부터 9호선연장을 위해 애쓴 것이 없었습니다. 분명 그들만의 무엇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선거철을 의식해 gtx연장을 꺼내고 있습니다. 김문수지사를 만나 gtx얘기를 했답니다. 검토를 한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신문에 크게 나왔네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경구의 짓거리를......
위에 보듯이 왜 진작 9호선 연장을 위해 애쓰지 않았을까요?!
공사금액 전부를 신도시 광역분담금으로 하고 국가보조없이 민자유치없이 공사를 강행하려하고 있습니다.
아주 쉽죠. 그는 이미 확보된 돈으로 쉽게 갈려 하고 있습니다. 능력없는 사람의 기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있는 돈으로 누구나 일
은 벌일 수 있죠. 정말 능력있는 사람은 자기돈 안쓰며 아이템을 기본으로 영업력으로 남의 돈으로 사업을 벌이죠.
능력없는 그 사람이 아니 무언가 욕심을 내는 그 사람이 과연 gtx를 끌어올까요! 그는 이미 무능한 사람으로 증명된 사람입니다.
gtx는 없습니다. 정말 김포시민을 생각한다면 8~90%반대하는 고가경전철을 강행하려 하지 않을겁니다.
gtx도 고가경전철반대 무마용 show에 불과함을 김포시민은 인지해야 합니다.
위에 증명하듯이 gtx도 애쓰지 않습니다.
첫댓글 쇼를 하려면 진짜 제대로 해야지...공문서도 보내고 성명서도 발표하고 1인 시위라도 하고...많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 어려웠다고 고백해야지...그냥 은근슬쩍 공약 뒤집으면 김포시민이 바보처럼 가만히 있을까?
진짜 열받네요...갑자기 김포에서 살기 싫어지네요...이 건에 대해 시청측의 명확한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노력 해보지도 않고,,,어쩔수 없었다니...이게 김포의 현실인가요? 답답합니다.....이런 상황이라면 김포신도시 성공도 보장할 수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