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벌인 참극... 광복절이 쪼개졌다는 사설로 시작하는 오마이 뉴스에서는 대통령 탄핵 기사를 연일 전하고 있다 특히 오마이 뉴스 연합 뉴스는 여과 없이 선동적인 문구로 대통령을 폄하하는 내용의 글들을 내어 보내고 있다. 특히 우려가 되는 것은 언론이나 뉴스에서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선동적인 언행도 서슴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선동적인 문구로 시작해서 선동의 앞장에서 선 듯한 오마이 뉴스는 정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언뜻 보면 당장 사실같이 보도하는 오마이 뉴스는 정말 거침이 없어 보인다. 더불당과 합세하는 광적 인 모습을 보면서 공정해야 할 뉴스에서 항상 더불당과 대통령 탄핵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통령의 취지를 올바로 전달 하기 보다도 교묘하게 부정적 이메지로 부각해 더불당과 합세하여 임기도 채우기 전에 대통령을 끌어 내리려는는데 혈안이 되고 있는 암울한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그동안 여야가 번갈아 가며 정권을 사이좋게 양분하고 있으면서도 이제는 더불당이 5년도 기다리지 못하고 이제 막 3년 차에 접어든 윤석열 정권을 향해 탄핵을 해야 된다고 지랄 발광을 하고 있는 기가 막힌 상황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마이 뉴스 연합 뉴스가 가세해서 연일 대통령 흠집 내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윤 정부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처럼 이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기까지 급박한 이지경까지 온 것인지는 몰라도 윤정부 들어서서 3년이 다 되도록 탄핵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국정의 난맥의 정점에 다다른 것 같다.
윤 정권이 이지경까지 온 것은 안위위주식 정권운영이 불러온 결과 이기도 하다 부정선거의 시시비비를 가리지 못하고 어떻게 518 이 유공자로 둔갑했는지 그리고 유공자가 무려 4600명이나 양산해 낸 것도 문제지만 그중의 절반 이상이 가짜로 한때 유튜브에 가짜의 명단이 돌기도 했다. 국민 혈세를 도둑질하고 있는 데에도 정부는 모른 채로 일관하고 오히려 518을 더욱 육성하겠다는 약속을 대통령이나 한동훈이는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천하가 다 알고 있는 대장동 사건을 비롯 성남 인허가 비리 판교 쪽 아파트 부지비리 50억 클럽 판검사 언론 방송이 연루된 사건들 그 외 많은 사건과 비리로 얼룩진 사건들이 몇 년이 지나도록 유야무야 잊혀 가고 있다
국민이 알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의 의혹을 덮어둔 채 정부가 미적 거리고 있는 사이 탄핵의 강도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
이제는 대통령 면전에 피켓을 들이대고 탄핵을 외치고 있는 지경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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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Things' by John Hayd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