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광주여대~동자봉~어등산~어등터널~산정약수~가야제~산정제~광주여대 다녀오기(25/3/8/토/오후)
◈산 행 지 : 광주광역시 어등산
◈산행일자 : 2025년 3월 8일(토) 오후
◈누구랑 : 혼자
◈날씨 : 바람이 제법 쌀쌀하여 일교차가 큰 오후
◈산행코스 : 광주여대(15:00)~동자봉~어등터널~어등산(16:42)~산정약수~가야제~산정제~광주여대(18:00)
◈산행시간 : 15:00~18:00(3시간)
3/6(목) 아침 8시15분경에 한대표가 와서 상두와 셋이서 출발한 시간이 08:20경이다.
갈때는 내가 올때는 마눌님이 운전을 하여 다녀왔다.
마리호텔 사장과도 리모델링 건으로 만나기로 했다.
11시경에 도착해서 맛있는 점심을 함께했다. 하면서 막거리 1병 반은 덤으로 먹었다.
14시지나서 정산을 마치고 마리로 갔다.
한대표를 포함하여 윤이사, 상두 그리고 나 넷이서 참석했다. 둘러보니 새로운 이미지도 생기고 좋은 시간이었다.
19시경 출발하여 21:40분경 올레에 도착했다.
3/7(금) 전주 금요일에 그러더니 또 다시 이실장이 무단 결근이다. 함께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이다.
상두가 알아서 할 일이다. 10:10경 헬스를 다녀왔다. 1시간 운동하고.
마리사장이 실무자 2병을 데리고 올레왔다. 한대표와 상두가 얘기를 나누었다. 견적금액을 받기 위해서다.
오전에 헬스하러 갈 때는 이슬비가 내리더니 올 때는 그쳤다. 가지고 간 우산을 그냥 놔두고 와버렸다.
점심을 어머니와 용봉메운탕에서 둘이서만 했다. 호복이와 호종이는 일한단다!
용봉메운탕은이제 손님이 인산인해더. 주차문제가 요려워 빙빙돌다가 겨우 이면도로에 주차했다.
다녀와 비빔라면 2개를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