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에게 무엇이 중요한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
자신의 본질을 탐구하고 나아갈 길을
더듬어 찾아가는 것이 마치
홀로 절벽을 등반하는 것이 아닌가?
미끌어지고 지고지고 하여도
어쩔 수 없이 길을 내어야만
하는가 한다.
그리고 모든 행 불행이 또한
짝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태양이 해이면 그
자신이 행복하지 못하면
인류가 행복하지 못하는가? 이 사실은
귀신 씨나락이 아니라, 이미
많은 사람과 인류가 스스로
동방의 누구의 음수를 빨았는지 알고 있다.
예언하고 있으라...
반만년이란?
만년을 채우지 못한 만년 주기에
인류가 바다라고 가득하니
한반도 남쪽은 전체가 도시화 되었고
아틀란티스 이야기가
현실이 되기를 불구경처럼
기대하는 바일지라도...
사악한 마녀는 가족과 이웃을 속이고
아이들에게 독 주사를 놓고
인구를 늘기를 고대하고
키 성장을 일백에 몰아주기 하고
거북이 엄마라고 자랑질하니?
아이들에게 침 쏜 벌로 꿀을 돼지에게 재는
모든 개개비 가족은
둘 아니라 사실은 넷이 싸우는 것이라
치열한 그 틈에서 돼지 새끼가
단련되어 나와서
잊을 만 하면 뻐꾹 뻐꾹 시간을 알리는가?
한 집 건너 두 집? 에서
돼지 멱 따는 소리 하며 싸우는
그 핵심이 쌀포 중심에 푸른 쌀과
마포는 붉을 홍인가?
동방의 기지녀 둘이와 초록달인가?
영원한 맛수여, 온 인류를
각 집안에서 각개전투 하게 만드시나?
돼지야 돼지야?
거북이 등껍질아 너희 엄마 뭐하니
엄마 아빠 싸움에 울지 말고
밖에 나가 있어라...
제 새끼 불쌍하지 않은
개개비 엄마 아빠의 맹주님
둘이 언제까지 줄다리기
멈출 것이며
황혼 같은 꿀을 서쪽 하늘에 띄워놓고
스스로 먹지 못할 꿀을
아들 주기가 아까우면
기른 적인가? 낳은 정인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였으나
이제
아우는 그동안 형을 훔모하고
흉내내기 해 왔다는 사실을
이제사 조금 알게 되니
이제 더는 외롭지 않을 것 같구나...
마녀와 인어 그리고 홍록기와
조카를 가족이라 사랑합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니 자세히 쓰지는
못합니다.
갈 곳이 참으로 무한대 우주처럼
많으니 절벽을 오르는 탐구 심정으로
객사로써 인생을 마칠까 합니다.
한 집 건너 두 집이 싸우는 것을 멈추러면
그 핵심이 시청과 행정부에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중간에
아이들에게 침을 쏜 벌로써 돼지에게
굴을 잰 엄마 아빠가
무엇을 알고 그리 한 것은
아닐 것이며,,,,
문제 해결은 해결사 전문가를 찾아 봄이
절벽에 달린 석청을 흘리지 않고
딸 수 있을 것입니다.
봄이
어떨 것인지?
어릴적에 엄마 아빠 가운데
수 많은 고통의 추억을 주신
돼지 시 즉 서울 시 인 가 ? 이천 시 인 가?
모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