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말씀묵상/
초신자의모습ㅡ고전13장>
평강의월요일 ~!
어디에서무엇을하시든지
거룩히신하나님을높이게하셔서
그의발등상에경배하게하시는
예수님의은혜와평강이
충만히임하시길기도합니다
제목:초신자의모습
1. 말하는것이어린아이와같음
(세상사람과구분이안됨.진리와
비진리가섞여있슴.부분적인
지식임.온전치않음.기쁨과
감사보다는불만과불평이많으며
간구의기도내용은'주세요'뿐임
은혜가 족함을알지못하는상태임)
2. 깨닫는것이어린아이와같음
(말씀을듣기도하고보기도하나
문자적인깨달음이전부임.깊이가
얇아세상공격에대응이안되며
비진리를가진이단들을분별못함
환란과핍박이올때에도말씀의
능력에의지보다는세상에의지함)
3. 생각하는것이어린아이와같음
(기도가응답되면좋아하고
기도가응답이되지않으면실망함
삶이하나님의영광을위하여야하나
나자신을위한삶이됨.잘되나
그렇지않으나 모든것을하나님이
주관하시고주장하시나 잘된것엔
기뻐하고감사하나 그렇지않으면
하나님이없는듯말하고행동함)
본문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1)
기도
연약하고깨지기쉬운 초신자의
모습은말하는것이어린아이와같고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같으며
생각하는것이 어린아이와같습니다
말할때보면 세상사람과구분하기
어렵고 깨닫는것또한부분적이며
생각하는것이 자의적입니다
365말씀묵상과함께하시는분들
어린아이와같은신앙인의모습인
초신자의모습에서 벗어나게하소서
말과행동을 조심하게하시고
온전케하여주소서 누군가는듣고
있으며 누군가는보고있습니다
마음가득히 그리스도의풍성함으로
채워주사 어느곳에서 말하거나
행할때마다 그리스도의향기를
발하게하시고 빛으로드러나게
하시며 어두움이사라지게하사
하나님나라가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심기우는데 도구로
사용되는데 부족함없게하소서
주의임하심과세상끝날날이가까운
오늘날에는 거짓으로무장한
미혹의영들이 교묘하게 진리를
훼손하고있으며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독을먹이려고할때입니다
장성한자되게하셔서 미혹의영을
능히물리쳐 승리하게할뿐아니라
주의백성으로 부끄럽지않도록
저들과손을잡거나 집에들이는
잘못을범하지않도록 지켜주소서
생각의깊이를더하시고 비바람이
불고 난리와난리인세상가운데
능히건지시고 위로하여주실
다시오실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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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말씀묵상
<365말씀묵상/초신자의모습ㅡ고전13장>20240205(고전13:11)/초신자의모습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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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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