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30.(토)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토요일 오전 2시 10분경부터 오전 4시까지 2시간 가량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데 머리골이 뽀개지는데 망치로 머리골을 계속 후려치는 것 같고 머리골을 시멘트 바닥에 계속 쉬지않고 후려 박는 것 같은 머리골 흔들림과 뽀개짐을 계속 느끼면서 3번에 걸쳐 구토를 계속 함. 두번 구토 후, 양치를 겨우 하고 침대로 돌아와 누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비닐 봉투에 구토함.  양치할 힘도 없이 대충 입만 헹구고 기절할 듯 누웠는데 그리고 20~30분분 정도 잤으려나. 갑자기 공격이 아주 세게 또 들어오는데 머리골 내부를 회오리바람이 몰고 간 것처럼 엄청난 전자기장과 음파공격이 관통하면서 난도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순간 후두엽에 구멍이 난 것 같은 통증이 느껴지면서 눈알이 뽑힐 것 같은데 눈앞이 엄청난 파동에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면서 눈을 고정할 수가 없고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하는데 눈이 저절로 감김.  눈을 못 뜰 정도로 그 정도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미친듯이 휘몰아침. 그러고 한참을 당하다가 기절할 듯 잠이 듦.  오전 6:00 ~ 8:40 2시간 40분 가량 주파수를 처 맞고 잔 것 같음  오전 8:40 ~ 오후 5시 양치를 못 함.  머리골과 척추 압박과 진동이 극심해서 턱을 못 벌리는 중. 음파 공격이 아주 심하게 가해지는 중.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쓰라릴 정도로 여전히 머리골은 흔들리고 속쓰림이 있고 왼쪽 젖꼭지 부근 혈관과 오른쪽 겨드랑이 임파선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1시간 20분 정도 시달리다가 오전  10시쯤부터 다시 잠을 청하는데 계속 허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면서 저리고 땅기고 머리도 급 무겁고 지끈거리고 머리 속이 저리고 시큰거림. 계속 꿈을 꾸게 하는데 겨우 오후 2시 전후로 깼을 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일어났을 때 머리골이 또 흔들리게 하면서 살짝 뽀개질 것 같은 통증을 한동안 유발.    금요일 출근 후부터 토요일 오전 4시 30분경까지 거의 14시간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는 14시간째 뽀개질 것 같고 머리가 심하게 흔들림. 결국 설사 2번, 구토 3번을 하게 됨. 고문의 최정점은 금요일 오후 11시부터 토요일 새벽 4시까지인데 5시간을 죽음이 문턱까지 갔다옴. 옆의 동료가 금요일이 마지막 근무라서 퇴근 후 같이 만났는데 이미 금요일 근무시작부터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고 근무시간에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가 뽀개질 것 같았지만, 이미 약속을 한 거고 마지막으로 식사하는 거라서 컨디션이 최악이었지만 그냥 구월동까지 가서 술은 그 동료가 마시고 나는 안주만 먹는데 갑자기 공격이 근무시간에 당했던 수준보다 3~4배는 더 강하게 몰아치는데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하면서 귀 고막은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속이 울렁울렁거리다못해 구토 직전까지가게 하고, 눈알은 뽑힐 것 같고 이마부터 머리 전체에 피가 거꾸로 솟게 하면서 뇌 내압이 계속 오르게 하는데 머리가 쿡쿡 쑤시면서 터질 것 같고,  머리를 스카프나 넥타이로 동여매고 한껏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함. 동시에 하수구 냄새와 화장실 냄새의 역한 냄새가 몰려오는데 이게 주변 손님들은 못 느끼고 나만 느끼는 걸로 보아 음파 공격이 평소보다 워낙 세게 들어오면 냄새 입자까지 공격 주파수가 몰고 오기에  술집 내부의 화장실 냄새와 술집 밖의 하수구에서의 냄새까지 몰아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가뜩이나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리는데 냄새 입자까지 공격 주파수에 실리면서 머리에 주파수가 관통하면서 구토 직전까지 감. 많이 버티고 버텨서 1시간 40분을 술자리에 있다가 더이상은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진짜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구토할 것 같아서 택시를 잡고 집에 오는데 택시 안에서 구토할까봐 노심초사함. 집에 걸어오는 길에도 어떻게 왔는지 모를 정도로 내장 공격이 아주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설사할 것 같이 하는데 그보다 더 먼저 온 게 구토임.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넘게 다리가 쑤시고 저리고 땅기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고 서 있기가 어려울 정도로 다리가 힘이 빠지고 후들거림. 머리 공격이 또 극에 달하는데 이번엔 머리가 뽀개지는 통증이 아니라,  머리 근막이 뒤틀리면서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급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하면서 뇌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땅기고  쿡쿡 쑤시면서 머리 속이 쓰라림. 눈 공격은 여전함. 머리 공격이 심하다보니  눈을 똑바로 편하게 못 뜨겠고, 눈을 한곳에 응시를 못 할 정도로 눈알이 제멋대로 휙휙 돌아가게 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좌우 눈을 번갈아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눈이 심하게 침침하고 글씨가 번져보임. 항상 그렇듯이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계속 잠이 쏟아지게 하면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음.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굉장히 심하게 들리는 중. 현재 오후 4:51. 오후 5:00 ~ 7:30 복부를 발로 걷어차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친듯이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 공격이 휘몰아침.  머리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뒤통수가 한대 서게 얻어맞은 듯한 통증 지속. 오후 7:30 ~  9:30 방송대 리포트 쓰려고 자리에 앉자마자 머리골을 펜치로 잡고 돌리려는 것 같은 굉장한 머리 조임과 머리 깨짐 고문이 들어오는데 통증을 떠나 굉장히 치욕스럽고,  눈알도 압박이 심하고, 비문증도 심하고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초점도 흔들리고 머리공격이 극심함. 늦은 저녁 먹는데 소화가 안 될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16년째 내장 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2018년부터 24시간 내장 고문이 단 하루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중. 그 후로 혈관 난도질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굉장히 으스스할 정도로 춥고,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저리기 시작. 그리고 수시로 내 입밖으로 주입된 욕설이 나오게 하고, 악소리 등 괴성을 지르게 하는데 굉장히 수치스러움. 목구멍이 아플 정도로 괴성 및 고함을 지르게 함 오후 9시 20분부터 혓바닥 공격이 들어오는중. 오후 9:40~ 11:59 오후 9시경부터  방송대 리포트 쓰는데 머리가 급 멍하고 졸리게 하는데 주말에 해야 할 것들을 전혀 못 하고 있는 상황임. 머리에 미친듯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가 그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그 방향에 반하여 똑바로 머리를 세우려고 하면 머리에 피가 쏠리고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있음.  이마와 눈혈관을 압박하는데 비문증 증상이 심함. 머리를 계속 단 1초도 쉬지않고 조여오고 압박하고 휘감고 관통하면서 미친듯이 살인진동과 파동 스핀이 휘몰아치는데 머리가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24시간 매일 고통스러움. 머리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특히 오늘따라 후두엽 망막에 빛 전파가 쏟아지는데 비문증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 뒤통수가 쪼개짐. 그리고 또 오후 10시부터 속울렁거림 공격이 1시간 넘게 지속중. 일부로 억지 웃음 유발해서 몸 속 체액이 머리로 솟구치게 고문하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고 있음. 어제도 그렇고 계속 16년째 특히 2018년부터 7년째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극한 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