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청약 고추가 4천원 그것도 대기업 쇼핑몰이..
불과 2년전에는 칼집 생삼겹실... 1만대 사고 한돈이나 생닭 6~8천원에 1kg 샀는데.//
요즘 칼집 생삼겹살 600g이 24000원 후덜덜..
싼 것도 1만원 넘어가더군요 2주전에 주문 했다 맛없는 비계 덩어리만 와서 그후로 안시킴.
칼집 생삼겹살 600g에 고추, 상추. 쌈장 사면 3만원대 한끼에.....주문 버턴을 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2~3년전에는 1만대 해결 했는데.. 해외 수입 쇠고기 삼겹살 역대 최고 이던데 왜이리 가격이 폭등했죠
대리 수익은 안올랐는데 요즘 쇼핑몰 이용 안합니다 편의점보다 더 비쌈 그냥 편의점 도시락 먹지.
전에는 식품류 오르면 나라 망하는 것 처럼 베네수엘라 운운하면서 포털및 기자들
지금은 기사 한줄 안쓰더군요 경제면 맨날 아파트 기사 재벌 동향기사
신라면 라면가격 안오른 것 처럼 기사 쓰는데 다 꼼수... 수프 내용물이 다 허접해졌습니다..
외국 노동자들 100만명 이상 유입.. 최근 2년 사이에 어마어마 숫자가 들어 왔습니다..
논리적으로 이들로 농사 하면 물가가 싸져야 정상 아닌가
.
서민들이 엄청나게 가난해 진 것.. 이자 올랐죠.. 일당은 안올랐죠.
생활물가 폭등했죠... 요즘 편의점 음료수. 도시락만 먹는데.. 카드 결재 요금 보면 20% 이상 더 나옵니다.
첫댓글 한동이가
경동시장 통닭머그라는디유 ㅋ
서민들은 살기가 점점 힘드네요 ㅜㅜ
동네 마트에서 세일할 때 사 먹습니다
대리비도 올라야 되는데 ㅜㅜ
냉삼도 괴안어유~~
그래도 노동현장 단가는 올랐어요 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