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찌고나서 저녁을 먹고왔는데 댓글이 200개가 넘게 달려서....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구나 싶었음ㅋㅋ
그래서 제일 성적대상화된 캐릭터..
한남들이 엉덩이 볼려고 벽에 붙고 앉았다일어났다하는 등등...난리치는
위메를 한번 남자버전으로 상상해보겠습니다
1.
내 방으로 들어와, 거미가 파리에게 말했어요.
아멜리오 라크루아 (Aemilio Lacroix, 35세) 191cm 92kg
소속: 탈론 (암살자/저격수)
분명 저격수인데 메인 탱커보다 더 쎌거같은 느낌
기본 스킬 맹독지뢰 데미지가 디바궁이랑 비슷 할 거 같은느낌...
이런 남캐가 뒤에서 엄호해준다니 벌써 존나 든든하다...
상대팀이 우리 저격수 짜르러 왔다가 지가 뒤질듯ㅋㅋ
그리고 위메의 특징이 노출 아닙니꺼? 성님들ㅎ
기본 스킨이 이거임ㅎ
2.
아무도 내게서 숨진 못해
아멜리오 라크루아 (Aemilio Lacroix, 27세) 185cm 77kg
소속: 탈론 (암살자/저격수)
나는 개인적으로 프랑스남이라고 하면
약간 예민?하고 냉정한 이미지가 떠올라서 넣어 봄
차갑게 무표정으로 적들 전부 헤드샷 날리는 남위메..
크 이제 경쟁전에서도 위도우 대환영이다
메르시로 위도우 힐주면 상호대사 '나한테 관심있어?'라고 하던데
네...있어요 관심....
3.
한 방이면 충분해
아멜리오 라크루아 (Aemilio Lacroix, 22세) 187cm 71kg
소속: 탈론 (암살자/저격수)
젊었을 때 스킨 나오면 좋겠다 싶어서 골라봄ㅎ
어린 남자가 있어야 누나들이 게임할 맛이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ㅎ
이렇게 생긴 애가 치료요청하면 건너편 이층에 있어도 뛰어가서 힐 준다ㅠㅠ
아니 그냥 거점 중앙에 있어주라;; 상대팀에게도 네 미모를 구경할 권리를 주자8ㅁ8 어떻게 널 죽이겠니
4.
À la vie, à la mort. (삶과, 죽음.)
아멜리오 라크루아 (Aemilio Lacroix, 26세) 187cm 71kg
소속: 탈론 (암살자/저격수)
퇴폐미ㅠㅠㅠ 하... 위메 사실은 탈론 보스 아닙니까?
분위기 돌았따 진짜ㅠㅠㅠ
하 겁나 섹시해...
벌써 거점 드렸다...화물 지나가라고 비켜드렸다ㅠㅠ
ㅠㅠㅠ 오버워치 재결성? 다시 망해라ㅠㅠ!!
나는 탈론편이다ㅠㅠㅠㅠㅠㅠㅠ
여러가지 스타일의 남성들을 넣다보니 위메캐릭이랑 좀 안비슷한 남자도 있는데
이해해주세여.. 잘생긴게 최고 아님니꺼ㅎ 성님들ㅎ
남위메 기본스킨 노출은 적어도 상의탈의임.
여자버전을 그렇게 벗겨놨으니 남캐도 똑같이 해줘야되는거 아니겠음?
333333333333333333 ㅠㅠㅠㅠ
아나 4도 넘나좋은걸,,
사랑,,,사랑 비슷한걸 해요
2..4..24242424 존나좋구요ㅠㅠㅠ
와우내!'ㅜㅜ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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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라코우스키!
와진짜 다들 잘생겼다
진짜 옵워하는데 여캐들 몸매는 다 쩌는데 남캐는 좋아할만한 캐릭이없음;;; 존나 다 아재나 할배나 또라이나 돼지뿐...
ㅁㅊ못골라요ㅠㅠㅠㅠㅠ아 상상하니 행복해서 뒤질것같다 글쓴여시 책임져ㅠㅠㅠ존나..좋아..
시발 거점,화물 다 당신겁니다
3번 위도우가 내가 멜시인데 공격력 버프주니까 관심있어? 하는거 듣고싶구요
4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