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벼락님이 컴퓨터를 잡아드셔서 본체가 운명하셨는데요ㅜ 4년전에 산 건데 대충 수리비가 열장은 그냥 나올 것 같습니다ㄷㄷ 근데 중고장터들 오니 제 본체 사양 이상인 본체들이 대략 15장에 팔고 있던데 고민이 되네요ㅎ 게임은 와우만 하는데 중간옵으로 하고 있어서 요즘 같은 고사양은 필요하지 않은데 4년전 컴 수리해서 쓰자니 먼가 돈이 아깝고 중고로 하나 사자니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ㅜ 중고를 산다면 직접 가서 보고 괜찮으면 가져올 생각인데 중고본체 괜찮나요~?
첫댓글 4년전 사양이면...덜덜;; 이참에 그냥 새로 사시는것도 괜찮을거 같구요, 직거래같은걸로 확인하시고 괜찮으시면 상관없겠죠. 웬만하면 사양확인하실때 언제쯤 나온 하드웨어들인지 확인하고 구매하세요~
1년 반은 지방에 왔다갔다 해야해서 쌔거 사기엔 아깝더군요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디아3,마메6, 그분들이 오십니다.. 2k12도...업글...하시길..ㅜㅜ 못하는 유부남의 하소연입니다.
마메6은 뭔가요? .ㅋ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입니다..ㅎㅎ'
요즘 새로 맞춰도 30만원이면 될텐데요... 컴 성능이야 워낙에 발전해서 쓰는데도 충분하구요..
저는 일요일에 용산가서 벼룩시장(?)에서 37만원주고 구입했는데, 왠만한 PC방급 스펙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컴퓨터가 4대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