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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봄이 왔나 봅니다~^^
셀라비 추천 0 조회 173 23.03.06 10: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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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6 11:02

    첫댓글 아직은 새벽은 춥고
    낮에는 완전
    봄 이더라고요
    좋은 하루 되시길~

  • 작성자 23.03.06 11:45

    어제는 살짝 덥기까지... 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 23.03.06 11:56

    날씨가 따사로워 봄놀이 가기좋을뜻 합니다 경칩을 맞아서인지 운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될것같습니다 좋글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6 12:05

    오늘 최고 기온이 16도라니 완연한 봄 날씨이죠. 즐거운 날 되세요.

  • 23.03.06 17:04

    개구리가 겨울 잠에서 깨어나고 우리 친구님 들은 여행갈 준비 땅
    청산도 까지 멀리뛰는 친구들
    부넙네요
    멋진날 되시길요~~^^

  • 작성자 23.03.06 17:28

    그렇게 기다리던 봄이 가까이 온 것 같네요.
    멀리 가지 않아도 봄을 느낄 수 있는 곳은 많으니,
    아름다운 계절 만끽하세요.

  • 23.03.06 17:42

    봄이 오면 무조건 나는 좋아유...
    며칠전만 해도 겨울이 다시 오는줄 알았다니까요...
    오늘 날씨에 봄은 정녕 내곁으로...후덥지근 하드라고요...ㅎ

  • 작성자 23.03.06 18:54

    아직도 꽃샘추위가 몇번은 더 있겠지만,
    봄이 왔다는 느낌이 물씬 나네요.

  • 23.03.06 19:22

    양지쪽 언덕밑에 달래가 제법많이 나왔네요.역시봄은 우리곁에 와있답니다.내일은 달래캐러 가려구요.ㅎ

  • 작성자 23.03.06 19:39

    자연과 함께 사는 산야초님, 새콤하게 무친 달래나물,
    상상으로만 먹겠습니다.

  • 23.03.06 22:16

    경칩
    개구리 본적이 언제인가 싶네여
    올챙이도 본지 오래됐고...
    나중에 쑥 캐러 가야지.

  • 작성자 23.03.06 22:27

    쑥 캐러 어디로 갈건지 따라 가 볼까요?

  • 23.03.07 06:56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말이 있지요.
    대동강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 오늘도 밥이나 잘 먹고 있는지 궁굼하네요.

  • 작성자 23.03.07 11:14

    많이 따뜻해 졌네요.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못 먹어서 굶은 사람들,
    그러고 보니 세상이 공평치 않네요.

  • 23.03.07 10:35

    그러게요
    우리집 마당 동그란 작은 연못에도 겨울 잠자러 들어간 개구리들이 ㅋ
    마을 어귀 이곳저곳
    매화꽃이 피기시작 산수유도 피고~~

  • 작성자 23.03.07 11:15

    봄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저는 아직 매화꽃도, 산수유도 보지 못했네요.
    오늘쯤 슬슬 찾아 봐야겠어요.

  • 23.03.07 11:20

    @셀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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