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부탁 드립니다.

[테니스의 곰]

자기 소개서

단군신화의 한 장면 “곰이 사람 되다” (성장과정)
어려서부터 부모님들은 저에게 마늘을 주려고 노력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사업을 하셔서 큰 아들인 저에게 많은 기대를 가지고 지원을 해 주셨습니다. 동생에게는 작은 많은 것을 주셨지만, 저에겐 큰 것을 조금씩 주셨습니다. 아버진 항상 남들 보다 앞서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리더로서 활동을 강조 하셨습니다. 처음엔 이런 아버지의 말씀이 어린 시절 나서기 싫어했던 저에게 쓴 마늘 같았습니다. 또 다른 마늘은 어머니가 주신 겸손과 성실입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앞서 가지만은 항상 배우는 자세와 겸손한 자세를 강조 하셨습니다. 이런 마늘들이 지금의 한 인간으로서 몸뚱이 만이 아닌 마음가짐까지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꿈을 찾아 떠났던 여행 (학교 생활 및 활동)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것과 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청소차를 따라가서 하루 종일 실종됐던 사건부터 시작해서 학교에서도 공부 이외에 많은 과외 활동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일본으로 떠난 제2회 청소년 우리 얼 탐방에서 팀장을 맡으면서 우리 팀의 이름, 구호 와 상징을 만들고 다른 팀장과 함께 일주일 동안 팀원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 주었습니다. 또한 일본 청소년들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서 국제협력의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학방송국 생활은 저에게 많은 것을 준 시간들이 였습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선후배 관계 였습니다. 처음 접해 보는 엄격한 조직사회였지만, 그런 엄격한 규율과 관계에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배웠습니다. 검찰청에서 공익 근무를 하면서 대학방송국과는 다른 조직관계를 만났지만 대학방송국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이 그런 다른 조직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미국 어학연수 때에는 봉사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강타 했을 때 어학연수를 하던 학교 친구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청소나 울타리는 다시 만드는 일 이였지만, 우리의 소중한 땀방울들이 피해 주민들의 눈물을 조금이나마 덜어 준거 같아서 많은 보람을 느끼게 되었고, 이제부터라도 더 많이 내 주의의 사람들을 돌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05년 여름 국립암센터에서의 2주간의 실습을 통해서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 했던 실제적인 업무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환자를 맞을 때의 자세와 전화 받는 예절, 그리고 업무 흐름이 책에서 배우던 것 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마침 학년 대표를 맡고 있는 터라 나중의 후배들을 위해서 교수님들에게 제가 느꼈던 이론과 실제의 차이점에 대해서 건의를 하고 후에 보고서를 통해서 학과의 교과과정에 대한 건의도 많이 전달 했습니다.


“문제해결력이 좋고, 끈기와 인내심이 강함” –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김영보 (성격 및 가치관)
제 별명은 주로 곰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곰돌이 푸우, 팬더, 미련 곰탱이. 비록 부모님들이 주신 마늘들 덕분에 사람이 되긴 했으나 아직 까지 곰의 습성을 버리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저의 가치관과 대립되는 일에 대해서는 손을 쉽게 나 버리는 성격이고, 어떤 일에 대해서 미련을 오래 가지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한번 맡은 일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하는 성격입니다. 성실이라는 것이 저를 대표하는 성격입니다. 맞습니다. 미련 곰탱이. 그러나 미련이라는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는 미련이 아닌 알찬 미련을 가진 그런 곰탱이 입니다. 여우의 한번 빛나는 꽤 보다는 곰의 꾸준한 성실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살짝 웃으며 다가서서 차근차근 풀어 가는 것 또 한 저의 장점입니다. 방송국 시절 어떤 한 피디가 저에게 현재 저희 방송국 기술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영상을 원했습니다. 다른 기술부원들은 힘들다고 했지만, 저는 “해봐야지” 의 한 마디와 함께 졸업하신 선배들과 또 다른 방송국원들에게 기술적 문의 등을 통해서 일주일의 작업을 통해 메트릭스의 영상을 만들었었습니다. 성실과 긍정적 사고. 하나의 성실과 긍정적 사고는 단순한 장점이 되겠지만, 둘로 합쳐 진다면 그 어떤 것 보다 더 많은 부과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마라톤 선상에서 (지원동기 및 포부)
마라톤은 위해서는 출발 직전의 선수의 모습과 컨디션도 중요하겠지 만은,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의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준비해야 하는 근력, 지구력 그리고 정신력이 레이스를 완성시키는 것 입니다. 비록 출반 선상에서의 모습이 다른 경쟁자와는 다소 떨어져 보일지 모르지만은 일단 레이스에 돌입을 하게 된다면 그런 경쟁자들에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전 충분히 준비된 마라토너 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에 안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의 호기심과 탐구심이 저를 그냥 그 자리에 두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 이외에 또 다른 외국어를 습득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을 실행준비 중이고, 계속해서 진화되어 가는 컴퓨터와 그에 따른 프로그램을 따라 가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좀더 지식에 대한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 4~5년 후에 국제보건에 관한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두를 위한 건강을 위해서 어릴 적 꿈이었던 테니스 전국 랭킹 1위를 위해서 훈련할 것입니다.
물론, 이 모두를 위해서 저만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하고 지도가 필요 합니다. 저에게 많은 기회, 조언과 지도를 주십시오. 전 듬직한 후배, 훌륭한 인재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테니스의 곰]

여기서 더 줄여야 될거 같기도 한데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엘프남]

[또한 좀더 지식에 대한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 4~5년 후에 국제보건에 관한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두를 위한 건강을 위해서 어릴 적 꿈이었던 테니스 전국 랭킹 1위를 위해서 훈련할 것입니다.] <- 이 부분, 채용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좀 걸릴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기업에 입사하는 입장이라면 대학원 진학은 기업에서 보내주는 것을 말하나요? 아니면 휴직을 한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테니스 랭킹 1위를 위해서 훈련할 것입니다. 보다는 그만한 끈기력으로 체력을 기르겠다라는게 좋을 듯도 하네요. 이건 단순히 제 생각입니다. 하하!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엘프남]

어디를 지원할지가 설명이 안되어 있어서... 어렵네요! ㅎㅎ;

[goodres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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