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다보니 딱 울 신랑이랑 으니한테 비염이 아주 도지네요. 이럴때는 항상 병원부터 갔는데.. 그 코 세척기 하니까..아이가 병원 안간데요. 괜찮다고..;; 코 세척기 할때마다 누런콧물덩어리 나오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오늘 소개할 것은 아보카도 과카몰리입니다. 많이 유명해서 다들 뭐 아실거에요 ㅎㅎ 저 역시 뒤늦게 훅 빠져들어가서.. 홀릭 중이랍니다. 맨날 마트가면 세일 안하나 눈에 불키고 찾아요 ㅎㅎ 요 레시피로만 5번이상 해먹었는데 강력 추천드립니다. 저만의 배합이에요 ㅎㅎ -아보카도 과카몰리 요리법- 아보카도 1개(점보사이즈 아니에요. 한 230g정도 되는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 레몬즙 1큰술, 오일 1큰술(반큰술 해도 됩니다), 소금 1/2작은술, 후추가루 약간 양파 다진것 60g, 토마토 80g(대추방울토마토로 했을때 6개가량 넣으니 맞았어요)
아보카도는 세로로 칼집을 안까지 깊게 내준뒤에 양손으로 비틀어주면 쉽게 반으로 분리가 됩니다. 씨는 칼로 탁 내리꽂아서 살짝 비틀어주면 쏘옥 빠지구요. 잘 익은 아보카도는 스푼으로 뒷면을 쓰윽 긁어내듯 떠내면 잘 떨어져요 ㅎㅎ 으깨는 거라서 저렇게 자를 필요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예뻐서^^;;; 명란아보카도 같은거 해먹을때는 저렇게 잘라서 놓음 예뻐요~
양파는 작은 것 반 가량이고..토마토 역시 완숙 토마토 일부분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그람수를 살짝 재봤어요. 양파 60g, 토마토 80g인데.. 대추 토마토로 할때는 크기가 약간 크다보니 6개정도만 들어가도 되더라구여. 양파는 중간 사이즈로 할때 대략 1/3가량 다져넣었구요. 양파, 토마토 모두 작게 다져주세요.
한 볼에 다아 넣고~ 레몬즙, 소금, 오일, 후추가루 넣어서 으깨주세요. 오일은 처음에 1큰술 넣었지만.. 그냥 나중에는 제 마음대로 대략 반큰술 정도 휘리릭 뿌리고 넣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올리브오일만 넣었지만 그냥 집에 있는 포도씨유같은거 넣어도 괜찮았어요. 사진처럼 잘 으깨지면 과카몰리 완성이에요.
맛있는 아보카도 과카몰리 만들기 였습니다. 저희집 가족은 나쵸보다는 식빵이나 또띠아 노릇하게 구워서 찍어먹는 걸 더 선호해요. 저는 사진처럼 양상추와 식빵 구운거 같이 올려서~ 샐러드처럼 먹는게 더더 맛있구요 ㅎㅎ 아이가 요즘 요 과카몰리 맛있는거 알아서 가끔 아침식사 대용으로 해달라고 해요 ㅎㅎ 그때는 항상 샐러드를 곁들이는데 포만감도 있고 좋답니다. 미리 전날 만들거나~ 아니면 아침에 간단하게 만들어서 해먹을 수 있으니~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