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스앤뉴스 에서 본 기사 입니다....
서울 서초구청이 가카 퇴임후 거주할 사저가 들어서는 내곡동에 테니스장등 체육시설을 건립
추진 하겠다고 합니다.....
더 기막힌건 조례를 어겨가며 서울시 특별교부금 수억원을 부당 전용하는등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 시켰다고 합니다.......
13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초구는 12일 구와 정부 소유 부지인 내곡동 1-16 번지에서
생활체육시설 착공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생활체육시설이 가카 사저가 들어 설곳 과는 1.5km 형인 2SD 가 소유하고 있는 땅과 는 1.7km
가량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서초구는 이 생활 체육시설 조성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가카사저와는 관련이 없다고
하지만 2011년 사업 예산서에는 13억원이 투입되는 내곡동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항목이 없다고
합니다....
서초구 관계자는 구비 8억 4천만원은 올 8월 추경을 통해 편성 되었으며 4억 6천만원은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충당 한다 라고 말 했지만.....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올해 내곡동 생활체육시설 건립과 관련된 특별교부금을 서초구청에
준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카 서울시장 재직 시절에 장충동 남산테니스장을 주말에 전용 사용 하고도 비용을
내지 않아 황제 테니스 논란에 휩싸인적이 있죠.....
첫댓글 싸그리 국적 박탈에 추방시키는 방법 외엔 없습니다
또 터졌네.. 민주당은 이런 문제 하나하나 개처럼 물고 늘어져라.. 정권교체 되면 반드시 정치보복 해야된다!! 다른건 몰라도 자신의 영달을 위해 나라 팔아먹은 놈들은 죽을때 아니 죽어서도 잡아다 족쳐야되~!!
한나라당이 노통에게 했던대로 똑같이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여기저기 막터지기 시작하네요.ㅎㅎ 훈훈한 소식입니다.
욕만 나오네..
근처에 가카 형님 땅도 있다고 하니 인근 땅값이 또 올라가겠더군요. 확실히 권력이 좋긴 좋습니다.ㅋㅋ 이것도 오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