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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어찌하면 좋을까요.
듬이 추천 0 조회 220 23.03.06 21:4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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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6 21:56

    첫댓글 경증은 고칠수있답니다ㅎㅎ
    흔히있는 우리들의
    일상속이니까
    소파에있으니 망정이지
    냉동실에 넣고는
    에휴ᆢ ᆢ
    새로 구입하고
    며칠뒤 찾는다면 ??
    혼자말로 뭐라할까요?
    걱정마시라요
    다들그러고 사니까



  • 작성자 23.03.07 10:00

    전. 회장님
    치매경증 고치려면 어디로가야 하나요

  • 23.03.06 22:17

    우린 그럴 나이
    당연히 정상이오

  • 작성자 23.03.07 10:01

    당연하다고 해주니
    내가 정상인가 싶네...감사

  • 23.03.06 22:26

    ㅋㅋㅋ 그냥 웃지요. 왜 웃겠어요?
    우리 모두 비슷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 작성자 23.03.07 10:01

    우리모두 비슷하면
    정상이라는뜻...ㅎ

  • 23.03.06 23:14

    우짜노 우리 나이가. 팔순을 바라보니 그러려니 해야지 그래도 우리가 아직은 걸어 다일수 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 한거 아니까?

  • 작성자 23.03.07 10:02

    아직 걸을수 있으니 행복은 맞는데 기억을 읽어면 자손까지 힘든다

  • 23.03.07 00:42

    우리 다 그레유
    깜박깜박
    제일 자주
    찿는게 리모컨
    이젠 그러려니 하고 ~
    그레도 그건 건망증이지
    치매는 아니라니
    다행이지요~~

  • 작성자 23.03.07 10:03

    다행입니다
    치매초기가 아니고
    건망증 이라니..위로감사

  • 23.03.07 03:39

    리모콘을 몇개 더 사면 문제는 해결 되지 않을까요.ㅎ

  • 작성자 23.03.07 10:04

    그렇게 명괘한 해결책이 있는데..
    역시 지혜가 앞서십니다

  • 23.03.07 06:42

    남에 얘기가 아니라우
    우리 모두가
    거의 깜빡 깜빡해요
    티브 보다 탈랜트이름이 앞자리만 생각나서
    쩔쩔 맨적이 있었다우
    그걸 알려고 한참을 머리 굴린적이 있었어 ㅎ

  • 작성자 23.03.07 10:06

    글을보니 내가 걱정 안해도 된다는 뜻이네
    사람소리가 티브에서 나오니
    섭관적으로 리모콘을 먼저찿게되지

  • 23.03.07 06:49

    귀중한 물건이라 나만의 비밀공간으로 숨겨 났다가 나중에 찾으려니
    생각이 안나 온 잡안을 쑤시고 훼멘적이 있어요. ㅋㅋ

  • 작성자 23.03.07 10:15

    누구나 한번쯤은...
    좀 큰돈이 생겨 은행갈 시간이 안되서 화장실 천장에 숨겨놓고
    양평으로 공치려갔죠 그런데
    위층 수미엄마가 전화가 와서 자기집 화장실에 물이 새서 우리집으로 흐르는지 우리집 화장실을 봐야한고
    편하게 현관 비번 가리켜주곤 오후까지 공때리는 일만 전염했는데 아차 머리에 번갯불이 번쩍..돈
    일하려 온 인부들이 천정을 볼탠데...그때부터
    기슴이 쿵닥꿍닥..

  • 23.03.07 07:03

    어유~~그래도 다행이그련일이 처음인갑네요 나는하도자그려니까 그련가보다하네요 내가두고못찿으면 엄한집사람만 어디있냐고 난리을치고나면 내가둔데서나오네요
    걱정도되네요.~^^

  • 작성자 23.03.07 10:35

    엄한사람이 있으면
    온갖짜증을 내보겠지만 우리집은 티브이가
    안뜨들면 적막강산입니다

  • 23.03.07 08:04

    그정도는 약과지요 염려마세요
    카페 활동을하는 분들은 모두 건강하고 멋지십니다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만 있는 사람들이 좀 심각한 사람이 더러는 있나봅니다

  • 작성자 23.03.07 10:36

    성주님 말씀 맞습니다 다 호강에 겨운 말이죠 거동이 불편한 친구들 많아요

  • 23.03.07 10:29

    친구야 다 그래
    매일 찾다가 볼일 못봐ㅎ
    세월 탓이려니 나이 탓이려니
    위로 하면서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구^^

  • 작성자 23.03.07 10:38

    운우야 그곳엔 봄이 한참이겠네
    그냥 하는 말이지
    우리들 다 비슷비슷 할꺼야
    웃으며 살자

  • 23.03.07 12:03

    먼저 가신분이나 거동이 불편한 리모콘 인생을 생각 하면서....
    우리 돼지들은 축복받은 인생 ....이제는 무조건 웃고 잼나게 살자구요...
    내가 보기엔 정상인 같네요...ㅎㅎㅎ

  • 작성자 23.03.07 18:20

    사나이님 말이 정답이지요
    우리는 복받은사람들
    그라고 정상이라고 해주니 마음이 놓입니다..감사

  • 23.03.07 15:33

    그정도는 애교 라고 합니다
    괜찬아요
    봄이면 온갓 꽃들이 방실방실
    웃는상상 좋은 생가만 하자구요
    스스로 위로 하면서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23.03.07 18:21

    스스로 위로
    난괜찬아 라고
    콫들이 방실될때
    가자구요 꽃놀이

  • 23.03.07 22:55

    우리는 모두가 그런경험?이랄까
    늘 그러면서 살아가는거 같애요.
    냉장고 속에 놓고
    다른거 꺼내면서
    리모콘은 놓고 와서찾다찾다 수동으로 티비끄고 아침에냉장고
    안에서~~헐????

  • 작성자 23.03.08 07:50

    내가 저지런일이
    냉장고 사건하고 같지 이러고 당황하면서 사는게
    맞지 싶어
    잘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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