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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자는 숨을 사냥한다는 뜻의 글자 상형이다
곽경국추천 0조회 2018년.03월.02일 11:46작성글
이목구비하는 오감(五感)관(管)에 해당하는 그- 이목구비하는 감각 중에서 코에 대한 연구를 해보기로 합니다.
코에 대한 그 의미 의역과 음역(音域)을 갖고서 연구해 볼까 합니다.
왜 코의 갑골문 상형(象形)문(文)은 스스로 자자(自字)아래 바밭 전자(田字) 하며 아래 이게 책상 기자(丌字)라고도 하는데, 책상 기자가 아니라 그게 다른 옥편에 본다고 하면 그게 말하자면 여기 이렇게 꼭대기까지 이렇게 그었습니다.
열십 자식으로 이렇게 숨을 초두(艸頭)식으로 그었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렇게 시리 글자가 나온다.
쉽게 말하자면 이 손자(巽字)에 이렇게 여기 열 십자(十字)식으로 이렇게 시리 긋게 돼 있어 두 개 뱀 사자(巳字) 아래 [이렇게 자꾸 이거 강론을 못하게 방해가 심하다고=스마트 화면에뭐가 뜨는 것을 말함] 이게 뱀사자 아래 이렇게 한 가지 공자(共字) 하면 한 가지 공자 하면 그 공자(共字) 꼭대기 획수를 본다면 십자가를 둘이 붙여놔서 그 초두(艸頭) 스믈을 뜻하는 거 아닌가 아 이렇게 생겼다.
이걸 왜 이렇게 생겼는가 죽달아서 글자를 쓸 때 대략 그렇게 쓴다 이거여 [이렇게 강론 못하게 방해를 한다고 =스마트 화면에뭐가 뜨는 것을 말함 ] 그런데 왜 그렇게 썼을까를 우리 곰곰히 한번 이제 그
상형(象形)을 갖고서 연구해 보기로 합니다. 이렇게 이것이 말하자면은 스스로 자자(自字)라 하는 것은 자연이라는 뜻이고 눈 목자(目字) 위에다 점을 이렇게 낙점이 된 걸 뜻하잖아.
눈이라고 하는 것은 납방 이칠화(二七火) 밝게 본다 이런 뜻이여 뭘 보는 눈으로 보고 코로 보고 코로 냄새 맡고 이 감관(感管)으로 느끼는 것을 말하는 걸 가리킨다 이거여.
근데 눈목자는 남방(南方) 이칠화(二七火) 그 오(午) 마(馬)오(午)자(字)를 상징하는데 거기다가 낙점을 시키면 소 우자(牛字)가 된다고 그러고 그럼 그 소 우자(牛字)는 지지(地支)로 둔갑을 해 바꾸면 축자(丑字)가 되잖아.[축(丑) 금고(金庫) 이목구비 오장육부 오행중 코 허파]
이치가... 자축(子丑)이라 해줘야지 합(合)이 되는 거 전(田)이라고 하는 것은 그 아래 밭 전자(田字)가 있는데 그건 말하자면 그물코 형상인데 수렵(狩獵) 전렵(田獵) 이러지 않아 수렵이라 하는 것은 개 견(犬)변(邊)에 지킬 수(守)자(字)를 한 것인데 그래가지고 덫 수(守)자(字) 덫이라는 뜻이여.
덧 올케미 덫을 설치해가지고 사냥을 한다. 수렵하는 거 엽사가 이게 전렵(田獵)이라는 건 게임 마당 사냥 터전 팥 사냥 터전을 말하는 거여.
게임 경기(競技)밭 사냥할 수 있는 여건 터전 마당 밭 터전 밭마당을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무슨 공원 사냥 공원 하면 원(園)으로 동산으로 쓰지만 여긴 밭으로 쓴다면 경기할 수 있는 그런 게임할 수 있고 사냥해서 내게 할 수 있는 그런 터전 밭을 말하는 거야.
수렵(狩獵) 그래서 그걸 사냥한다는 의미로도 쓴다. 또 그 밭 전자(田字)는 그물코 그물 엮어가지고 새 그물이나 토끼 그물이나 물고기 그물, 족대 그물이나 이런 그물로 보인다.
이거여..
그물도 역시 사냥하는 거 아니야 물고기 사냥이 그 안에 초두(艸頭) 두 개를 생겼는데 여기서 초두=卄頭 두 개 아니고 책상 기자(丌字)로 이렇게 해놨는데 이렇게 썼는데 이 초두(艸頭)로 나오는 게 원래 초두=卄頭로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잠깐 쉬었다가 이렇게 획(劃)이 올라와 있습니다.
획(劃)이 자(自)전(田) 이렇게 책상 기자(丌字)라고 쓰기도 하고 그러는데 이렇게 획이 올라가 가지고 있는데 이걸 이제 초두라고 그러잖아.
초두 풀 초자 위에 그 쓰는 머리라고 근데 그걸 스물로 말하 스물로 뜻을 의역(意域)을 푸는 거예여.
열열이니까.
그런데 이제 뭘 여기서 강사를 강사가 말을 여러분들에게 하려 말씀드리려 하는가 하면은[팩트] 우리나라 한글 말씀 음역(音域) 그러니까 소리 나는 소위 발음 경계와 의역(意域) 뜻의 경계가 다 같이 포함되어 있다.
포함되어서 그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말씀이 아니면 전 세계적으로 그 말하는 통용되는 것이 우리나라 말씀으로 둔갑을 해서 이렇게 풀지 않으면 그게 뭔 뜻인지 몰라.
앞전에도 아프리카 소마리아 하는 것을 소말리아 이렇게 풀었다.
그래야지 이게 거의 음역(音域)이 비슷해 소 머리 뿔 난데 뿌리는 데가 소머리 아닌가 그럼 소말리아 소머리야 이거 이렇게 말이 좀 멀리 이렇게 가면 눈덩이 불어나듯 눈덩이가 굴러가면 점점 커져서 이렇게 커지듯 말이 변형이 조금씩 된 걸 상징하는 거것이여.[발없는 말이 천리가선 변형 되는 것]
여기서도 그런 논리 체계로 이걸 잘 생각을 해보라고 왜 요 밑에 밭전자 밑에 초두 즉 십 십 스믈를 말했는가 스믈이라는 건 우리나라 말씀 그대로 스물[숨을]이여 숨 숨 쉬는 거 쉽게 말해 숨을 쉰다.
그러잖아
아 그 코로 숨을 쉬지 그러면 어디로 쉬어.... 숨을 내쉬고 들이쉬고 가는 게 그걸 사냥한다.
숨을 사냥한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요리 사냥 요리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자연 저절로 저로 자자(自字)아니여 저절로 코로 코구멍으로 숨을 사냥한다.
숨을 사냥한다. 숨을 스물 아니여 십십이니 아-이- 생각해 보면 열 스물 서른 마흔 쉰 예순 일흔 여든 5 6 7 8 90 이게 우리나라 순수한 말 아니야 아흔 백 어 이런데 지금 여기서 스믈[숨을] 아니에요 그러니까 스물이 그냥 우리나라 말씀 스물이 숨 쉬는 숨을하고 같잖아 뭐 이게 숨 숨을 쉬냐 너 숨을 안 쉬는구먼 이거 죽었구만 숨을 쉬는 거 보니 살았고만 그러니까 스물이 뜻이 맞지 발음 발음 음역(音域)이 음역이 맞지 않아 맞으면서 저절로 의역(意域) 뜻도 같아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수물이라 하는 건 여기서는 숨을 쉬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 숨을 코로 들이다 쉬었다 내쉬었다 하는 그 숨을 사냥하는 밭이다.
아 -쉽게 말하면 그런 거예요.
그런 의역(意域)이 다 그렇게 통해 여기 왜 이제 손자(巽字)를 왜 썼느냐 여기서도 이렇게 여기 손자(巽字) 또 써놨잖아.
이거 이것이 손자를 왜 써놓느냐 하면은 이게 코 코끼리라는 뜻 아니여 뱀처럼 긴 코끼리라는 것이 뭐예요? 코가 길다는 뜻 아니에요 코가 길다 코 길어 이것이 변형이 아까도 소말리아 소머리아가 변형한다는 식으로 말씀이 변형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소머리야 하는 식으로 코끼리라는 걸 갖다.
코끼리 이런 식으로 코끼리 이렇게 코가 길어져서 코가 뭐 처럼 길어졌지 뱀처럼 길어졌다.
뱀 두 마리가 뱀처럼 왔다 갔다 움직이는 걸 표현하는 거예요.
그밑에? 그런데로 숨을 쉰다. 여기 열십자 2개 했잖아.
이런 초두=卄頭 코가 긴 코끼리 뱀 같은 데로 숨을 쉬는 말하자면 책상 기(丌)동물이다.
이게 책상 기자는 한 일자는 일팔이라는 뜻이고 18 18이라는 뜻도 되지만 18이라는 뜻도 되지만 18이고 초두 下도 되지.
육두문자에 육(六)두(頭) 점이 없어
꼭대기 말이야. 뱀 사자 두 개 하고 스물하고는 초두 머리를 하면 야 육(六) 초두=卄頭가 아니라 육(六)두(頭) 문자의 머리라 하면 밑에가 그건 여섯 육자의 아래 아니여.
몸체지 뼈대가 되는 말하자면 이건 짐승으로 말하자면 이 일자로 나가는 것은 몸 상징 등때기 나가는 걸 말하는 거고, 밑에 여덟팔자 나가는 것은 바로 움직이는 상태 사지 팔다리를 말하는 거여.
그러니까 팔이 앞으로 가고 다리가 앞으로 가고 뒤로 가고 이렇게 해서 벌어져서 가는 형국을 상징한다.이거야
그런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손자(巽字)는 뱀처럼 생긴 숨을 쉬는 짐승이다.
짐승이 행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코끼리 코끼리가 그렇게 생겼잖아.
뱀처럼 생긴 대로 숨을 쉬는 숨을 쉬는 짐승이 행 가는 모습이다.
이게 손(巽)자(字)상(象)이다. 이런 말씀이야 손(巽)이라 하는 것은 또 장목(長木)이라고 상징하잖아.
길다란 성장하는 나무를 상징하는 말씀 아니야 그 뜻이 의미가 손순할 손자(巽字)로 성장한다.
그러나 긴 나무 그 긴 코 뱀처럼 길게 생긴 놈이 숨을 그리로 쉬는
짐승이 가는 모습이다. 짐승이 행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손순할 손자(巽字) 그럼 그럼 그건 뭔 짐승인가 가만히 생각해 봐 코끼리밖에 더 있어 어- 그니까 코끼리다 이런 뜻 숨을 쉰다는 뜻이에요.
여기서 십십 하는 거는 그러니까 요 위에서 코 비자(鼻字)도 이렇게 여기서 코비자의 이 코비자 내용도 그런 뜻과 같다 이런 말씀이지 이 코비자 내용도 자꾸 이런 거 자꾸 보지 않으려고 그랬는데 자꾸 그거 보일라 그리면서 방해를 이렇게 심하네.[스마트 화면에 뭐가자꾸 원치 않는 것이 뜨는 것을 보고 말하는 것]
이 말하자면 이게 저기 이 코비자도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에여.
코비자도 그러니까 숨은 들이쉬다 내쉬다 하는 그물 형국의 콧구멍이다.
이거.. 아주 여기서 멋들어지게 썼어. 코 비자(鼻字)를 본다면 소이 들어갔다 나갔다는 표현을 이렇게 약간 획을 저기 뻐쳤잖아.
이게 말하자면 뻗침 별자(丿字)지 이게 파임 불자가 아니라 그냥 뻗쳐놧다 말이지 그러니까
숨이 사람 코구멍에서 쉬익 들었갓다가 휙 들어갔다 그러잖아 그걸 표현해 주기 위해서 이렇게 휘어가지고 약간 반달처럼 그리듯이 이렇게 휜 채로 숨이 움직이는 걸 표현해 주기 위해서 코구양으로.... 그래 그려놓은 거라 이런 말씀이오.
그러니까 우리나라 말씀과 의역과 음역이 전체적으로 이 갑골 형상 한문 상형(象形) 쓴 거 하고 그 에 대해서 그 해석과 거의 같이 간다.
이런 말씀이여
동이지인(東夷之人)의 말이 이 전 인류를 다스릴 말이지 꼬부랑 글씨 양넘 말이 전 인류를 다스릴 말씀이 아니야.
앞으로 이제 양넘 말 쓰는 놈들은 다 때려 죽이게 돼 있어.
그러면 우리나라 말씀으로 전 세계를 통일해 공용어가 돼.
양넘 말은 절대 못 쓰게 하고 그넘들 다 도끼를 대가 빨리 까 죽여야 돼.
양넘 말 쓴 놈을 그 양키놈들이 핵으로 인류 생물을 다 해코지하는 말하자면 악마 외계인 이티 놈들이 진배 없는 놈들 그놈들이 핵무기 같은 방사능 오염 물질을 만들었잖아.
상대성 원리 말한 거 아인슈타인이 유태 짚시 아니라 그러지만 그 조상 세탁해서 저놈들 조상 공박 받을까 봐
다른 성씨로 이렇게 다른 종족으로 말을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그 유태 짚시 계독 야서 외계인 이티가 내려온 놈들이야.
그놈들은 흉악한 놈들이 그놈들이 말 쓰는 언어 개통은 다 이제 줄벼락을 맞아야 돼.
그놈들은 절대 이 세상을 다스리면 안 돼. 마귀 종류요 그래 그놈들을 다 내쫓아야 돼.
예 지구상에서 다 그런 머리 쓰는 종족들은 다 퇴출되고 축출당하고 못 쓰게 해서 전부 다 우리가 그리로 옮아 가는 게 아니라 우리한테로 옮아재키게 해야돼.
우리 것으로 옮아야지 그넘들을 옮아오면 안 된다.
이거야 말 말하잠 저놈들 귀신들 지배를 받는 거 아니야 저들 세뇌 각인 받아서 연가시 이론으로 우리가 지배를 받으면 안 되고 우리 이론으로 저놈들 대갈통을 지배를 하다시피 해서 아주 대갈통을 도끼망치로 두둘겨패고 너희 말 씀 안 돼... 말하자면 일본이 우리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말 못 쓰게 하고 일본 말로는 가나가라 저기 뭐 그게 뭐야 일본 말 쓰기 가다가나인가 그런 말을 쓰게 했잖아.
그런 식으로 우리도 그놈들한테 핍박받은 대로 공박을 그대로 양놈 한테로 다 해줘야 돼.
그놈들은 우리의 원수야. 우리나라 반동강을 내가지고서 저들이 탈취 권 나오는 그런 마당으로 이용해 양놈하고 왜놈이.. 그러니까 반드시 저놈들이 복수하고 한 다음에 우리가 전 인류를 다스리는 그런 1등 국민이 돼야 된다.
1등 백성이 알았어... 알겠습니까? 여러분들 그런 논리 체계 하에서 이렇게 강사 이런 오감관의 일편인 코 비자(鼻字)의 상형에 대하여서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무슨 횡설수설 비스듬하게 강론을 들였는데 가만히 생각을 해봐 저절로 그렇게 숨을 사냥하는 곳이다.
그러니까 코지... 저절로 숨을 사냥하는 곳 밭 전자(田字) 사냥한다 그랬지 게임 경기 이렇게 수렵(狩獵) 전렵(田獵)을 하는 식으로 거기서 사냥한다 요리한다 사냥하면 또 요리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저절로 숨을 사냥하는 곳이다.
숨을 사냥하는 것이지 열을 사냥하는 것도 아니고 다섯도 사냥하는 것도 아니고 예순을 사냥하는 것도 아니요.
숨을 사냥하는 것이지 생각해봐 숨을 들이쉬다 내쉬다 하는 게 살려고,,.. 숨을 사냥하는 것이지 거기 어디 예순을 사냥한다.
그랬어. 말하자면 아흔을 사냥한다. 그랬어. 아흔을 사냥한다고 그랬어.
스믈=숨을 사냥하는 거라 말하자면 숨을 사냥하는 것이 코다 .....그래 절로 이 세상의 모든 생활의 이치가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 억지로 뜯어 고친다고 해서 만든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여.
이게 글자를 짓다 보니까 우연히 이치고 공교롭게처럼 보이지만 절대적으로 말이여.
기계적 기계적 절대적으로 원리를 팍 파악해가지고 그렇게 저절로 숨을 사냥하는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되는 거여.
마흔을 사냥도 아니고 쉰을 사냥하는 것도 아니고 숨을을 사냥한다.
그러니까 숨을 쓰고 내쉬고 하는 게 그 발음과 의역(意域)이 같이 떨어져서 글자가 정해지는 것이다.
아 -이렇게 여러분들은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한문이 뭐 중국넘 글인 줄 알아 한문은 한(漢)이라 하는 그 하늘의 은한 천한 또 우리나라 한강(漢江)도 한(漢)이라고 그러잖아.
그걸 말하는 거지 뭐 저 한(漢)나라 한(漢)자로만을 말하는 거 중국에 있는 그걸 말하는 것만은 아니다.
이런 말이야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야. 하늘의 천한(天漢)하는 은한(漢)을 말하는 거여
그런 식으로 이것이 그 문(文)이라 천한(天漢) 천한이 은한(銀漢)이 하면 은하수(銀河水)가 한문(漢文) 아니고 뭐요? 은한의 문자 하늘의 문자 하늘에 은하수가 흐르면 그러니까 말하자면 우리나라 우리는 어느 성운(星雲)에 소속돼 있지 은하 성운에 소속돼 있잖아.
그러니까 은한성운 은한에 뭐 글자 상형(象形)이다. 은한 성운 천한.. 그런 말씀이여.
그런 한글 한문이 그게 동이지인(東夷之人)이 먼저 그걸 깨달아서 이 글자를 쓰기 시작했다.
상형(象形)을 그것도 그 갑골(甲骨)에 의해서 갑골(甲骨)이 터지는 거북이 터지는 걸 봐가지고 불태워가지고 그런 것을 여러분들은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어 -그래서 한문이 중국 데넘 글자 소극적으로 견해를 보는 게 아니여.
우리 동이지인(東夷之人) 전 인류나 전 우주학적으로 우주적으로 관찰해 봐야 된다. 그러니까
그 우주의 문(文)이다. 우주의 글자다. 쉽게 말하자면 뭐 쉽게 말하자면 이 이 세상의 문자며 세상에 생긴 상형(象形)의 문자며 형이상학적(形而上學的) 문자며 형이하학적(形而下學的) 그릇을 나타내는 현상이다. 아-
이렇게도 보고 말하잠. 시공(時空) 과현(過現)래(來)를 통틀어 표현하기 위하여 그려놓은 문자다.
글자다. 이것이지 소극적 견해에 얼매해서 떼넘 글이다.
떼넘 글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건 바보지 이건 우리 글이여.
말하잠. 우리라는 건 큰 테두리를 말하는 거야. 우리 함께 여럿 이렇게 우리 나 내라.
남이 없고 우리 나와 함께 이렇게 테를 큰 테두리에 그걸 그 속에 글자이다.
그러니까 우주는 내가 감싸고 있는 것이지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드렸었지만 왜 내가 왜 하늘과 땅에 쌓여 있다고 바보처럼 생각을 해 반대로 내가 쌌다.
이렇게 모순에 의해서 행위에 의해서 행위에 의해서 흐름 유동에 의해서
왼손이 작아 쥐면 주먹을 쥠 오른손이 감싸고 펴서.. 오른손이 주먹을 쥘적 왼손이 감싼다고 행위에 모든 것이 있어가지고서 우주를 내가 이렇게 정저관천(井底觀天)서 개구리가 앉아가지고 싹 하늘이 동그란 걸로 싸듯이 가시벽(假視壁) 현상 차단막으로 싸듯이 그렇게 생각하면 우주는 미진(微塵)만도 못하고 벌거지속 바이러스 속에 들어앉는 것만도 못해 반대로 내 내가 쌓여 있다.
그래 그럼 나는 전부 더 쪼그라들고 위축된 입장 되잖아.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여. 자신으로부터 전 우주를 싸서 조그마한 구슬로 여기고 여의주를 생각하면 나는 여의주를 갖고 휘휘 이렇게 조화를 부리는 휘둘러 재키는 마음대로 조화를 부리는 그런 위상에 있다 입장에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한다. 한문도 천한 은한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지 상형이 생겨서 그려져 나오는 것이지 떼놈의 글자는 절대 아니다.
그놈들 글자(字)로만 생각하면 바보다. 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립니다.
이게 말하자면 한문 상형이고 한글 저기 음향(音響) 글자는 뜻 글자 소리 글자 한글은 소리 글자 아니야.
이 소리 글자로 전체로 쉽게 해서 백성들을 알기 위해서 이렇게 예전에 세종대왕이 만들었다지만 그전에 가림토 같은 거 다 있어서 이렇게 구성된 글자야.
그런데 이런 말하자면 가림토 만든다고 해도 위서 환단고기 이런 걸 믿는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거 외에도 가림토 이런 게 다른 그 외에도 역사적으로 그런 게 옛날 토씨가 다 있었다.
한문을 우리 발음 식으로 읽는 방법도 있게 글 작성한 것도 있다
이런 말이야. 말을 풀기 위해서 숫자 놓는 산떼 놓는 식으로 산대 숫자 놀이만 하면 성냥 까치 늘어놓을 듯 하잖아.
가로다지 하면 다섯, 세로 하는 거 하나 둘 셋, 넷 다섯 가로다지 하는 다섯 이런 게 이런 식으로 다 옛날에 있었다.
이거 그런 걸 표현하는 방법이 거기서 다 나오는 글자를 조합해서 조립해서 만든 게 우리 한글 생김이요.어 -
그리고 한글 생김이고 또 발음 상으로 나오는 것을 그대로 상용화한 것이 한글 생김이고
소리 글자다. 이것이 전 인류를 통일할 글자지 꼬부랑 글자 양놈의 말 글자 이런 거 아니야 그놈들도 다 가만히 살펴보면 다 우리나라 말씀에서 다 여러분들도 대충 앞서도 강론 드렸지 소말리아 말라가는 거 태양이 나간 태양은 말 아니여 말 오(午)자 태양 나가는 말라가 카스피 아가씨 거기 키스가 많아 키스 키스야 야 저기 짐승 같은 놈이 살아가지고 그럼 무슨 키스라는 말이 거기서 많이 나라 이름도 많고 아제르 바이잔 불란서 독일 다 우리나라 말에서 풀린다고 불가리아 불마게야 부엌 아구리 마구리라고 그래서 불가리아 이런 식으로 다 풀리는 거예요.
어디든지 다 그래 중국 이고 유럽 이런 거 유럽 닭구유자 이따위.
연달아 찰떡으로 있다고 유우럽 구라파 서구라파 동구라파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거.
그리고 미국도 그 생긴 게 그렇게 말이야 개 넘이 이렇게 등을 돌리고 누워 있잖아 태평양 쪽으로 그래
간산(艮山)이라는 표현이 누워선 등을 누워 들어눞듯 해가지고 진위용괘를 그려놓는다.
저쪽에서 보기를 간산(艮山)으로 이런 식으로 다 이렇게 표현이 되겠지.
우주가 다 그려져 있고 지구 환경에도 다 그걸 우주 생김을 함축성 있게 그려놓은 것이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많이 강론드렸습니다. 이번에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코 비자(鼻字)는 숨을 쉬는 숨을 사냥하는 곳이다. 저절로 자연히 숨을 내가 스스로가 숨을 사냥하는 곳이다.
숨을 사냥하는 쉬고 내쉰다 이런 뜻이라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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