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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저녁노을
㉠ 가지는 깨끗하게 씻어준 후 물기를 닦아낸다.
㉡ 꼭지 부분을 남기고 잘게 칼집을 넣어준다.
㉢ 빨랫줄에 나란히 나란히 늘어준다.
▲ 썰다가 떨어진 것은 따로 말려준다.
▲ 아파트 베란다에서 하루 말린 모습
▲ 제법 꼬들해진 모습이 보이지요?
▲ 3일째
▲ 5일 된 모습
▲ 꼭지를 따고 더 말려주었습니다.
▲ 햇볕을 쫓아 이리저리 옮겨가며 말려주었습니다.
▲ 일주일만에 바삭 말랐습니다.
★ 마른 가지의 영양
가지를 말리면 안토시아닌 성분이 응축될 뿐만 아니라
칼륨의 함양이 많기 때문에
몸속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서
지방간 완화 효능을 더욱 높여줍니다.
생가지보다 말린 가지에 칼륨이 1.2배 더 많다고 합니다.
▲ 지퍼팩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햇살이 너무 좋아 일주일 만에 바삭 말렸습니다.
이렇게 준비해 추석,
내년 보름, 묵나물로 볶아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늦여름 햇살에 여러분도 한 번 말려보세요.
▼ 말린 가지 활용법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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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위해 집 밥만 고집하는 저녁노을입니다. 부엌일이 두려운 왕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와 알아두면 좋을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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