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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박새모 운동 을 제안 합니다 (한사람이 한달에 네명의 박사모 새얼굴 모셔오기 운동) 대망의 그날 까지 (2012.12.19. 대통령 선거일) 우리의 근혜님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사모 동지 여러분 ! 우리가 그토록 열망하는 박근혜님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할 운명의 그 시간 까지는 지나온 역경보다 더 험난한 시간들이 남아 있습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종시 문제, 다가오는 지방선거, 더 나아가 경선도 이겨내야 하고 국민들의 지지도 이끌어 내야하는 험난한 시간 ! 이럴 때 우리 동지님들이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일까요 ? 작은 일부터 우리들은 시작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 작은 일들을 아주 가까운 곳에서 부터 시작해 봅시다. 남은 시간 동안 동지님들 한 사람이 한 달에 4명씩 박사모에 새로운 얼굴의 동지님을 모셔 오는 운동을 제안 합니다. 엄청 어려울 것 같지만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아주 쉽고, 아주 쉬울 것 같지만 박근혜님에 대한 열정 없이는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박사모 동지 여러분! 114 박새모 운동의 시작은 서부지부에서 시작하지만 경남본부로 나아가, 대한민국박사모 전체로 번져 114 박새모 운동이 활화산처럼 타 오르리라 확신을 갖기에 제안하고 시작 하려고 합니다. 동지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옵니다. 2007년엔 흘릴 눈물도 다음을 기약 할 시간이라도 있었지만 2012년엔 흘릴 눈물도 다음을 기약 할 시간도 없습니다.
*. 써리봉님이 산에 가신다며 부탁을 하셔서 대신 올립니다. *. 추워진 날씨에 아! 바람이 무척 많이 부는데, 건안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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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여 소나무님..언제 따뜻한 차한잔..좋습니다..
네 은하특급님 저도 무지 반갑습니다..ㅎㅎㅎ
날씨가 제철이아니네요 회원님들 건강조심 합시다
첨뵙겠습니다...^^*
참!지랄같은 날씨....진달래가 인제 피더니 밤새 다얼어 시들어 졌습니다.날씨까지 이렇게 힘들게 하네요....
자연소리님..히히 반갑습니다..자연소리님 삼행시가 디게 그립던데여..ㅎㅎㅎ
자연 소리님 그놈의 날씨가 이 사람이 혼내줄게요
옷깃을 여미게하는 쌀쌀한 날씨에 건강들 조심하시고 따뜻한 아랫목에서 하루 피로를 푸세요!
오늘 무지 추버던데여..나무님 따뜻하게 감기랑 친구 하지마시구..그래야 차한잔 할수 잇는것입니다
일요일 잘 보내세요.. 저는 오늘 산에갑니다... 슝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