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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오랜만에 만난 진상!
타고노세 추천 0 조회 854 24.03.01 04: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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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1 04:53

    첫댓글 ㅋㅋㅋㅋ

  • 작성자 24.03.01 05:59

    ㅋㅋㅋ 111번타고 노원역
    왔습니다

  • 24.03.01 05:32

    참 별에별 인간 궁상들이 다 있네요 절래절래

  • 작성자 24.03.01 06:00

    절약정신이 투철한 바보죠
    시간이 금인데 ㅋ

  • 24.03.01 05:59

    하아...저두 경험 있습니다.
    뭐 이런늠이 있나 싶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3.01 06:01

    독대님도 고생하셨습니다

  • 24.03.01 06:47

    어제, 저두 경험 했네요

    서울 신내동 출발 ~ 시흥 장곡동 도착
    처음에는 빠른길로, 외각고속도로를 타자
    하더니, 제가 시간 비슷하니 내부순환로
    가자고 하면서 내부순환로 달리는데

    갑자기 통행료 내고 다니다며 소리쳐서
    여기 내부순환로 터널 않이고 통행료
    낸적 없고 집까지도 통행료 안내고 갈꺼다

    그랫더니
    가끔 다른 대리기사 분이 서부간선 지하차도
    통행료 내고는 목감ic에서 또 제3 타서
    연성ic로 가면서 또 통행료 내고 간다고

    일일이 대리기사에게 통행료 내는 길로
    가지 말라고 미리 이야기 해야 하냐 묻길래

    일일이 미리 이야기 하기 싫으면
    대리사무실에 미리 이야기 공지! 해 두라 함

  • 작성자 24.03.01 16:22

    다들 한번쯤은 경험하시는군요~
    연휴에 꿀콜 많이 타세요

  • 24.03.01 09:06

    예전에 도농역에서 분당가는 또라이가 생각나네요.
    바로가면 30여분인데 1시간을 넘게 돌이가자는 또라이
    그렇게 가면 톨비보다 기름값이 더 나온다면서 취소한다니까 그냥 고속화로 가자던 덜 떨어진놈ㅋ

  • 작성자 24.03.01 16:24

    예전에 전 톨비 내가 부담하고 고속도로 탄 적도
    있답니다 ㅋ

  • 24.03.01 10:29

    거기는 고속도로나 국도나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 국도로 가는게...

  • 작성자 24.03.01 16:25

    그래도 5분은 차이나겠죠
    돈 내고 가는 길인데 ㅋ
    닉넴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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