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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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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터 文友亭 膳物
배꽃 추천 0 조회 80 04.03.07 00: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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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7 00:37

    첫댓글 배꽃님 늦은 시간이네요. 마음의 선물은 듣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는 매력있음^^*잘자요.

  • 04.03.07 01:42

    이화언닌 생활속에서 언제나 잔잔한 정이 흐르는것 같아요 내는 왜 그케안될까??

  • 04.03.07 14:16

    서울을 떠나 이곳 용인으로 온 후부터는 제집처럼 드나들던 관악, 북한, 도봉, 불암, 수락 산들이 아주 먼데 있는 산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도 막걸리 한잔 정도는 즐기는데....

  • 04.03.07 20:48

    산에서 먹는 라면 정말 맛있던데 그 라면 함 먹어봤음 좋겠습니다 꼬르륵~

  • 작성자 04.03.07 22:23

    심계님 언제 수락산에서 막걸리 맛을 보여드리고 싶은데......기회가 있겠지요.

  • 04.03.07 22:58

    배꽃님 저도 수락산의 막걸리를 먹을 줄 안답니다 물론 오늘 도봉산에서 메추리구이에 막럴리를 해치웠지만......

  • 04.03.08 02:46

    술꾼이셨구나.. ㅋㅋㅋ (튀자~앗! ==333)

  • 04.03.08 12:49

    아주 적절한 선물이네요. 쓰레기통에서도 향기가 나는 여자 ...그 이름..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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