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드라마가 많은 내년. ‘당지지율’ 늘리면서 경선승리&대선승리 비책 세워야
왜냐하면, 박근혜님이 대선 출마할 때 ‘당지지율’을 그대로 승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빅3의 지지율은 높아도 보수당의 당 지지율은 좌파당을 압도하지 못한다. 그리고, 노빠가 의도적으로 박근혜 지지자에 퍼가라고 유도하는 이명박 공격글에는, 한나라당 당지지율 축소를 겨냥한 갖가지 무기가 존재해 있다.
당 지지율을 늘리기 위해서는 ‘애국사유’ ‘보수적 사유’의 역사가 대중화되어야 한다. 내년에는 정치드라마가 너무나 많이 벌어지고, 내년 선거판에는 좌익들이 ‘보수세력’ 전체에 혐오감 갖게 하는 컨텐츠가 너무나 많다.
인물위주로 선거하면 ‘좌익’이 퍼붓는 물량에 진다. 특히, 이명박은 인물 위주로 안된다. 박근혜는 인물위주로 지지율이 잘 안오르는 한계가 있다. 어르신들의 청년시절에 청와대에 있었던 한계성 때문이다. 반면에, 구도정치에는 천부적인 장점이 된다.
‘부정선거의혹’을 통해서 정계은퇴했다가 복귀했던 과정을 웹에서 자꾸 만지기만 하여서, 좌파당에 카운터블로우를 요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한나라당 당 지지율 수성 책략을 써야 한다. 애국문화 컨텐츠 개발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나라당 당 지지율 깎아 먹을려고 殺手를 쓰는 열린당 지지자 글을 베껴 오며 실탄이라고 할 수는 없다. 박근혜님을 위하는 박근혜 팬들은 이명박에 대한 지지율 삭감의지와 한나라당 당 지지율 사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한 마리만 잡으면 박근혜님이 위태로운 것이다. 두 마리 다 잡아야 한다.
첫댓글 적극 동감 입니다, 모두 하나되여 적극 협조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