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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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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솔로방 💋 안아주기 ( Re. 비워야 할 시간 )
오분전 추천 0 조회 304 22.12.14 17:07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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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14 17:26

    첫댓글 중간의 대사는 문공부 검열 중입니다
    밤에 채워 넣겠습니다 ~
    ^^* 흐흐흐 ~

  • 22.12.14 18:51

    문공부에서 할 일이 없나
    분전이 헛소리나 감시하게
    실패해서 쪽 팔린다고
    솔직하게 적으라우 ㅋㅋ

  • 작성자 22.12.14 18:54

    @호 태 눈치는 ~~ㅋㅋㅋ

  • 22.12.14 17:47

    포기는 배추 셀 때 사용하는 건데...
    넘 일찍 포기부터 셋네요..ㅎ

  • 작성자 22.12.14 20:14

    그포기나 이포기나 비슷해요
    포긴 포기잖아요
    그래서 내게 늘 미안해요
    다시 되돌아 갈수 없지만 .....
    다시 간다면 다른 선택을 했겠지요 ~🍓🍓

  • 22.12.14 17:49

    그런데....
    실화이에요?
    아님~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에요?
    하두 글을 잘 쓰셔서...햇갈려요..ㅎㅎ

  • 작성자 22.12.14 20:15

    그런거 따지는 분들이 제일 답답해요
    그냥 재미삼아 보시고 잊으셔도 됩니다 ^^*

    딸기 다 떨어지겠넹 ㅋㅋ🍓🍓

  • 22.12.14 19:35

    완전한 사랑은 오로지 죽음으로만 이룰 수 있단 생각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로미오와~, 베르테르의~'등의 소설처럼요. 말씀하신 죽음과는 다르지만, 아주 오래 오래 전 했던 생각을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2.12.14 20:18

    죽음을 선택해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오늘날 목숨까지 내놓는 사랑은 없습니다
    슬기롭게 사전에 타협하겠지요 ㅋㅋㅋ
    그러나 사랑 !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지요
    🍓🍓

  • 22.12.14 19:58

    비슷한 추억들은 다 있나봐요..
    통금시절에 어떻게 살았나 몰라요.
    불편해서...
    청량리는 내 젊은 시절의 아지트였는데
    같은 동네서 놀았어요.^^

  • 작성자 22.12.14 20:18

    혹시 ㄷㄷ닥님 스토리를 베꼈나 모르겠습니다 ㅋㅋ
    H 다방이면 학 다방 ??

  • 22.12.14 20:44

    소싯적 여자가 많네요..
    이태원여자, 부산여자, 이문동 여자해서
    내가 아는 것만해도 3명이니 얼마나 더 나올지...ㅎㅎ

  • 22.12.14 21:16

    다 그림의 떡입니다 ㅋㅋ

  • 작성자 22.12.14 21:16

    에고 그걸 다 세알리고 계시다니 ?
    크헤헤헷 ~^^*

  • 작성자 22.12.14 21:17

    @호 태 그림이라도 되니 다행입니다 ~ ㅠㅠ

  • 22.12.14 21:21

    @오분전 제가 오분전님 팬이라서
    나온 글을 열심히 읽은 덕에...ㅋㅋ

  • 22.12.14 21:21

    @호 태 다 지나간 버스니 맞는 말씀입니다.ㅎㅎ

  • 작성자 22.12.14 21:33

    @비온뒤 ㅋㅋㅋ 여자네 집에가서 고봉밥 얻어먹은 사연도....ㅋ
    참나 ~ 삐쩍 꼻은 오분전이 그리 매력이 있었나 ? 참 나 ~~~^^*

  • 22.12.14 22:04

    @오분전 연구대상이죠...ㅎ

  • 작성자 22.12.14 22:11

    @비온뒤 아마 제대로 연구했으면 노벨상은 몇개라도 탔을텐데ㅡ ㅋㅋ

  • 작성자 22.12.14 21:31

    이제 빈칸 다 채웠습니다
    무어 기대할 것 없으나
    그 때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

    젠장 ~ 입 속이 씁니다

  • 22.12.14 22:01

    입맛이 없을 때는
    매콤한 안주에 소주 한잔!

  • 작성자 22.12.14 22:14

    @호 태 통금 전에 겨우 들어와 옛날 부엌 부뚜막에 앉아 삼학 소주 한 병 깠죠 .
    독한 소주라 겨우 반 병이나 마셨나 !
    눈이 그친 하늘엔 별들만 총총하니 내 가슴에 박혀 들어왔지요 .
    " 절대 사랑하지 않겠네 " .....

  • 22.12.14 22:52

    @오분전
    사랑은 흉터 같은 것
    시간이 지나면 새살이 돋고
    딱지가 떨어지면 추억도 지워지지
    세월이 흘러 흔적을 쓰다듬으며
    한 때 죽고 못 산다던 사랑을
    웃으며 돌아서 잊는거지

  • 작성자 22.12.14 22:56

    @호 태 그렇게까지 ~
    흉터 ?
    아예 쩔렸나갔는데 웨 흉터 ?
    절름발이처럼 ㅋㅋㅋㅋ

  • 22.12.14 22:58

    @오분전 살기 싫어? ㅎ

  • 작성자 22.12.14 22:59

    @호 태 살아 있는 거나
    죽은 거나 매 한가지인데 뭘 ....

  • 22.12.14 22:59

    @오분전
    나가서 죽어 냄새 난다 ㅎ

  • 작성자 22.12.14 23:00

    @호 태 네엡 ~ 총총총 ~

  • 22.12.15 08:33

    앞으로 몇명의 여인이 오분전님의 추억속에서 더 소환 될까요?

  • 작성자 22.12.15 08:35

    하하하하하 ~
    글은 상상을 동원해서 쓰는 거지요 ~
    앞으로 얼마나 쓰게될 지 모르지만 재미나고 감동도 들어가면 좋겠는데 잘 안되요 ~ㅋㅋㅋ☕

  • 22.12.15 08:38

    @오분전 재미나긴 해도 감동까지는. ㅋㅋ
    오분전님의 과거 연애담을 읽으니 내 소시적 기억엔 왜 한남자 밖에 없었을까 하는 억울함이 듭니다.

  • 작성자 22.12.15 08:41

    @리진 ㅋㅋㅋ
    억울하시면 이제부터라도 ~^^*
    연애라기 보다 넓게 두루두루 남사친도 사겨보심이 어떨지 ?
    괜찮은 분들 많습니다
    호태 & 분전이만 빼면요 ...ㅋ

  • 22.12.15 08:44

    @오분전 호태,오분전만 빼고 라고 쓰셨는데,
    호테 오분전만 이라고 읽혀지는 착시현상은?
    읽는 리진탓일까요?
    오분전님 탓일까요?

  • 작성자 22.12.15 08:45

    @리진 리진님 마음이지요 ~^^

  • 22.12.15 08:46

    @오분전 에이~.

  • 작성자 22.12.15 08:53

    @리진 ~ 리진님의 착시현상일수도 ... 우리 글은 넘겨 짚기 쉽게 되 있잖아요 ~^^

  • 22.12.15 08:58

    @오분전 네네. 미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작성자 22.12.15 09:00

    @리진 아 ~ 감사드립니다
    높은 곳에서는 주님께 영광
    땅에서는 오분전에게도 은총을 ....

  • 22.12.15 10:23

    시나리오 같습니다~^^

  • 작성자 22.12.15 10:39

    어제 심심해서 잠깐 긁은 스토리 ......어릴 때 그런 마음은 있었지만 거기다 살 붙힌 것이예요 ㅋㅋㅋ

    감기 증세는 좀 나아지셨어요 ?
    두 분이 고생하네 ㅠㅠ
    맛난 것 사드려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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