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루에 버스 평균 2~3번 탑니다.. 경기,인천 제외하면 서울버스 1~2번 탄다고 봐야..
동행카드 쓴 사람들 내역을 보니까 하루에 5번이상 탔더군요..
굳이 안타도 되는 구역을 기후 동행카드 있다고 타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봐야..
서울교통공사 총 17조 적자 입니다..이 적자 축소할려고 교통비 인상 했는데
최근 서울교통공사 4700억 공사채까지 발행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적자 줄일려고 교통비 인상 했는데.. 기후 동행카드로 효과가 반감 된다고 하면
기후동행 카드 가격을 인상하거나... 폐지 할 것입니다.. 3~4개월 후 결산이 나올 것
이 서울시 동행카드로 의외로 이득 본 곳은 경기도, 인천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출시후 다급하니까 오세훈 경기도,인천에 재정부담 해달고 읍소중..
아파트 종부세, 세금 인하 한다고 다 지방세 입니다.. 서울시 재정 적자 나면 다 메꿔야 하는 지방세..
감세로 부족한 세금 보유세,지방세 간접세로 인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세라는 말이 웃낀 것
법인세 인하 결국 부가가치세 ....물가 인상 시켜 서민 간접세로 메꾸는 것 보세요..
주식, 선물 옵션 하다 보면 ,제로선 게임 룰을 인지 합니다...
언론들은 돈버는 사람만 노출 시키는데.. 그 반대로 고통 받는 사람들 70~80% 외면 기사 안쓰죠
세금도 똑같습니다 A라는 곳 감세하면 반드시 B에서 메꿔야...
종부세, 법인세 부자 감세하면 결국 서민 호주머니에서 채워야...아니면 . 복지 예산을 대폭 축소 하던지,
서울시.... 교통공사 적자 축소할려고 교통비 인상 했는데 기후동행 카드로 혜택 준다 모순적 논리.. 말이 안됨..
재건축도 언론들 못된 것이.. 모든 포커스 대기업 건설사,부자 입장에서 일반화 시켜 서만들 세뇌 세뇌 당한 서민 동조화
서민 자신들 피와 살 도려내는 것도 모르고 재건축 규제 해제하면 오히려 재건축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했던 이유
누군가는 비싼 재건축 청약,압주 메꿔야 합니다 그 사람은 결국 서민 됩니다
서민들 자신에게 부메랑. 자산의 심장을 찌른다는 것도 모르고 몰표. 참 아이러니 하죠
첫댓글 제로선 X
제로썸 O
공공서비스는 적자가 당연합니다 그래서 시민이
세금 내는 거 아닐까요?
7,8월에 또 요금 인상될 것이라네요.
저는 가급적 버스를 안타려고 해요.
버스타고 가다가 오더 잡고 내리는 것이 젤 짜증이 나요. 정류장 지나가면 거리가 1km넘어가고, 다시
반대편 가서 버스타고 돌아가고...
사실
버스 셔틀 택틀이나 의존한다는
자체가 대리스킬은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