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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사회는 로봇 사회로 가기위한 중간 단계이다
2018년,2월,25일 녹화 텍스트작성
우주를 본다 한다 한다면 이 우주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생명이 아니야.
생명이 아니어 항상 우주 항상 그 그대로 그 조시 가시벽 현상을 일으키는 우주인데 가시복 현상을 일으키는 우주가 생명이 아닌데 항상 그대로 있어.
그래 그걸 항상 그대로 있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인단 말이야.
실상은 그 형성되어 있는 것이 그렇게 이 감관에 느끼는 거지.
인간은 감관(感管)에.. 그 생물이라 하는 것은 이 지구에 국한된 것일 수도 있어.
물론 다른 데도 있을 수도 있겠지. 다른 별에서 근데 이 생물이라 하는 것은 이 지구 환경의 생물이라 하는 구조를 볼 것 같음 그 시스템 만들어진 형성된 구조를 볼것같음 잡아먹는 구조 그 싼 것만 먹는 파리 종류가 몇 종류 안 돼 파리 이렇게 꿀맛 같은걸 먹는 거 이런 거 꿀만 먹고 이런 거 대략은 차도살인식 남의 손을 빌리다시피 차도 살인해가지고 잡아먹고 잡아먹고 또 직접적으로도 산걸 잡아먹고 그런 시스템은 올바르지 못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그런 먹지 않고서도 온갖 쾌력감과 쾌락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세계가 형성되려고 한다면 그러한 세계로 형성되려고 한다면 우선 이렇게 생물의 세계를 조성돼서 형성돼서 만들어진다 해도 되고 조성돼서 그 생물의 세계가 조성돼서 그 생물이 두뇌 활동 두뇌가 필요한 거지 생물 ,생물 두뇌가 필요한 거여.
인간의 소위 말하자면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모든 생물의 우두머리가 되는 인간 두뇌가 필요하다는 것이지 인간의 발전된 두뇌 머리골수 그것이 필요해서 그것이 점점 발달되다 보면 결국 로봇 사회 인조 인간식으로 로봇 사회가 된다.
로봇 사회로 가지고 로봇을 자꾸 써먹잖아 기계로 스마트폰이 이고 뭐고 로봇화되는 거야.
이제 그 로봇 사회가 된다 함은 결국 뭐예요? 로봇 사회는 먹지 않고도 살 수 있는 사회 에너지의 전달을 우리 생물로 전달받는 게 아니여...
태양광이니 이런 물리력 이런 걸 예를 들어 태양광 하나를 빌린다 한다 면 그것이 생물이 아니잖아.
이 지구에서 생각하는 그런 생물이 아니라 이런 말이야.
우주 공간에 꽉 들어찬 여러 가지 원소의 한 가지가 될 수 있을 뿐이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빛이나 열이나 한온(寒溫) 같은 것이나 한온이나 열 암흑 명암, 어둡고 밝은 그 명암(明暗) 같은 것이 모든 게 다 그 원소에 해당하는 거야.
그 원소를 먹고 자라는 기계를 만들어 재키는 단계 만들어서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단계 즉 로봇화시킬 수 있는 단계로서 사람의 인간의 영장 마무리 영장의 두뇌를 초월할 수 있는 그런 로봇화된 기계를 만들 적에 로봇을 만들 적에는 생물이 필요 없게 되는 거지.
그러면 생물이 그렇게 필요 없게 되면 그 사회에서는 그 로봇들만 움직이게 된다.
아 -로봇들만 움직이게 해서 이 우주를 점점 더 로봇 사회가 살기 좋은 그런 세상으로 바꿔 나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먹지 않아도 살고 춥고 더움도 모르게시리 되니까 입지 않아도 살고 이런 로봇 사회가 돼.
그 로봇 사회에도 즐거움이 없는가 왜 로봇이 인간 두뇌에 있는 그대로 이 하드웨어를 옮겨가서 있기 때문에 모든 즐거움 희로애락 오욕칠정 이런 데서 즐거움이 가득한 그런 세상으로 쾌락의 세상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지 말하잠.
그때는 그 세상에는 이 생물적인 요건에 해당해 있는 생물들은 다 필요가 없어 로봇 사이에는 그런 로봇이 활개를 치는 세상 결국 궁극의 목적은 우주가 로봇화 되는 것에 있다.
이거여 로봇이 돼 가지고 점점 발전하는 사회 로봇 사회는 말하자면 뭐 귀신들 사상 이념 논리 체계로 본다면 극락 세상이나 천국의 세상이나 뭐 이따위로 미화해가지고 말하고 거기다 현혹해야지 무슨 또 그렇게 항상 우주를 하늘이 하나님이 있다고 그러면 사상으로 둔갑을 시키든가 하나님 똥고양 좋아하네 그런 놈의 거 없어 그런 놈들은 다 그거
금전 갈취하기 위한 수단 이권 남의 호주머니에 들은 이권을 갈취하기 위해서 하는 수단이거든 도둑질 해먹기 위해 수단으로 그따위 소리하는데 로봇 사회는 그런 게 필요 없어.
로봇 사회가 되면 두뇌가 로봇 두뇌가 원체 인간의 수억 만 배 몇 갑절로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서는 온갖 즐거움을 다 느끼여 이 우주 전체가 이 로봇이 아니고선 어디를 래왕할 수가 없어.
물론 속도감을 저기 앞서도 강론했지만은 빛보다 빛도 여러 가지로 빠른데 여러 가지로 속도가 있는데 색깔도 여러 가지고 청황적백 홍으로 이렇게 색깔도 이렇게 광자(光子)가 되는 게 여러 가지인데 그 속도도 그거 다 틀리며 빛마다 그 말이야 속도가 다 틀리는데 그 빛보다 더 빠른 그것이 바로 이 무대(舞臺)가 형성되는 공간 진공 상태라 그래 진공은 여기서 이렇게 해서 저쪽까지 다 그렇게 통하게 돼 있어.
진공이 이 쪽에서 수억 만 키로 간다 하더라도 다 진공이기 때문에 하나가 움직이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빛보다도 더 빠르다.
그 진공 속에 모든 만물 온 우주가 혹성 행성들이 펼쳐져 있잖아.
그걸 접어제키는 걸 갖다가 문공(紋空)이라고해 주름 잡는 거야.
그 진공을 주름 잡는 게 문공이 이제 이제 역할 문공이 되는 단계에 들어가면 말하자면 주름 잡힌다는 단계에 가면 아 순간에 어디 가고 오고 하는 게 없어 또 갈 것도 없고 올 것도 없고 그렇게 되는 단계가 된다 이거여 그런 단계가 된다 하면은 말하자면 로봇 사회가 그런 단계가 된다 한다면은 거리감이 없어졌기 때문에 시간적이나 공간적으로 거리감이 없어졌기 때문에 자유자재 장애가 없는 그런 세상이 되면서 무한한 쾌감들을 느끼는 로봇 사회가 된다.
로봇들 사회가 된다.
[우주는 무위유동 붕괴속에 있어선 속도를 빠르기로 보면 무진장 빨라 빛의 속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흡사 여러장의 사진이 이어진 것을 빨리 재생시킴 영화 영상이 되듯이 그런 현상이야 그걸 필름 테입이라 하는 건데 천천히 돌아감 그 연속이 매듭이 끊어진다 그러니깐 빠른 데다간 새기는 것이 우주 현상이지 천천히 에다간 새겨 현상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깐 얼마나 빠른지 상상력으로 그려낼수가 없는 거다 그만큼 들고남의 우주 작용이 심한것 우주 확장 퍼져나는 것은 바드시 그반대로 들어오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착각은 자유라 할른지 모르지만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확장 퍼진 커다랏다는 우주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입자속에 들은 거다 이러면 이론 붕괴 된 것 이런 붕괴속에 현상하는 것이 우주이다 오감관 육감관 그밖 감관이 와 닿지 않는 것등 우주가 하필 사물감관 특히 인간 감관에 와 닿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
거기 세상에는 음양(陰陽)이라는 것이 없어 음양이 남녀 간 성접촉해가지고 뭐 요새 한창 그 핍박받은 거에 대한 복수심 앙 갚음으로 미투 운동 같은 게 벌어지는데 그런 것도 없다.
이거야 로봇 사회인데 뭐 하러 남자가 필요하며 여자가 필요해 로봇으로 생산하는 거로함 고만이지 로봇을 자꾸 로봇이 로봇을 만들어재킴 고만이지. 아 뭐하러
남녀 간에 성 접촉해서 꼭 굳이 그걸 만들어 낼 이유가 있겠어.
생물이나 성접촉해서 음양 논리에 의거해서 만들어지지 또 생물도 음양(陰陽) 논리에 의해 성 접촉해서 만들어진 않는 것도 있어 양성(兩性) 양성(兩性)이 한꺼번에 있어가지고 이게 남녀 음양 같이 있어서 이런 이런 꽃 수정(授精) 같은 거 저들끼리 하는 것도 있잖아.
그런 식으로 돼 있지만 생활이 이 생물들도 이제 그런 생물은 그렇게 뭔가 남의 걸 뺏어 먹든가 흡수해 먹는 그런 것이 돼서 말하자면 남을 차도 살인식으로 죽이는 것이 돼서 좋은 세상이 못 되기 때문에 그런 생물 세상은 없어지고 로봇 세상은 절대 남을 죽이거나 잡아먹거나 하질 않아 에너지를 그냥 방출되는 대소변 싸듯 내버리는 것을 그냥 받아서 흡수해 가지고 그것을 재활용 식으로 자기 살 수 있는 그런 에너지 힘으로 활용하고 이용하는 것이지 로봇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태양에서 햇빛 광자(光子)를 쏴아재끼면 그 태양광을 이용한다.
태양열이든지 이게
광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흡수해서 받아먹으면서 그 자기 발전 역량을 몸에서 만들어져 가지고서 로봇이 움직이게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되는 것이지 뭐 음식 짜장면 말이야 짬뽕 먹는 다 이런 거 없다 이런 말씀이여.
짜장면 짬뽕 알맞은 진수 성찬 산해진미 송로버섯 이제 거위 간 거위 간 까지가 이제 추가를 하는데 제비집 상어 지느러미 거위 간 송로버섯 이게 제일 좋다 하는 거 아니여 그런 것을 안 먹어도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고서도 무진장 오래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거여 로봇사회이기 때문에 인간이나 만물은 죽었다 살았다 죽었다 살았다 죽잖아 죽으면서 자꾸 태어나는 걸로 이래 대를 이어서 삶을 영위해 나가지만 로봇 사회는 그게 아니여.
그냥 한 번 태어나면 그걸로 영원하게 죽지도 않고 또 자꾸 만들어져 가지고 여럿 퍼져서 무한한 우주의 공간에 퍼지는데 그 무한한 우주의 공간도 잠깐 이 문공이 돼서 주름을 잡기 때문 그렇게 오고 가는 게 아니고
이렇게 한 군데 모여 있는 군락처럼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 생물 단계는 싹 없어 소멸되는 게 전멸된다는 것만 알아둬 지구 환경이고 우주 환경이고 어느 환경 속에 살아있다 하는 생명체의 먹이를 남을 먹어 제키는 그런 생명체는 싹 없어지고 그냥 그 원소들만 남아 있어.
원소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서로가 에너지로 화해서 서로를 도와주면서 로봇화 돼가지고 로봇 사회가 돼가지고 지금 단지 인간의 두뇌 이게 생물적 영장이란 인간의 두뇌를 빌리기 위해서 이렇게 지금 형성된 거지 생물이라 하는 걸로 조성되고 형성되어 있는 거지 그걸 누가 만드는 게 아니야 그걸 단계적으로 가는 진화 단계로 가는 그런 상황이라 로봇 사회로 가기 위한 하나의 중간 단계일 뿐이야.
그래 로봇이 인간보다 머리가 더 잘 돌아간다면 인간이 뭐가 필요 있겠어 생각을 해봐.
생물인 인간은 먹고 먹어야 살잖아. 뭘 먹어? 짜장면 짬뽕, 국수 라면 이런 거 뭐 밥 먹고 이래 찐빵 먹고
이래야 되잖아. 그래 그런 거 먹을램 남 길러갖고 잡아 죽여야 돼.
고통스럽잖아. 그런 건 없어진다. 이게 그러니까 그런 건 없어지고 이제 순전히 뭐 자동차가 석유 먹고 굴러가듯이 그런식 에너지를 받는 식으로 수력 발전을 일으켜가지고 발전기가 돌아가듯이 그렇게 생명이 아닌 데서 생명을 저기 에너지를 받아가지고서 로봇들이 영원하게 살게 된다 아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서 우주를 가 개발이 돼가지고 점점 좋은 살기 좋은 로봇 사회가 되면서 가진 즐거움과 향락을 누린다.
인간이 생각하는 바 그 이상의 몇만 곱절의 향락을 누리게 되면서 즐거움을 만끽하는데 거기는 슬픔의 사회가 아니고 그렇게 말하자면 즐거움만 가득한 그런 세상이 된다.
거길 가기 위해서 하나의 중간 단계일 뿐이다. 생물 단계는... 예.. 이렇게 이 강사가 발상 전환을 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드려봤습니다.
생물 단계는 로봇 사회 인조 사회를 가기 위한 하나의 중간 단계일 뿐이니 로봇 사회에 가면
이루 말할 수 없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 단계 쾌락의 단계에 말하자면 극락이라 하고 서양 귀신들이 말하는 천국이라고도 할 수가 있겠지.
근데 그런 건 다 귀신 추종하는 논리 체계 아니야 뭔가 이권 갈취하려고 그렇지만 이 강사는 그런 걸 그렇게 그런 논리적으로 풀지 않잖아.
그러니까 형성됐다 해야지 누가 만들어 창조됐다 말하지 않잖아 이게 이 세상을.. 작품이라 하지 않잖아.
이 세상은 작품이라면 누가 만들었다 만든 놈이 누구냐? 그러면 결국은 그 만든 귀신 믿자 하는 거 아니야 창조주인지 나발 똥고양 놈인지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저절로 우주가 이렇게 조성되고 형성됐는데 조성되고 만들어진 거지.
이게 형성이라고 그러는 게 형이상학(形而上學) 형이하학(形而下學) 그러니까 형성된 것인데 형용할 형(形)자(字) 형체를 거기는 생명이 아니지만은 그냥 형성으로 그 자체로 형성이지 생명은 아니다.어--
이거 생명이라 하면 또 어떤 놈이 만들었다 해야 될 줄 알고 생명이 활성화됐다 이러고 자꾸 토를 달고 시비를 걸어 오잖아.
그래 형성 그 자체가 온갖 걸 다 포함해가지고서 무슨 창조니 뭐 만들어진 것이지 무슨 여러 가지 논리 체계, 언어 구사, 용어 구사 하는 뜻한 바를 다 포용해가지고 있는 큰 그릇이 되어 있는 모습이라.
그래서 그 속에서 무슨 만드는 놈도 있고 망치로 두들겨 만드는 놈도 있고 창조했다는 놈도 있고 작품도 있고 그런 것이지.
그러니까 창조주라는 건 미진(微塵) 똥구영만도 못한 거야.
아무것도 아니지 그러니까 이게 개덕야소 놈들이 주장해는게 그놈들이 지금 이 지구를 이렇게 점령해가지고 못 살게 구는 거 아니여 개떡야소 유대 짚시 같은 그놈 한쪽의 지방의 귀신들이 그놈들이 다 몰살되고 멸살되는 그런 세상이 이제 앞으로 와 특히 유태 집시 양키 놈들은 다 뒈져버리지 그런 건 전멸시켜버려야돼.
아주 유전자를 찾아서 거기 조금이라도 붙은 놈들은 싹 깡그리 다 파내치워서 다 불구덩이 집어넣고 말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놈들 피가 섞인 걸로 보이는 것은 다 후벼파네 상처
환부(患部)를 도려내잖아. 상처 아픈 데를 병이 든 데를 그럼 환부(患部) 도려내듯 사람 가슴 속에 도 유태 귀신이 이만큼 붙혔다면 속 파내치우듯이 유태 살 가죽 피가 흐른다면 쏙 파네 치우듯.
홀랑 파네 치워서 다 섬멸시켜 유태는 우리 인류에도 원수이지만 우주(宇宙)에도 원수여.
그 다 없애 치우고 좋은 로봇 사회 인조 사회가 차되듯이 그런 시스템화되는 구조 즐거운 세상의 구조가 된다.
그건 먹지도 않고 말이야. 싸지도 않고 오직 즐거움만 있는 세상.
세상 먹고 쌀려는 생각으로 즐거움을 찾기 위해서 먹고 싼다고 하면 또 혹시 그런 것도 만들어질 수가 있고 만들어진 그 속이니까 만들어진다 할 수가 형성된 속이니까 만들어질 수가 있고 만들 수도 있고 뭐 그렇겠지 어 -또 시비 곡절도 뭐 해서 즐거움을 느낄 려면 있을 수도 있고, 예 앞으론 그런 사회가 된다.
로봇 사회가 된다. 예 여기까지 강론을 드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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