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택시로 같이 가자고 하고선
독자생존 추천 0 조회 751 24.03.05 03:3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05 03:45

    첫댓글 미안합니다. 앞으론 아니 그러겠...

  • 24.03.05 03:52

    그정도는 양호.전 예전에 택틀가기로 다 얘기 끝내고 카카오택시 제 폰으로 잡아서 택시오고 있는데 콜잡았다고 내빼는 인간도 봤습니다.덕분에 택틀비 한명분 추가로 제가 냈구요. ㅡㅡ 그뒤론 절대로 제폰으로 택틀 안잡음. 진짜 별의별 상상도 못할 인간들 다 만나봤네요.또 한번은 택틀비 비싸다고 징징거려서 다 내리라 그리고 저 혼자 다내고 타고 온적도 있고 햐아~ 진짜 스펙타클 합니다.썰 다 풀자면 밤새도 모자랄듯요.

  • 24.03.05 03:50

    ㅋㅋ 대리라는게 오기전까진 믿어도 안되고 오고나서도 믿으면 안됩니다.
    일단 카카오로 택시를 부르면 여기서 콜떠서 가버릴경우 3천원 또는 5천원 내고 가야한다고 고지해야합니다.
    그리고 전화로 갈테니까 기다리라고해도 가보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먼저 모이면 가는것이 룰입니다. 대리가 언제올지 안올지 모릅니다.
    일단 온다는 사람 있다는 것만 알려주는 용도일뿐.
    어떤 대리기사는 전화했는데 먼저 가버리냐고 하는 사람 있는데 그런 마인드는 이제 버리라고 해줬죠 ㅎㅎ

  • 24.03.05 04:04

    저도 지금 이일은 하고 있지만
    정말 상종못할것들 너무 많아요
    아예 상종을 안합니다
    옆에 오면 피합니다

  • 24.03.05 13:36

    ㅋ 역시 대적대

  • 24.03.05 23:26

    나도 대리지만. 요센 타기사 말 겁니다

  • 24.03.05 23:27

    씹새들은 견찰이 비선줄아나 이찍섹희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