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 시대는 반바지 길이가 타이트하네요ㄷㄷ러닝쇼츠정도되는듯
제가 손가락이 특히 짧은 편인데 저런 길이의 손가락으로 농구공하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잘 안됩니다.미니농구공으로 농구해보면 불편하던데 말이죠 ㅎㅎㅎ
정석대로 드리블하다 점프슛 날리는 것보단, 일단 공중에 뜬 다음 공을 공중에서 휘두르고 싶어하는 유혹에 많이 빠질 겁니다.카와이 레너드가 비슷한 스타일이었는데 드리블에 이은 점프슛까지 완벽하게 장착했죠.
공을 뺏기지는않겠어요
공이 좀 더 작게 나온듯요?저러면 핸드볼공급인데..ㅋㅋ
실제로 핸드볼 급 맞습니다.
손가락 부상은 걱정되지만큰 손은 역시 부러워요
손이 우악스럽게 큰 선수들이 의외로 손가락 부상도 잘 안 당해요.
와 카와이도 한수 접을만한 길이네요. 아무래도 공중동작에서는 이점이 많긴 하겠어요~
놀랍네요.. 공의 절반을 감싸쥐다니..
인체의 아름다움이라고 제목을 붙여도 되겠어요. 정말 멋지고 부러운 신체입니다.
네, 저런 윙스팬과 손 크기로 농구 해보면 어떤 기분일까... 참 궁금합니다.
첫댓글 저 시대는 반바지 길이가 타이트하네요ㄷㄷ
러닝쇼츠정도되는듯
제가 손가락이 특히 짧은 편인데 저런 길이의 손가락으로 농구공하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잘 안됩니다.
미니농구공으로 농구해보면 불편하던데 말이죠 ㅎㅎㅎ
정석대로 드리블하다 점프슛 날리는 것보단, 일단 공중에 뜬 다음 공을 공중에서 휘두르고 싶어하는 유혹에 많이 빠질 겁니다.
카와이 레너드가 비슷한 스타일이었는데 드리블에 이은 점프슛까지 완벽하게 장착했죠.
공을 뺏기지는
않겠어요
공이 좀 더 작게 나온듯요?
저러면 핸드볼공급인데..ㅋㅋ
실제로 핸드볼 급 맞습니다.
손가락 부상은 걱정되지만
큰 손은 역시 부러워요
손이 우악스럽게 큰 선수들이 의외로 손가락 부상도 잘 안 당해요.
와 카와이도 한수 접을만한 길이네요. 아무래도 공중동작에서는 이점이 많긴 하겠어요~
놀랍네요.. 공의 절반을 감싸쥐다니..
인체의 아름다움이라고 제목을 붙여도 되겠어요. 정말 멋지고 부러운 신체입니다.
네, 저런 윙스팬과 손 크기로 농구 해보면 어떤 기분일까...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