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펨코
1. 오르테가는 평소 정찬성이 트래쉬토크 안해서 리스펙 하고 있었음. 부산 프로모션 때 한국와서 코좀한테 손하트도 날림.
2. 오르테가가 부산 경기 전에 십자인대 부상으로 정찬성과의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됐음.
3. 코좀이 부상당해 빠진 오르테가를 보고 '내가 무서워서 빤스런한 새끼'라고 인터뷰에서 트래쉬토크를 던짐.
4. 오르테가는 코좀이 AOMG 들어가고부터 맛탱이가 간 거 같다면서 통역을 자처했던 제이팍을 쓰레기색기라고 생각함.
제이팍이 흥행을 위해 영어 잘못하는 코좀한테 트래쉬토크를 시킨다고 생각함.
오르테가
“너넨 내가 한국에 갔을때
트래시 토크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죄했었지
남자답게 나한테 와서 그리 말했으니 괜찮다고 말해줬다.
근데 넌 이제 걍 개xx이네.
재범아 쌈박질 업계에 온걸 환영한다
글고 담에 봤을때 내가 니 싸다구를 x나 갈겨도 놀라지마라.
부상당한것과 피해다니는건 완전 다른거임”
오르테가의 협박성 발언에 대한 박재범의 응답
" 메신저 / 통역가를 쏘면 안되는 법이지.
ㅈ라 분위기 띄워서 타이틀샷 얻으려는 사람을 탓할 수는 없다.
게다가 좀비는 자기가 하는 말을 경기력으로 다 보여주잖아.
네가 기자회견하러 한국에까지 온것에 대해서는 존경의 뜻을 표한다.
그래도 # 팀 좀비뿐 "
다시 이에 대한 오르테가의 반응
" 전쟁에서는 누구쪽 메세지를 전달하는가 조심해야지.
넌 나하고 마주치지 마라.
그리고 좀비, 너도 어디 두고 보자. "
5. 벼르고 있던 오르테가는 오늘 UFC 경기에서 제이팍과 코좀을 만나게 됨. 셋다 오늘 경기 게스트로 감. 코좀이 화장실 간 사이에 오르테가가 제이팍을 찾아가서 '니 제이팍이냐' 물어보고 뺨 찜질을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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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 추가) 정찬성은 영어를 잘 못함. 근데 sns에 영어로 오르테가를 유창하게 비아냥거림.
오르테가는 정찬성 통역을 하고 있는 박재범을 의심. sns를 통해 만약 만난다면 싸다구 날려도 되냐고 물어봄.
할수있으면 해보라며 반응.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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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이 뒤에서 영어 못하는 코좀을 조종? 한다고 느낄수 있는 부분
정찬성 왈 : 볼카노프스키야 ko 당하는게 두렵냐
첫댓글 결론은 제이팍이 나쁜넘??
트래쉬토크 수준이 다른 트래쉬토크에 비해 높은것도 아니였고 그냥 ufc에서는 일상적인 수준이였는데 혼자 딥빡해서 선수도 아닌 일반인 뺨 갈긴놈이 나쁜놈 아닌가요?
오르테가가 나쁜놈이죠. 박재범이 시켰든 안시켰든 폭행당한건데..
에오엠지가 미국힙합을 휩쓸고있네 ㄷ ㄷ ㄷ 이게다 쌈디형 레임덕이다
짜고 친거겠죠? 아니라면 선수가 일반인 친건데 설마 ㄷㄷㄷㄷㄷㄷㄷㄷ
정찬성 인스타스토리에 올라온 내용인데요. 짜고 쳤다고 하기엔 정찬성은 매우 진지합니다
그 이후 스토리가 이거였죠 아마
SNS로 판키우는 비즈니스 쇼맨십 봅니다 WWE처럼 흥행 카드 노리고 소스 만드는
대회 직후인데 제이팍도 멀쩡함
@릴체리 뺨 툭툭 치면서 시비걸었다고 했기에 흔적은 안남을 정도라... 저 다음 인스타스토리는 몰랐네요.
개인적으론 코좀은 그냥 경기에만 집중했으면 함 박재범도 저런거 하지말고
코좀이 은퇴전 챔피언에 대한 열망이 강한거같은데 나이도 있고 얘기나오는거보면 몸상태도 멀쩡한데가 없다던데 그래서 전략적으로 더 저러는거같아요. 하루빨리 분위기만들어서 타이틀샷가려고
짜고 하는거같다고 생각됨
짜고치기엔 박재범이.. 할이유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