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부를 안 끝내신 분들을 위해 스포주의 달았습니다!
우선 처음 페코린느랑 유이가 프린세스폼으로 변신 할 때는
순간 마법소년물인줄....(뭐 나무위키에서 유우키가 마법소녀물을 좋아한다고 한 것 같긴 한데..) 그래서 변신 연출볼 때는 갑자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그래서
싫냐고 물어보면 그건 아니지만ㅎㅎ
다음으론 카리자의 출현! 레기온워 이벤트에서 말하는 걸 잠깐 봤지만 본 스토리에서 보니 캬루랑 으르렁거리는게
은근 둘이 쿵짝이 맞아서 재밌더라고요!
그 다음은 고우신.. 이네요. 외모부터 말하는 것 까지 어찌나 그리 얄밉던지 보는 내내 제 얼굴이 일그러 지던...
마지막으론 역시 란파눈나! 캐릭터 외모도 그렇지만 노래 부를 때 너무 아름다워서 바로 차애로 등극하셨네요
(눈나 나 죽어!) 그래서 차애가 최애랑 대적하고있으니 이것도 나름대로 좋더라고요
개인적인 첫인상은 이 정도인 것 같네요. 메인 스테이지는 다 밀었지만 최근에서야 정주행 하기 시작해서 이제 보지만 천천히 보면서 즐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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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이제 막 2부 스토리 보기 시작한 간단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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